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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	[와탕카]꼼수의 최후 [새창]	2020-05-01 07:11:18	1	삭제
		22222 영팔이 왜 4대인지 궁금해요
	239	대통령이 바뀌었음을 생활에서 느끼는 순간... [새창]	2017-11-28 08:34:44	0	삭제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있어 집때문에 걱정하던 찰나에 이 기사를 봣는데 그래도 여전히 결혼5년이내 자녀 둘 또는 하나 이상의 부부를 우선순위로 뽑겟죠??
	238	TV는 역시 LG인 이유 [새창]	2017-11-27 18:33:40	0	삭제
		2105년 앱이라 에러가 없나봐욬ㅋㅋㅋㅋㅋㅋ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0:02:51	2	삭제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236	집에 대한 이야기,나쁜집과 좋은집 [새창]	2017-08-12 08:11:32	5	삭제
		거기 부지가 얼마나 큰데 공동묘지라뇨 ㅋㅋㅋㅋ
	235	카페에 과외 하는 사람들 때문에 미치겠네요 [새창]	2017-07-24 08:06:03	1	삭제
		그 과외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주로 온다면 주말은 1인 1음료 공지를 하시거나, 평일 저녁에 온다면 오후몇시부터 몇시까지는 테이블 이용시간을 2시간으로 제한한다고 써두시는게 어떨까요..
	234	쉬폰이라 하면 보통 떠올리는게 케이크 아닌가요? 아님 원피스나 [새창]	2017-07-14 17:53:21	0	삭제
		쉬폰이라는 견종은 처음 들어봐요! ㅋㅋㅋ
	233	폐쇄된 버스 안에서 향수 뿌리는 바로 옆자리 여자때문에 맨붕 [새창]	2017-06-26 09:39:30	0	삭제
		전 오늘 지하철 끝자리에 앉았고..제 쪽으로 등을 보이고 기대서신 아주머니께서는 어제 뭘 드시고 탈이 나셨는지 계속 같은 냄새의 묵직한 방구를 끼셨지요...모를 줄 알앗나...진짜 엉덩이 세게 후려치고싶엇음...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9 07:49:31	0	삭제
		사이제리야에가면 항상 마르게리따+윙+밀라노풍도리아+하우스와인(화이트) 를 기본으로 시켜먹어요 ㅋㅋ
	231	신라호텔 된장찌개 [새창]	2017-06-13 09:54:55	2	삭제
		제가 신라제주 방문했을 때 저 식당에서 성게미역국이랑 갈치조림 먹었는데 평범한 밑반찬인데 정갈하니 정말 맛이 좋았고, 성게 미역국 안에 성게가 처음에 얼마 없어보였는데 밑에까지 휘휘저을때마다 성게가 자꾸 나왔구, 전 갈치가 저렇게 살이 많은 생선인지를 그 때 처음 알았어요. 전혀 돈이 아깝지않은 식사였습니다!!
	230	반려동물을 쿠키로 변신시켜드려요! :) [새창]	2017-06-11 11:48:51	0/8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저까지 기회가 올 지 모르겠지만 여건이 되신다면 작년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예쁜 제 딸 초롱이도 부탁드려요. 오른쪽에 하얀 말티즈가 초롱이입니다.
	229	지금생각해도 소름돋던 사건 [새창]	2017-05-30 15:01:57	3	삭제
		개구리밥이 뭔가요??
	228	타임지 대단 와.... [새창]	2017-05-19 18:18:08	7	삭제
		전 테트리스에 나오는 궁인줄알고 백악관이 무너지고있다눈 뜻인가? 하고 내려왓어여...민망ㅋㅋㅋㅋ
	227	SNL 오늘 첫 화면부터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4 00:57:57	3	삭제
		조국 수석님 볼때마다 배우 안내상씨 떠올랐는데 ㅋㅋㅋㅋ정성호씨도 엄청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226	우리 강아지가 오늘 세상을 떠났습니다. [새창]	2017-05-14 00:55:37	11	삭제
		지금 이 글귀보는데 너무 놀랐어요...작년 9월15일 저도 우리 초롱이를 떠나보냈는데 그 뒤로 처음 꾼 꿈에 정말 끝없이 펼쳐진 초원에 주택 한 채가 덩그러니있어서 문을 열어보니 그 안이 건물이아니라 또 드넓은 초원이 펼쳐져있고 그 안에 엄청많은 강아지들이 뛰어놀고 있었어요. 제가 들어가니까 강아지들이 우르르 저한테 몰려오는데 저 뒤에 제가 태워 준 겨울 옷을 입고 뛰어오는 초롱이를 만났거든요. 정말 강아지들만 가는 천국에서 우리 초롱이가 절 기다리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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