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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22:48:05	3	삭제
		이쪽으로 조예가 좀 있는 지인이 보고서, "이분 팔찌들고 와서 맨손으로 가시겠다..." 라고 하더군요. 저 위에 작성자님이 올려주신 팔찌들이 대충 재료값만 1만5천~2만원 정도래요. 그러니까 1만5천~2만원이면 재료값만 받고 파는 것과 다름 없는 수준입니다ㅠㅠ 작성자님, 퀄리티는 그대로 유지하시고 가격을 더 올리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적어도 디자비, 발품비, 노동비 등도 금액에 포함해야 하는 것이 맞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오유 분들이 1만5천~2만원 선으로 말하니, 작성자님도 그 금액에 맞춰서 팔찌를 만드시려는 것 같은데 지인분께서는 이정도면 보통 5만원은 받아야 하는 퀄리티라고 하네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2	가정분양이라 속이고 고양이분양받아 카페에서 일시키는 부부상습범 [새창]	2013-04-30 23:43:22	4	삭제
		글을 읽고 의심했습니다. 제가 아는 그곳이 맞나? 하고요. 전 ㄹㄹㅋ은 가보지 않았지만 예전에 흑석동에서 운영했던 카테고리A(보니까 스페이스A와 이름만 다른 같은 곳 같네요) 에 몇번 가봤었던 사람이에요. 당시 입장료는 성인은 5000원, 학생은 2000원이었고 입장료 포함으로 음료수와 샌드위치 같은 걸 제공했었어요. 그 때도 애들 상태는 좋은 애들은 별로 없었어요. 대부분이 길고양이었고, 감기 걸린 고양이들이 격리되지 않은 채 다같이 있어서 조금 우려스럽긴했어요. 그래도 고양이들 밥도 자율급식으로 밥그릇이 5~6개 정도 되었고 캣타워도 2~3개 정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나름대로 고양이 관리를 잘 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기도 했고요. 그러니까 적어도 글에서처럼 그렇진 않았던거에요. 그래서 같은 곳이 맞나 하고 충격받았습니다ㅠㅠ 고양이들 상태 안좋은것도 카테고리A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재정사정이 너무 안좋고, 남자 분 여자 분 모두 따로 부업을 하면서 돈을 번다고 하실 정도로 카테고리A의 운영은 거의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전기세 같은 것도 밀리고 월세도 밀린다고 했던 듯 합니다. (지금은 그 글이 카페에 남아있는지는 모르나 당시에는 카테고리A를 운영하시는 분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로 쓰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릴리캣 열었다고 했을 때, 시간이 나지 않아 아직까지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 컸고, 또 잘 되고 있어서 좋았는데... 조만간 시간이 나면 지인들과 함께 방문할 생각도 했었거든요. 그 때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 저 뿐 아니라 그래도 꽤 많은 분들이 응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뭐라고 해야할지...배신감 드네요.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이 글 읽고 카페 찾아가보니까 거기가 맞더군요. 허허...... 처음부터 이런 사람이었던건지, 아니면 돈에 눈이 멀게되어 이렇게 변한건지 모르겠네요.
	1	[긴급] 확산성 밀리언아서 한국서비스 중단 안내 [새창]	2013-03-22 16:16:05	21	삭제
		장난이라고 본문에 언급해주셨으면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제목에도 긴급이라 붙인데다 본문보고 놀라서 확밀아 하는 지인에게 이거 종료된다고 아청법 때문인가봐 하고 전해줬는데 리플로 장난이라고 한거보고 짜게 식었습니다. 접속해서 확인해보라고 까지 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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