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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종detr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30
    방문 : 1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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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종detr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7 표창원의 함익병 사건에 대한 한마디 [새창] 2014-03-11 10:02:50 46 삭제
    '틀린 겁니다.'

    속 시원하네요. 상식과 비상식, 논리와 비논리의 문제에서는 '취향'과 '다름'을 논할 가치가 없죠.
    저쯤 되면 산수 문제 같은 겁니다. '분명한 오답'이라는게 존재하죠.
    416 왜 출세를 해야하는가 (부제:옷차림의 중요성) [새창] 2014-03-11 09:17:47 4 삭제
    다 좋은데 결론이 출세해야 된다라니.. 서글퍼지네요. 옷이 아니라 사람을 봐야겠다고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415 정몽준 출마에 빡친 역사학자.jpg [새창] 2014-03-07 00:04:45 17 삭제
    모든 학문과 교양, 지식과 성취, 성실과 노력, 심지어 요즘엔 인문학적 소양까지.. 이 모든 것이 오로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스펙 일뿐인 나라에서
    돈이 많다는 사실.. 그 자체를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게되는지... 존경의 대상을 넘어 경외의 대상으로 보지나 않을지..
    어디서부터, 대체 누구를 탓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414 유튜브 희대의 사건 -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타를 깨부숴.swf [새창] 2014-03-02 22:25:51 0 삭제
    1억 8천만 달러... 가 사실이라면.. 1900억원...에 달하는 손해..
    413 영화 폼페이 보신분께 급 질문 좀.. [새창] 2014-02-27 13:58:16 0 삭제
    감사합니다 !! 참고할게요 :)
    412 로보캅(2014), 대 실망입니다. [새창] 2014-02-27 13:37:19 0 삭제
    저도 보고 나서 이게 뭐야! 예전 로보캅이 짱이었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로보캅을 다시 봤는데...
    음..

    과거와 추억이란건 또 미화되기 마련이니까요. 이번 영화가 아주 좋았다라곤 말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예전 로보캅을 다시 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주제의식과, 액션과, 과거의 향수 모두를 크게 놓치지 않은 좋은 영화였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7 02:22:18 0 삭제
    오오오오 싱기방기
    410 이현상의 진실은.. [새창] 2014-02-25 23:49:15 0 삭제
    그리고 천장 위의 공간이 1m 라는건 높이가 1m 라는 건가요? 방마다 오픈되어 있다라는건 어떤 의미인지, 예컨데 다른 집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인지?
    409 이현상의 진실은.. [새창] 2014-02-25 23:45:44 0 삭제
    커튼은 새로 다신건가? 커튼이 다른 커튼이네요. 그리고 쓰레기통은 원래 차 있었던거죠? 내용물이 별로 빠져나오지는 않았다는 건가요?
    408 철학도들에게 화두를 던집니다 [새창] 2014-02-24 23:34:17 0 삭제
    죽어가는 자의 고독 - 노베르트 엘리야스
    의 책을 한번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끔찍하게도 죽음을 두려워 하게 된 이유와, 그렇기 때문에 나의 삶에서 아예 죽음의 영역을 배제하고 살아가게 되는 원인.
    그리고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죽음과 가까워진 자들'을 차례로 배제시키고 있는 폭력의 현장까지..

    우리가 나의 죽음을 더욱 더 두려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어쩌면..
    우리가 타인의 죽음을 점점 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 죽는게 참 무섭습니다. 죽기 싫고.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 무섭고.
    그렇네요.
    407 사람이 죽으면 그안의 있던 자아는 어떻게되나요. [새창] 2014-02-24 23:24:43 5 삭제
    과학적 진실 : 자아란 없다. 몸이 죽으면 그걸로 끝이다. 나란 존재는 원래 부터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 상태로 되돌아간다.

    종교적 위안 : 우리의 영혼은 몸이 죽어도 죽지 않고 살아서, 새로운 그릇을 입고, 혹은 세로운 세상에서 계속해서 살아간다.

    철학적 고찰 : 우리는 한낯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환원될 수 있지만,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자아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가 되고,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사회적'으로 영원히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2:47:23 0 삭제
    smile, what a wonderful world 였던가 제목이... - 약간 편곡된 곡인듯요.
    4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3 00:58:49 0 삭제
    모두와 함께 있을 때는 행복한데, 혼자 있으면 막상 행복하지 않다는 것은.
    사실은 행복하지 않은 겁니다.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거예요.
    혼자 있을 때는 행복한데,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괴롭다고 하는 사람은,
    사실은 행복하지 않은 겁니다. 혼자 있어도 행복하다고 착각하는 거예요.

    혼자 있을 때도 행복한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행복합니다. 진짜 행복은 외로움을 외로움 아닌 것으로 만들고, 대화를 소통으로 만들어요.

    그러니 여러분..... 저기.. 도를 아십니까?
    404 소칩니다!! 연아경기보러갈려는데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21 00:37:44 0 삭제
    일단 추천....
    403 과학이 창조론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2014-02-21 00:21:54 3 삭제
    아 자러가기 전에 하나만 덧붙이고 가겠습니다.

    창조론처럼, 과학적 입증과 과학적 진실에 대해, 믿음의 잣대를 들이밀며 공격하면,
    과학에서 불쾌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때문에, 반대로, 과학적 입증과 과학적 진실을 가지고 종교와 믿음에게 잣대를 들이대면,
    그것은 마찬가지로 종교의 입장에서 불쾌하고 이해가 안되는 것이 정상인 겁니다.

    저 반대는 또한 그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잘못한거요? 그거야 당연히 종교인이죠.

    신이 있다고 말한다면, 그걸 입증해봐라는 것은, 과학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종교는 그런식으로 생겨나지 않았고, 그런식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종교를 설명하는 것은 다른 방식이죠.

    과학이 저지르는 실수 중에 하나가 세상의 모든 것에 과학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온당하다고 보는 겁니다.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만 믿을만한 것이며, 그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종교, 또는 사랑, 또는 우정이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무가치한것은 아니지요.
    과학은 간혹 이런 것들도 입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부분들은 입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각의 문제입니다.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과학적 지식들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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