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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고양이눈에 본드붙힌 사건 [새창]	2005-12-06 20:02:46	1	삭제
		황우석 교수의 눈에 본드를 바른 놈들은 누구인가.
	8	고양이눈에 본드붙힌 사건 [새창]	2005-12-06 20:02:46	12	삭제
		황우석 교수의 눈에 본드를 바른 놈들은 누구인가.
	7	전지현 1백만불짜리 몸매만들기 [새창]	2005-06-26 20:46:23	23	삭제
		너무 천박한 느낌이 드는 건 왠지.....ㅠ.ㅠ 이제 전지현 시대도 다 간 거 같다...끝물 느낌....
	6	뮤지컬 공연티켓 수령 안내입니다. [새창]	2005-04-29 19:33:23	0	삭제
		운영자님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혹시 저 대신 다른 사람으로 티켓 부여가 결정이 난 것인지요? 그저께 아버지 일정 때문에 취소해야겠다고 메일 드렸었는데 제게 어제 문자 온 내용을 보니 그대로 제게 부여해 주신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알고 공연장으로 어머니라도 친구분과 가시라고 했는데... 문득 혼선이 생길 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확인 문의 드립니다. 그날 그냥 공연장으로 나가시면 되는 것인지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본의아니게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 핸드폰 끝번호는 1114 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5	뮤지컬 공연티켓 수령 안내입니다. [새창]	2005-04-29 09:34:09	0	삭제
		공연을 보내드릴 아버지가 교대근무가 바뀌었다해서.. 곤란하다 메일드렸는데.. 무시하시고(?) 문자를 다시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러면 어머니랑 다른 한 분을 대신 보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실은 아버지가 주 타겟(?)이었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걸 기화로 부모님을 다시 돌아보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제 핸폰 끝자리는 1114 입니다. 좋은 하루들 되세요...
	4	뮤지컬 아이러브유 공연티켓 40장(20명) 신청받습니다. [새창]	2005-04-21 12:46:52	12/19	삭제
		1.이름 : 박혜원 2.생년월일 : 1972. 2. 26 3.핸드폰번호 : 010-****-1114 4.사연 : 별다른 사연 없습니다. 60을 훌쩍 넘기시고 점점 야위어 가시는 볼이 너무 안타까운 부모님께 드리고자 합니다. 그 연세에 아침 6시부터 다음날 아침 6시까지 24시간을 꼬박 공사장 자재지키는 근무를 하시게 하는 나같은 것 따위가 염치도 없죠.... 0.5평 짜리 눕지도 못하는 매우 작은 컨테이너 박스 골방에서.. TV 라디오도 못틀고...한밤중에도 의자에 앉아서라도 졸면 쫓겨난다고.. .ㅠ.ㅠ 5월 1일은 마침 아버지 쉬시는 날이라서 일단 신청은 해봅니다. 그러나 티켓 못받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아무 것도 못해드리는 나 따위가 뭔들 더 해드릴 수 있겠나요... 좋은 하루들 되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4-17 04:16:22	6/6	삭제
		모두가 뭐라하는 그녀를 가만히 안아주고 싶다.. 너는 충분히 예쁘다고... 누구에게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은 있는거다...
	2	내일부터 내가 안보이거든... [새창]	2005-01-25 22:56:16	5	삭제
		하핫...이런 우연도............ 저도 내일 대장내시경 하러갑니다. 우히힛 근데 저는 4리터 통(에 미리 가루 들어있는거) 는 아침 여섯시 부터 두시간동안 먹으라고 하던데... 제가 조금 낫군요.. 앗 혹시 내일 몇 시부터죠..? 전 오후 2시반인데... 변비로 단련되셨으면..내시경 들어가기도 수월할텐데..전 그 반대니 넘 걱정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상상 금지!) 저도 약한 치질 있어서...대장내시경 하러갔다가 치질 부위 다 풀어져서 수술해야 하는 것 아닌가 모르겟네...근데 의사가 대장은 수면내시경 하지 말라던데...몸을 우직여야 한대나 어쩐대나....주절주절... 밤 8시 이후엔 암 껏두 먹으면 안된대서...7시부터 이과두주 신나게 마시고 지금 헤롱대고 있는 중입니다...^^ 암튼 님도 별일 없다고 결과 나오길 바래요...... 저역시도.....^^
	1	KBS 한건 하다 [새창]	2004-11-13 01:37:33	6	삭제
		모니터에 파리가 앉았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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