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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울한공대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30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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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공대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08:58:06 1 삭제
    그냥 어제저녁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녀 생각으로...
    너무 가슴이 씁쓸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경험담 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205 군문제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새창] 2008-10-12 19:52:01 0 삭제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고민했던 문제를 고민하시는군요..
    제 또래 이시거나 동생일거 같은데..
    한마디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서 4년제 다니던 학생인데
    2년전에 휴학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특기병을 신청했었습니다.
    자격증 따는도중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를 만났고..
    서로 너무 좋아져서..
    특기병 신청해놓고..
    여자친구 몰래 산업체를 지원했었습니다.
    계속 낙방을 맛보며 산업체에 대해서 조금 씩 알게 되었고..
    최고의 조건보다는 조금이나마 덜 나쁜 회사를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겨우 작년 10월에 회사를 입사하고 11월부터 등록되어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놀람+좋음은 말할것도 없구요..
    ...(근데 4월달에 어학연수 갔음.. 젠장 ㅠㅠ)

    부모님이 조금 반대 하셨습니다.
    남자는 군대를 가야한다.
    산업체는 힘들다 등의 이유였지만..

    1년이 된 지금은 잘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벌어 제가 사고 싶은거 사면서 경제 관념도 생기고(펀드 -40%...;;ㅠㅠ)
    회사에서 상사대하는 법이나 일처리 방법.. 개념같은것들도 배우고

    제가 지금 배우는것은 나중에 학교를 졸업해서도 쓸수 있는것이기에
    열심히 하려 하고 있습니다.

    단지 너무 지겹네요 ^^;; 매일 단순한 일만 시키고...


    연대정도 다닌다면 괜찮은 메리트 인데
    혹시나 하는 말인데 남들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산업체 지원하다가 몇 이력서를 보게 되었는데..
    좋은 회사에는 서울대, 카이스트, 연고대 에서 부터 - _- 외국대학도 많더라구요;;...


    전 산업체를 다니고 있어서 잘알고 있는 이쪽 얘기만 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아 참고로 전 시력때문에 3급 현역 받았습니다.


    4급은 산업체 그나마 쉬운데(싸이때문에 TO가 생겨 조금어려워졌어요)
    현역은 구하기 조금 힘드실겁니다.

    주위 인맥이나 학연으로 많이 가시더라구요


    아무쪼록 행운을 빌겠습니다.


    204 횽들 산업체랑 상근에 대해서 설명해줄 사람 없어? [새창] 2008-09-07 22:55:35 0 삭제
    현재 서울에서 병특근무중입니다.

    등록된지는 10개월 되었구요

    현역은 2년 10개월 4급은 2년 2개월 입니다.


    전 현역이라 2년 남았습니다 ㅠㅠ.......

    흑흑...
    203 어느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새창] 2007-09-28 14:27:35 0 삭제
    ↑↑
    피타고라스 정리 : 직각 삼각형의 빗변을 한 변으로 하는 정사각형의 면적은, 다른 두 변을 각각 한 변으로 하는 두 개의 정사각형의 면적의 합과 같다.

    휴.. 이제 설명이 되었겟죠..?
    202 에....이런거 안할 줄 알았는데;;; [새창] 2007-09-17 14:33:36 0 삭제
    문자 보냈어요~ ^^
    201 살아계신분들은...? [새창] 2007-08-31 03:35:07 0 삭제
    - ㅁ-안녕하세요
    200 오유연령 통계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새창] 2007-08-07 23:07:18 0 삭제
    22살입니다..
    곧 군대 가습죠 ㅠㅠ 크읔..ㅠㅠㅠㅠㅠ
    199 오유연령 통계 드디어 나왔습니다 ㅠㅠ [새창] 2007-08-07 23:07:18 2 삭제
    22살입니다..
    곧 군대 가습죠 ㅠㅠ 크읔..ㅠㅠㅠㅠㅠ
    198 사랑할 때 고백하세요... [새창] 2007-07-16 17:38:48 2 삭제
    연애를 원한면 여자들을 많이 만나야해요..

    ....대신 사랑을 원한다면 가슴이 아파야죠..

    어느쪽을 선택하는건 자유입니다..

    전.. 지금 연애를 택했어요..
    혼자 사는게 너무 외로웠고.. 또 호감이 갔으니까요
    여자친구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이제 사랑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방법이 좋은것은 아니지만..
    사랑을 하지 않아 가슴아픈것은 없다는것...
    가끔 그냥.. 쓴웃음 짓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 지내는분 너무 부럽습니다.

    - 첫사랑에게 차이고 1년 동안 운 청년이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6 00:55:35 2 삭제
    여자에 대한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 _-..
    .
    .
    .
    .
    .
    .
    .
    .... 그래서 안생기더군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16 00:55:35 0 삭제
    여자에 대한 마음을 비우면 됩니다 - _-..
    .
    .
    .
    .
    .
    .
    .
    .... 그래서 안생기더군요..
    195 여자분들 만약 이런상황이라면 어떻게 생각? [새창] 2007-07-16 00:53:21 0 삭제
    그땐... 물어보는게 최고입니다 - _-;;

    그정도 말을 했다는건..

    마음이 있다면 각오가 되어있다는 거겟죠..
    194 연애에 대한 고민... 도와주세요ㅜㅜㅜ [새창] 2007-07-16 00:50:34 0 삭제
    전 너무 연락안해서 - _-;;.. 여자친구가 너무 했다고 ㅠㅠ 헤어질뻔했는데... 지금은 화해 하고 자주 연락할려고 애쓰고 잇어요..;;

    그냥;; 저랑 반대시네요 ;;
    음..
    한번 연락을 조금씩 줄여보세요~(요령껏 - _-;; 그러다 끊기면 책임못져요;;)

    너무 자주 보내는 연락은 귀찮기도 합니다..
    심심한데 간혹 오는 연락~ 반가워라 하죠 ;;
    (객관적으로도 그렇겟죠??)

    그분 성격도 모르고 지금 상황도 확실치 않으니.. 제가 해줄수 있는 답변은
    여기까지네요 ^^;;

    .. 제가 느낀건 너무 좋아하는쪽이 가슴아픈게 연애 같아요~

    이래나 저래나~ 힘내세요
    193 카메라를 아는자....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07-06-24 22:31:43 11 삭제
    혹만이님 눈은 사시...........

    ...일리가 없잖아요..

    혹만이님 변태..
    192 카메라를 아는자....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07-06-24 22:31:43 62 삭제
    혹만이님 눈은 사시...........

    ...일리가 없잖아요..

    혹만이님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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