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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	김연경선수 다음아고라 청원글까지 삭제시키는 흥국생명의 만행 [새창]	2013-06-12 01:50:44	1	삭제

	5	김연경선수 다음아고라 청원글까지 삭제시키는 흥국생명의 만행 [새창]	2013-06-12 01:50:44	2	삭제

	4	김연경선수 다음아고라 청원글까지 삭제시키는 흥국생명의 만행 [새창]	2013-06-12 01:50:14	0	삭제

	3	김연경선수 다음아고라 청원글까지 삭제시키는 흥국생명의 만행 [새창]	2013-06-12 01:50:14	1	삭제

	2	김연경선수가 해외에서 계속 국외선양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새창]	2013-06-11 15:29:01	1	삭제

	1	배구여제 김연경선수가 문체부에보낸 (흥국,배협분쟁관련자료) [새창]	2013-04-23 16:18:10	0	삭제
		요점정리 하자면... 1. 흥국과 연경 선수와의 계약이 종료되어 계약서 조차 없다. (계약서 도 없이 소유권주장하다 FIVB에 망신당한적도 있었음)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9230100153100012508&servicedate=20120922 이날 미팅에선 낯뜨거운 장면들이 연출됐다. FIVB 측에서 흥국생명에 김연경과의 계약서를 요구했다. 그러나 계약서가 있을 수 없었다. 흥국생명에 의하면, 김연경의 거부로 계약이 종료돼 '임의탈퇴'로 공시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흥국생명은 KOVO 규정으로 FIVB 관계자에게 어필했다. 그러나 FIVB 관계자들을 설득하는데 실패했다. 더 이상 회의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박 부회장이 기본 현안으로 초점을 옮겨 겨우 회의가 진행될 수 있었다. 2. 페네르바체와 계약 체결 전혀 문제 안된다. (계약 종료 후 새로운 계약 체결) 3. 연경 선수는 국내에서 활동하는게 아니고 해외 활동이다. 그러므로 국내룰 적용받을 대상이 아니다. 4. 국제배구연맹으로부터 공인받은 대한배구협회의 해외계약관련 규정을 보면 국제룰에 따르라 명시되어있으며국제룰은 계약서 기준이고, 김연경과 흥국생명의 계약은 2012.6.30 일자로 계약이 이미 만료되었으므로 김연경은 이에따라 국제적으로 FA이다. 계약만료 이후 이미 페네르바체와 임대계약이 아닌 단독계약을 맺었으며, 만약 국제적으로 흥국생명이 김연경의 소속구단으로 인정이 된 상황이라면 이중계약의 문제로 인해 계약자체가 성사되지 못하고 파기되었어야 하지만, 현재 김연경은 12-13시즌 ITC를 발급받아 기존에 맺은 페네르바체와의 단독계약대로 경기를 치뤘다. 그러므로 13~14시즌도 당연히 ITC발급받는게 마땅하다. 5. 코보룰에는 해외임대기간을 FA에 산입하지 않는다는 규정은 없다. 해외임대시 25프로 이상 국내리그를 소화해야 인정한다는 룰은 김연경이 해외임대를 갈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룰이며 소급적용하지 않는것이 원칙이라는 코보의 주장대로 구단의 이익만을 반영하여 급조됐던 이 규정은 김연경에게 적용될수없으며 따라서 김연경의 해외임대 FA산입여부에 대해 적용할수있는 코보룰은 존재하지도 않는다. 정규리그 6시즌과 임대기간을 FA에 산입한다는 규정만 존재하며 이를 국내리그로 한정시킨다는 명확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김연경의 경우에는 해외임대로 정규리그를 소화한 기간을 FA기간에 산입함이 마땅하다. 6. 규정에 에이전트 금지 내용 자체가 없다. 7. 결국 2012~2013 시즌ITC 발급됐었고. 흥국이 연경 선수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음에도 배협과 흥국은 잘못된 합의서를 작성하게 만들었고 공정한 중재역할을 해야했던 배협은 불공정한 중재역할 을 한채 FIVB에 유출하지 않기로 약속한 합의서를 보내서 FIVB가 잘못된 결정을내리게 만들었다 . 8.또한 배협은 3개월 안에 흥국과 임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었고 그 3개월 시안도 이미 넘겼다. 9.이제 마지막으로 연경선수가 3가지 제안하게됨. ▶조건없는 국외 자유계약(FA) 보장 ▶국외 활동 이후 흥국생명 복귀 ▶흥국생명 광고 무료 출연 협조 [결론은; 김연경 선수는 2012년7월1일부로 국외의 어떤 구단과도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는자유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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