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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우보다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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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보다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8:15:49 9 삭제
    아케디아는 불에서 거리가 꽤 멉니다. 안심하셔도 될듯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8:13:29 15 삭제
    게티에서 10마일도 안떨어진 산위에 살아요. 온 천지가 노랗고 매캐한데 불똥이라도 날아들까봐 걱정입니다. 405 프리웨이를 막아서 아침 로컬길도 대란이 났고요 퇴근길이 얼마나 걸릴지 감도 안잡히네요. 문서랑 귀중품 챙겨놓고 자야겠어요. 이미 큰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과 동물들도 걱정입니다.
    12 미녀 판사의 남편 .jpg [새창] 2017-10-04 08:38:24 10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사법개혁이 시급하네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01:58:59 23 삭제
    이렇게 자신있게 겪어보지 못했다고 하시는걸 보니 오래 사시지 않으셨거나 말씀대로 모르고 겪으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대도시에서만 17년을 살았고 눈앞에서 대놓고 당항 경우는 몇번 안되긴 했지만(그 몇번도 당해보면 치가 떨리더군요), 제 등뒤에서 굴리는 눈빛 같은거 그냥 무시할뿐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에서 항상 고객의 입장이거나 갑의 입장으로 살아갈수 있는 여건이었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는 그렇게 자신있게 본인만의 케이스로 말할 사항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아셔야 하지 않을까요.
    10 혼술 할 때 꼭 필요한 잔 3가지만 골라봤어요 (여유되면 1개 추가) [새창] 2017-02-01 11:03:30 0 삭제
    아으.... 갑자기 작년에 설겆이하다가 댕강 깨쳐먹은 라이델 와인잔 두개의 쓰라린 기억이..... 그 이후로 라이델 쳐다도 안보고 그냥 튼튼이 와인잔에 마시고 있습니다.
    8 [스압] 고흐의 걸작을 바로 눈 앞에서 본 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새창] 2015-04-18 05:53:10 0 삭제
    위에 스탕달 신드롬... 저랑 똑같은 경험을 똑같은 장소에서 하신 분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저는 윗님보다 10년 전인 1995년에 오르세이 미술관 고흐실에서였지요. 한두개도 아니고 여러개의 고흐 작품이 빡빡하게 전시되어 있던 그방. 그림들이 저한테 더운 숨을 뿜으며 다가오는 느낌이 들면서, 별이 빛난는 밤 앞에 섰을때 현기증이 나서 그냥 바닥에 주르륵 주저앉았어요. 그리고 그방에서 한시간을 그냥 앉아있었어요. 평생 딱 한번 있었던 경험이네요.
    7 이민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2-05 17:02:42 5 삭제
    미국에 정착한지 14년째인 이민 1세대입니다. 엄청나게 공감되는 글인데 생각보다 4번조항에 의견대립이 많아 놀랐네요. 저는 영어도 자기 앞가림 할만큼은 하고 자녀도 없습니다. 그런데 영어셔틀... 한국인 뿐만 아니라 라티노, 동유럽 출신 등 세금이 뭔지 전기세가 뭔지 여자 신발 스타일과 환불이 뭔지도 모르고 뛰놀았아야 할 아이들이 관공서나 백화점에서 영혼없이 통역하는 모습 많이 보았네요. 또 한국인 직징동료들의 영어셔틀도 많이 해드렸지만... 저도 1세대인지라 편치 않은 영어로 상황의 앞뒤도 자세히 모르고 남의 일을 통역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겨우겨우 해드리니 뒤에선 발음이 후지네, 통역 영 별로네 하고 씹으십디다. 20대 후반에 이민은 제가 자기들 자녀만큼 영어 못하는건 당연한걸 아닌가요. 자식들한테 쪽팔려서 저한테 부탁해놓고 뒤에서 발음품평하던 분들 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네요. 최소한 저는 한국어로 상황 이해는 제대로 하죠. 그런데 내용도 이해못하고 끌려다녔을 어린 자녀들은 오죽했까요. 지성과 품성도 자라는데에 일정한 기간과 토양이 필요한 법인데.... 그러고도 이민부모가 자기들때문에 희생하고 살았다고 엄청 부채감 느끼고 사는 애들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보시는것과 이상처럼 부합하긴 어려운 이민생활의 어려움이 있다는걸... 다양한 견해의 하나로 받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말씀 드렸습니다.
    5 [미생] 성대리와 마부장의 진실 [새창] 2014-12-05 06:18:29 2 삭제
    미국회사 라인/정치는 알고보면 더 굉장합니다. 더럽기로는 한국보다 더 지독하고 냉랭하죠. 단, 회사를 향한 소송이 난무하는 사회분위기상 언어/신체적 폭력이나 성차별/희롱은 할수가 없죠. 근데 티안나게 뒤로 당하는것도 정말 뼈아픕니다. 외국인으로서 사내라인이나 정치같은거, 인종/언어 차별 같은거, 처음부터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라 그냥 울며 겨자먹습니다. 한국에서도 기업 다녔었는데, 공채 동기들이랑 단합대회라던가, 잘해주던 사수, 선배들, 바닷가 워크샵의 추억은 지금도 그립습니다.
    4 19) 빅시 테일러 스위프트 [새창] 2013-11-15 19:14:48 2 삭제
    테일러 스위프트 라이브 들어보신 분이 없는건가요? 복불복 정도가 아니고 라이브 불안정하기로 유명한데요. 제가 보러간 날은 음정이 하나도 안맞아 정말 기가 막혔다는...
    하지만 예쁘건 인정. 예쁘고 연애도 질리도록 하고 부럽당.
    3 무한도전의 길 활용법 甲 [새창] 2013-11-03 17:31:45 46 삭제
    지금도 기억나는데... 그때까지도 길은 매주 게시판 지분 왕이었고, 저에게 무도식구는 여전히 6인이었으며 길이 무도 사퇴하고 음악에 전념하기만 매주 바랬었죠. 길이 바다와 노래를 만들면서 서로 어머니 얘기를 공감하던 에피를 보며 처음으로 무도에서 길에게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그때 나도 따라 울면서 생각했습니다... '김태호 피디... 결국 길을 끝까지 안고 간다는거지...지금 나를 설득하는거지.... 그래 이제 인정. '
    그 전엔 그냥 포기하고 길을 봤다면 그 후론 길에게 마음이 많이 열려 정도 많이 들었고, 물론 길의 자세도 훨씬 좋아진 부분도 크고요. 바다길의 노래는 제가 처음으로 길을 무도멤버로 인정하게 한 계기로 저에겐 기억되는 정말 훌륭한 곡입니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22:42:11 12 삭제
    프랫 졸업생입니다. 전공은 다르지만.... 인테리어 디자인도 빡센걸로 유명한데 입학도 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길 바래요.
    아, 뉴욕은 정말 ASKY 천국이란 점도 기억하시고.... 안생겨서 학업에 몰두할수 있을 것입니다. 미리 감축드려요.
    1 휴잭맨 딸의 흔한 간식.jpg [새창] 2013-07-30 17:33:36 5 삭제
    미국 코스트코에 도시락김 완전 인기 좋아요. 친구들 집에서 내가 소개한적 없는데 발견...트레이더 조에서도 절찬리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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