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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원자력 차 [새창]	2013-11-09 09:54:53	0	삭제
		토륨 원자로가 기존의 원자력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하면 구글 검색, 네이버 검색을 이용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몇가지 '토륨'의 주요한 특징으로는 핵폭탄을 만들 수 없다. 라는 거고, 저렴하며, 폭팔의 위험도 없고, 방사능 폐기물도 적으며, 방사능의 양도 적다는 것입니다.
	191	원자력 차 [새창]	2013-11-09 09:46:21	0	삭제
		원자력이긴 한데, 우라늄이나 플루토늄이 아니라 토륨을 사용하는 증기 자동차 컨셉이라더군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0:04:38	0	삭제
		글쓴이님이 걱정안해도 자기네들이 받아가야 할돈 정확히 다 받아갑니다. ㅋㅋ 걱정마시고 쓰세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0:00:27	0	삭제
		신용카드일 경우에는 똑같이 신용카드 카드값 나갈때 결재되고.. 체크 카드일 경우에는.. 이게 좀 들쑥날쑥 합니다. 바로 될때도 있고, 며칠 있다가 될때도 있고..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6:50:02	9	삭제
		음. 어쨌든 분명한건 그 가게가 손님을 대하는 서비스에 좀 문제가 있었다는 건데.. "두명이서 1인분을 주문했기 때문에, 물도 늦게 갖다주고 말도 없이 쟁반을 치웠다" 라는건 조금 비약인것 같습니다. 두명이서 1인분을 주문했는데, 거절했다. 라는건 아니었죠. 주방에서 들리게 뭐라 말을 했다. <- 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만. 물도 제때 안가져다주고, 말도 없이 쟁반을 치웠다. <- 이건 두명이서 1인분 주문한데 대한 행패. 라기 보다는 가게 서비스가 별로 인 부분인것 같습니다. 만약 그게 불만이라면, 그것만으로 뭐라 해야 하는 문제인거죠. 나는 물도 제때 안 갖다주고, 식사가 다 끝났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릇을 치우는 가게는 정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라는 논리로요. 만약 다른 손님도 있었는데, 2명이서 2인분 주문한 테이블에는 물도 착착, 그릇도 안치우고 그랬으면 역시 이것도 상당한 차별이었겠으나... 그렇게 봐야할 근거도 없고.. 두명이서 1인분을 주문한 것에 대해 불쾌하게 대했다. 라며 정확한 지역과 상호명까지 거론해서 공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불쾌하신 부분이 있었다는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187	게임은 과연 종합'예술'이라는 의미에 부합되는가? [새창]	2013-11-08 15:16:45	0	삭제
		아. 한마디 좀 덧붙여놓을게요. 예술의 개념, 필요조건은 항상 똑같지 않았습니다. 예술을 규정하는 기준도 늘 달라져왔다는 거죠. 그게 어떤 항상성을 가진 절대적 개념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 안에서 절대불변의 뭔가를 찾아내고 싶어하는게, 그 뭔가 예술을 신성시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의 부질없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현대미술의 가장 큰 화두는 '충격' 이죠. 남들이 본적 없는 것. 이미 세상에 너무도 많은 예술이 존재하고, 뭘 하든지 과거에 있던 것을 복제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예술계에서 그저 '한번도 못 본 것' 이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일 수 있는 거예요. 위에서 설명하신 저 사진도 그런 의미에서 예술로 추앙받는 거죠.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한적이 없었던 것. 이제 누군가 저 행동을 따라한다고 해서 그걸 예술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있게 되는거죠. 게다가 스스로가 예술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그것이 예술로 인정받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아요. 그것은 바로 '그 예술작품'이 우리로 하여금 어떤 삶의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줬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한 경우일 수도 있겠죠. 물론 그것또한 예술이냐 아니냐를 고려할 때, 확언하기 어려운 부분은 있지만요. 예술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어쩌면 게임은 예술인가? 를 논하는 것 자체가 시기상조라고 불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우리가 어떤 영화를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고, 어떤 음악을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어떤 건축을, 어떤 디자인을, 어떤 광고를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데 모두가 동의하고 있다면, 어떤 게임들은 예술이다. 라고 말하는데 크게 문제가 있을까 싶네요. 그것이 뭔가 예술의 본질적이고 근원적인 정의에 따라서 규정된 것이 아니라 단지, 경탄과 감동, 충격의 의미를 담은 찬사라고 할지라도요.
	186	배트맨도 좀 나쁜거 같아여 [새창]	2013-11-08 15:02:02	0	삭제
		조커와 배트맨이 묘한 동질감을 느끼는 이유가 이런거죠. 조커는 딱 보자마자, 이놈 내 부류네. 나랑 똑같은 놈이네. 라는걸 알아차렸는데 브루스웨인은 그걸 모름. 자기 욕망을 어떤 사명감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사실 둘 다 다 필요없고 나 하고 싶은데로 할거야 부류인데 브루스웨인은 난 이걸 해야만 해. 라며 자신을 속이고 있음.
	185	게임은 과연 종합'예술'이라는 의미에 부합되는가? [새창]	2013-11-08 14:57:38	0	삭제
		아서만 님이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따로 덧붙일 말이 필요없을 정도네요. 글쓴이 님은 결국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의견을 좀 더 분명히 정리해주시면 도움이 되겠네요.
	184	게임은 과연 종합'예술'이라는 의미에 부합되는가? [새창]	2013-11-08 14:48:02	0	삭제
		아서만님 의견에 동의
	183	▶◀ 다음 문제로 유추 가능한 단어를 하나 [새창]	2013-11-07 23:46:03	0	삭제
		로드 오브 더 링 이군요. 반지의 제왕 인듯?
	182	신의진 : 게임중독법 통과되면 업계는 이득일 것 이다. [새창]	2013-11-07 22:49:27	1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76012 참고하세요. 신의진의원의 말은 "내가 중독법안 발의한 것은 맞는데, 그 법안에는 매출의 6% 걷자는 내용은 없다" 라는 말일뿐입니다. 그건 사실이 맞구요. 다른 의원들이 발의한 다른 법안에 있는 내용이죠. 중독법에는 말 그대로 게임을 마약과 동일한 중독물질로 규정한 것이 문제입니다.
	181	전략,블러핑,변수많음 보드게임 찾아요 [새창]	2013-11-07 22:19:56	0	삭제
		푸에 많이 하셨으면, 요즘 잘나가는 아그리콜라를 추천합니다. 근데 이건 아마 4인인가.. 5인까지만 가능.
	180	전략,블러핑,변수많음 보드게임 찾아요 [새창]	2013-11-07 22:18:26	0	삭제
		11 시타델이 7명 모였을때는 아주.. 죽이죠. ㅋㅋ
	179	현 나눔에 관한 글들을 보며 생긴 우려 [새창]	2013-11-07 20:20:45	0	삭제
		흠. 술은 만20세미만 금지이지만, 게임은 만18세 미만 이용불가아닌가요? 만19세임? 근데 사실 고3이 19세니까.. 두어달뒤면 20세이고.. 거의 괜찮지 않은가 싶은데.. 확실히 청불게임 나눔을 나이인증 없이 하는건 좀 문제있네요.
	178	배트맨 아캄 시티, 어사일럼 키 조작법;; [새창]	2013-11-07 19:08:08	3	삭제
		한영키를 빠르게 한번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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