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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보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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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에버랜드가 자연농원이던 시절 가본분?.jpg [새창]	2018-09-30 23:53:56	9	삭제
		저는 88열차라고 불렀었어요~ 그땐 무조건 다 88열차인줄
	26	진짜 무서운 영화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12-31 01:30:14	0	삭제
		어렸을때 본거라 지금 보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안 유명하고 무서운 영화라니 딱 이게 떠오르네요 고스트하우스 그당시 얼마나 무서웠던지 삐에로와 그 멜로디가 딱 각인되어버려서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25	설거지 할때 특징.jpg [새창]	2017-08-28 00:19:41	1	삭제
		고무장갑 끼기 전에 최대한 올려놓고 시작하면 끝날때쯤 딱 맞아요 - 콧대없는 아지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13:42:32	2	삭제
		저도 이거 신고 생활했더니 완치됐어요!
	23	츠치노코 전설 [새창]	2017-04-23 21:47:59	0	삭제
		저도 그거 재밌게 본 기억이있네요 제목이 간간다라였나요
	22	걸그룹 ㅊㅈ가 느끼는......세대 차이.......jpg [새창]	2017-04-21 14:48:48	8	삭제
		산후조리원에서 만난 저보다 11살 어린 애기엄마는 HOT 잘 모르더라구요 그냥 그런그룹이 있었다는것만 들어서 알고 자기는 지오디부터 기억한대요 캔디가 나 고2때고 지오디 짜장면은 대학교때였는데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4:59:32	3	삭제
		저도 비슷한 문제로 고민중인데 마침 이글을 보고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아기가 늦게 생긴편인데 아기 없을때는 며느리 아껴주시고 말씀 항상 조심해서 해주시고 정말 인자하신 시어머니셨는데 아기가 딱 태어난 순간부터 너무 아기를 아껴서 그러신건지 저한테 말씀도 좀 함부로 하시고 제잘못이 아닌데도 언성높여 나무라시고... 첨 보여주시는 모습에 놀랄때도 있고 충격도 받고 그랬어요 그게 참.. 그래도 저도 엄만데 뭐가 그렇게 못 미더우신지 항상 뭔가를 가르쳐야 하고 혼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시아버님도 같이 그러시구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우리나라 문화인가요... 아기가 조금만 부딪쳐도 내 부주의가 아닌데도 왜 크게 나무라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젤 속상한 사람 아닌가요 매주 시댁을 가는데 가기전에 항상 뭐 책잡힐것 없는지 살펴보고 대답 미리 준비하고.. 참 이게 뭔지 좀 저를 믿고 편안하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8 02:13:37	6	삭제
		공감되네요 저도 티아라 노래스타일 참 좋아했어서 아 노래만 그냥 들을까 싶다가도 괜히 찝찝하고 그랬었는데ㅎㅎ 글구 반대라기보다는 비공감의 의미로 주기도 하더라구요^
	19	김유정 스트레스성 쇼크 [새창]	2016-12-28 01:45:58	3/7	삭제
		훌륭한... 이분 왜 이렇게까지 욕먹는지 모르겠음 ㅎㄷㄷ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고 그냥 그렇다고 말한것뿐인데.. 상처 받으셨을듯
	18	가장 특이했던 성이 뭐에요? [새창]	2016-12-02 21:00:06	0	삭제
		궉씨 인라인선수 궉채이 초등학교 동창 중에 경씨
	17	추억팔이 종결해드릴게요. 무조건 하나는 공감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01 02:21:08	0	삭제
		저는 홈스터디♧
	16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2:05:36	6	삭제
		292513 스톰
	15	쾌변을 부르는 배변 자세.jpg [새창]	2016-11-11 01:17:45	0	삭제
		저는 숨어있는 상상하면 잘나오던데 저같은 분은 없나요...?
	14	19)맥심에서 추천하는 고무장갑 사용법.jpg [새창]	2016-10-12 23:53:24	5	삭제
		어디서 보니까 자기 팔 피안통하게 해서 감각없어졌을때 한다던데.. 남이 해주는것 같다고
	13	의외로 육아에 도움이 된 깨알물건들 함께 공유해요! [새창]	2016-07-31 01:31:18	0	삭제
		영양사 할때 손소독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에탄올하고 미니분무기요. 키즈카페 가서 장난감 주기전에 뿌려서 소독한뒤 물티슈로 닦아서 주면 안심돼요. 문화센터 가서 매트에 아기 내려놓기전에 뿌려서 소독하기도 하구요. 젖병소독기에 안들어가는 큼직한 육아용품을 소독하기도 하고 핸드폰이나 리모콘에도 한번씩 뿌려 닦아줘요. 9개월쯤 되니 뭐든 만지고 입에넣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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