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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01:19:11	0	삭제
		쇼파를 치워도 다른 관문이 있군요..ㄷㄷ 원래 엄청 겁쟁이인데 한번 올라가더니 높은곳에 대한 스릴이 생긴건지ㅠㅠㅋㅋ 저러고 매달려있음 귀엽긴한데 내가 안볼때 굴러떨어질거란 생각하니 아찔해요ㅠㅠ
	30	성인 유모어 모음 [새창]	2015-12-30 02:25:58	0	삭제
		@~~~~~아이고 내배꼽 굴러가네유,,,,ㅎㅎㅎ
	29	성분으로 분석하는 스킨케어 제품추천 [새창]	2015-12-05 04:17:02	0	삭제
		스위스에서 인증받은 화장품이라는데 알려진게 많이 없어요 ㅠㅠ 화해에서도 안나오구ㅠㅠ 어떤지 알수 있을까요?
	28	아이유 스물셋 립스틱질문이용 ㅠㅠ [새창]	2015-10-23 12:50:47	0	삭제
		발캡쳐 죄송^^;;어떤컷은 발키리 같기도 한데 저는 요색이 찾고 싶어요 ㅠㅠ 흐흐 발키리도 이뿌네융ㅠㅠ
	27	출산 전 왁싱해보신분 있으세요? ㅜㅜ [새창]	2015-10-06 01:07:25	0	삭제
		저는 40주 되기 일주일전에 했는데 강추입니당ㅎㅎ예전에 한번 부분적으로 한적있는데 아기낳을때는 전체로 했어요~어차피 자라니까 ㅎㅎ 확실히 오로나오고 이럴때 청결하고 아무는것도 조금 덜 습한거같아서 조금 빨리 아무는것 같아요~아기낳기 얼마전에 받아서 리터치는 못했지만 강추입니당ㅎㅎ부끄러워 마세요 ㅎㅎ 병원가니 산모님들 많이 하고 오신다고 하드라구여 ㅎㅎ 그리고 면도기로 밀면 털이 약간 사선으로 깎여서 자랄따 쪼금 따끔하다고 들은거같아여ㅎㄹ
	26	레브론 와인 위드 에브리띵 찾으셨던 분들!!!!!!!!!! [새창]	2015-09-24 02:04:51	0	삭제
		감사합니당 ㅎㅎ 레브론 처음인데 기대기대_
	25	왜 아무도 뒤집기가 이렇게 무서운거라고 말을 안해줬나요 ㅠㅠ [새창]	2015-08-29 12:24:25	0	삭제
		저희 아기도 뒤집기 하면 토하고 다시 못뒤집어 울고ㅜㅜ 요새는 다시 뒤집을줄은 아는데 아직도 힘들어서 바둥거려요~ 이것또한 아기가 커가는 과정중 하나 지만 토하고 거기 얼굴 다 머리 다 비비고 그래서 정말 한시도 눈을 못뗐어요ㅠㅠ 지금도 자꾸 엎드려 자려고 해서 뒤집기 방지 쿠션 샀는데 만원 언저리 였어여ㅎㅎ 잘때만 해주는데 그거 하면 잘때는 못뒤집고 거기에 팔 다리 올리고 옆으로 자네요ㅎㅎ 조금 있으면 금방 다시 뒤집고 배밀이 할거에요~ 우리 아기 잘크고 있구나 칭찬 많이 해주세용 ^^
	24	임신초기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5-08-29 12:19:11	0	삭제
		저는 아기옷 받았을때 좋드라구여ㅎㅎ 물론 엄마의 취향도 있는거지만 요즘에는 아기옷이 워낙 이쁘게 잘나와서~ 영양제는 아마 드시고 계실거에요~^^ 아기옷 받으면 그거 빨아놓고 꺼내 보면서 실감도 하고 아기도 기다리고 그랬거든요ㅎㅎ 근데 저는 다 큰사이즈로 들어와서 막상 입힐려고 보니 커서 사이즈 다 바꿨어요 ㅜㅜ 그냥 한철 이쁘게 딱 맞춰서 입히자 싶어서요^^이기옷이랑 태교책 추천드려용^^
	23	현재 예비맘분들,그리고 예쁜아가 낳으신 엄마들!!튼살크림 추천좀..굽신. [새창]	2015-08-29 12:15:07	0	삭제
		저도 클라란스 오일이랑 크림 섞어 썼어요~겨울이라 건조 하드라구여ㅠㅠ 근데..제가 가렵다고 무의식적으로 긁었더니 튼살작렬ㅜㅜ 절대 배 긁지 마세요ㅜㅜ
	22	오늘이 출산 예정일입니당 ㅎㅎ [새창]	2015-08-29 12:11:56	0	삭제
		저 예정일 보다 10일 지나서 낳았어요~40주에 자궁문도 하나도 안열렸었어요ㅎㄹ 이슬도 예정일 지나서 보구용ㅎㅎ 저는 아기 38주에 아기몸무게가 3.5키로 정도라 하셔서이러면 막달에 4키로 찍고 나오겠다 하셔서 운동도 열심히하구 식단조절도 나름 했는데 마지막 40주 9일내진때 3센치 열렸다고 낼 유도 하자고 하였는데 그날 저녁에 진통ㄷㄷ.. 2시간 반만에 3.65 로 낳았어요ㅎㅎ아기도 건강하구요~ 저도 주변에서 언제 나오냔말이 참 스트레스더라구요 ㅠㅠ 그냥 아기가 엄마 뱃속이 넘 좋아서 더있고 싶나보다~생각하고 맘 편히 가지셔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6 00:31:58	46	삭제
		우리 나라에도 요거 있어용ㅎㅎ 저건 조금 더 프리한건가봐요~ 사진은 우리딸이에양ㅎㅎ이것만 입혀주면 엄청 좋아해여ㅎㅎㅎ
	20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3:56:02	113	삭제
		그러고 보니 얼굴 성형때도 .... 내 가방에 오렌지 있으니까 꼭 꺼내가라고...가져가드시라고... "그거 아세요?오렌지는 영어로 썬키스트" 라며 낄낄거렸대요.......하 나란 년.......ㅋㅋㅋㅋ 어디 영화에서 저런걸 본 바람에.......
	19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3:51:37	39	삭제
		저는 아기낳고 얼굴 보여주는데 제가 시력도 엄청나쁜데 안경을 벗고 있어 아기얼굴읊제대로 못봤거든요..... 아기는 씻으러 나가고 회음부꼬맬때 넘아파 재워주셨는데..... 제가, "아기는 이뻐요?손가락 발가락은요?여자같이 생겼어요?누구닮았어요?저는 안닮았을거에요!결혼하기전에 얼굴을 손봤거든요(신랑이 같이가줌),그래도 이뻐요?" 쉬지 않고 물어봤다고함...힘 다썼을텐데 잠이나 자지ㅠㅠㅠㅠ 신랑이 그만하고 자라고 하는데 끝까지 간호사언니들 덕분에 순산했다구 맛난거 사드릴테니 이름적고 가라고 그랬다네여.... 입원실에서 나올수가 없었음..,....
	18	출산후 다이어트... [새창]	2015-07-31 09:50:30	0	삭제
		저도저도 햄버거!!!엄청땡겨 많이 먹었어요ㅠㅠㅋㅋㅋ 안좋은건 알지만 먹을때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했던 ㅠㅠ 그래도 많이빼셨나봐요 부러워요ㅠㅠㅠㅠ저는 반포기였다가 신랑친구가 자극을줘서.....!!!!!! 감사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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