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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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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교회 다니는 스님 jpg [새창]	2013-10-21 10:38:27	0	삭제
		훈훈하오 ㅎㅎ
	56	민주 “朴정권, 군대나 갔다오고 NLL이니 애국 소리 하라” [새창]	2013-10-10 17:22:28	3	삭제
		맞는말 했네...
	55	국내 애니메이션 `라바`, 에미상 후보에 올라 [새창]	2013-10-09 07:19:06	0	삭제
		더러운데 꿀잼 징그러울거같은데 귀여움 개구진거같지만 되려 불쌍하게 당함
	54	댓글 반대먹고 블럭처리됐는데 [새창]	2013-09-19 06:17:02	0	삭제
		제가 잘못한거겠지요 에고 솥뚜껑같은 성격에 맘도 소심해서 ㅎㅎ 그냥 긁적거려봅니다 오유님들 추석 잘보내세요
	53	오빠한테 장난으로 나 죽으면 어떨것같냐 물었는데 [새창]	2013-09-15 06:15:56	24	삭제
		읽다가 눈물나네요 전 2년째 투병중인데 제 동생 절대 저 앞에서 안 울어요 그 녀석 맘도 맘이 쓰리고 항상 병원 데려다주며 살뜰히 챙겨주며 보호자면담도 아픈 부모님 대신 혼자 담담히 하고나와선 절 위로하느라 슬퍼할 새가 없어요 우리 동생 누나땜에 많이 힘들건데 고마워
	52	[펌] 살아있는 레전드, 윤경신의 위엄.jpg [새창]	2013-09-15 06:05:44	2/11	삭제
		열공중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중에 어느 누가 전세계 신문 1면을 장식할까요? 하계 올림픽의 꽃이 핸드볼입니까? 동계 올림픽의 꽃은 피겨 그 중에서도 여자 피겨입니다 Ioc수장이 직접 경기를 관람하며 찬사를 보낸 보낸 선수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메달 리스트중에 몇명이나 유네스코 친선대사가 될 수있을까요? 윤경신 선수가 대단하고 자랑스럽고 장미란 박태환 선수 모두 훌륭하지만 김연아 선수와는 급이 다릅니다
	51	6.25참전용사들을 짐짝처럼 태워 [새창]	2013-09-11 05:46:42	0	삭제
		깊은 빡침으로 글 남깁니다 전투경험없는 정보과출신 하나회것들이 대통령 연달아 해먹으며 나라 말아먹었습니다 정말 전투에서 피흘리신 학도병 국군 장병들 쥐꼬리만한 보훈 연금 주며 저 딴 대우 받으십니다 이나라는 진정 누굴위해 무엇을 위해 피흘려 정당한 대우를 받을수 있을까요
	50	사촌이 저희 아버지에게 갑자기 대표이사를 하라고합니다. [새창]	2013-08-31 19:20:16	0	삭제
		사기입니다 절대하지마세요 10 여년전에 저희집도 그렇게 날라가서 완전 풍비박산 났습니다
	49	외곽순환도로에서 말리부 5중추돌사고입니다 [새창]	2013-08-24 06:40:53	0	삭제
		담 차는 쉐보레로...
	48	장호권 선생님을 직접 만나뵈었습니다 [새창]	2013-08-04 20:00:38	1	삭제
		감사합니다.
	47	【스압&혐오주의】 베오베 간 <그르바비차>를 보고 [새창]	2013-07-27 00:08:29	3	삭제
		님의 글을 다시 읽었슥니다 오해 않겠습니다 그리고 님 덕분에 나토와 미국의 대 세르비아 정책에 대해서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린 책에서도 기자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시나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당시의 즉각적 대응과 달리 보스니아 내전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해 신랄히 비판을 하지요 석유가 나지않은 세속화된 이슬람교도들의 땅은 그들에게 전술적 경제적 가치가 적었다고 미국의 이중적이며 이런 전략적 태도가 새삼 이 땅에서 다시 벌어질까 두렵습니다
	46	팍침주의 - 천안호두과자점 주인의 해명글.. 아니고 조롱글 [새창]	2013-07-26 23:54:39	0	삭제
		문화가 아니라 미개문명입니다
	45	【스압&혐오주의】 베오베 간 <그르바비차>를 보고 [새창]	2013-07-26 23:07:37	3	삭제
		님이 추천하신 드리나강의 다리는 읽지 못했으나 전 책 소개 프로그램에서 알게된 피터 마스의 네이웃을 사랑하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언더그라운드라는 영화도 보구요 (영화는 전쟁의 실상을 그리기보다 우화적이며 블랙 코미디에 가까웠던것으로기억) 그 책에서 간략히 오스만 투르크와 세르비아에서의 대량학살에 대해 언급합니다만 그것이 그 당시 보스니아 내전의 대량 학살과 집단 강간의 답이 될 수 없음을 주장합니다 돌고 도는 전쟁의 역사속에 결국 나와 다른 인종과 종교를 가진 네 이웃에게 총부리를 겨눈것이라고 합니다 십여년전 책을 읽으며 인간의 잔악성에 몸을 부르르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피터 마쓰의 네 이웃을 사랑하라 추천합니다.
	44	기자의_꿈.jpg [새창]	2013-07-26 22:23:43	0	삭제
		기자 완죤 멋짐
	43	나 우리나라에 애정이 없어요 [새창]	2013-07-19 21:20:56	3	삭제
		님 꼭 승소하세요 나라 지키는 우리 군인들 피눈물로 병신 만드는 군대 혼 좀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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