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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울한공대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5-30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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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공대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1 26살인데 편입준비합니다.. 무리수아니겠죠 [새창] 2011-04-11 01:52:06 0 삭제
    안녕 동갑친구 과제하다가..
    우연히 글봤는데 오랜만에 오유에 글한번 남겨봐~

    편입시험...
    쉽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죽을만큼 어렵지도 않은 시험이야..

    편입시험은 하나의 과정일뿐 목표 일수는 없잖아 ~

    나도 편입시험을 치르고 학교를 다니고 있지만
    진짜 시작은 합격하고 학교를 다니느 이제라고 생각해..

    훗날 합격한날을 생각하며 정진하길바랄게...

    고작 편입시험따위 합격했다고 잘난체 할 생각도 전혀없고..
    친구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글 끄적이고 가


    가끔 옛날 편입시험 공부하던때가 생각나네 ^^...
    합격했을때 참기뻤었어~
    시험칠때 아무도 모르게 공부했거든...
    아무말없이..
    합격증 부모님께 보여드렸더니..

    눈물글썽이시면서..
    무척 좋아 하셨던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에고 글이 길어지네..
    어쨋든 화이팅해 이름모를 친구!!



    220 나이 26살 남성인데요. 이렇게 사는게 정상일까요?.. [새창] 2011-02-01 00:15:53 1 삭제
    하이 친구~ 동갑이네!
    작년에 편입 합격한 나로써
    이글이 참 와닿네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freeboard&no=400908&page=1&keyfield=subject&keyword=편입시험&search_table_name=&


    패자부활전이라는 편입
    떨어지면 허송세월..
    붙어야만 조금 눈돌려봐주는 편입시험..
    정말 편입시험을 붙어야 이제 하고 싶은것을 할수 있는 시작인데..

    조금독하게 했으면 좋겠어..
    연락을 끊을거면 끊어도 돼..

    하지만.. 정말 다른생각하지않고 공부해서
    당당하게 합격해서 나타난다면 친구들도 뭐라하진 않을꺼야..

    멋진친구가 되라구~
    219 편입 문제 봐줘요! [새창] 2011-01-10 00:57:37 0 삭제
    dd
    218 20대 여자사람들 한잔할까요? [새창] 2010-03-26 12:58:33 0 삭제
    저 만나요!!!! 여자 사람임!!!


    .... 은 훼이크고..


    상황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2년째 회사 - 집 하면서 등록금 열나게 모으고 있습니다 ㅋㅋ
    내년에 복학해요~~ 우하하하

    지방에서 올라와서 외롭기도 하고 가끔 술한잔하고 싶은데~
    여자사람만이라고 해서 패스..

    아쉽..
    217 이제고3..........(스크롤.. [새창] 2009-02-20 10:11:21 0 삭제
    저도 고3때 이런글 올리고 위안을 받으려고 한적이 있습니다.

    왠지 내가 하는 공부방법이 잘못된것 같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열심히 준비하는것 같은데.. 나는 왜 공부 가 안될까...하며


    언수외탐 공부방법을 하나하나씩 조목조목 공부법을 알려드리것도 좋지만..
    성적을 올릴수 있는 마음가짐을 하나 알려드릴까 합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성적이 안나오는건 노력이 부족해서 입니다.
    간혹 노력을 많이하는데 성적이 안나와요..
    이런 학생들 대부분은 책상앞에 오래 있는데 집중력이 100% 떨어집니다.

    일단 노력하십시오.
    책상에 앉아있으세요.
    책을 펴시구요.

    졸리면 6-7시간을 자세요
    그래도 졸리면 틈틈이 10-20분 쉬는시간에 자세요.
    그치만 절대.. 이것은 아닙니다. 잠깐 tv보자.. 잠깐 컴퓨터좀...
    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

    ... 이게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렇다고 일주일내내 공부만 하라는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토,일요일 중 하루정도는 중독성 없는 일로 화끈하게 노시기 바랍니다.


    전 이부분을 조금 늦게 깨닳았는데..


    지금은 이 공부법으로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2년후 제모습이 많이 바뀌어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


    힘내십시오...
    고3때의 시절은 아무리 중요하다고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자신을 이겨내세요 ^^
    216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7:10:45 0 삭제
    제가 문제가 많은건 알고 있습니다..

    .... 욕해도 좋습니다.. ㅠㅠ...
    215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4:11:37 0 삭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한글자 한글자.. 놓치지 않으려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속으로 되뇌이면서 또 보고를 반복 하고 있습니다.
    .. 마음이 너무 와닿아 눈시울이 붉혀지는글도..
    부끄러워서... 숨고 싶은글도 있네요..

    염치 불구하고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다면 전 여기서 선택하는게 옳겠죠?..

    그녀를 다시 붙잡는다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든지..
    아니면 여기서 깨끗하게 끝내던지...


    결혼을 할 계획이 아니면 만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 그녀의 얼굴.. 다시는 못본다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참 제가 적고도 병신같네요..
    남자답지 못하고
    비겁한 변명이고..

    하지만 정말 현실주의인 저에게..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만약 이것이 잠시동안 헤어짐에 가슴아파.. 그녀를 다시 잡는다면
    그녀는 더 큰 상처를 입을텐데요...


    이상황에서는 무조건 결혼 확신이 서야.. 그녀를 잡는게 맞겠죠? ㅠㅠ

    아니면.. 연인으로서 만남은 무리인가요?..
    214 그저..웃지요.. [새창] 2009-02-19 11:56:52 0 삭제
    제고민은 고민도 아니에요 ㅠ.....

    힘내시길 바랄게요..

    너무쉽게.. 너무 어렵게.. 사람을 믿지 마세요..
    213 그저..웃지요.. [새창] 2009-02-19 11:56:52 0 삭제
    제고민은 고민도 아니에요 ㅠ.....

    힘내시길 바랄게요..

    너무쉽게.. 너무 어렵게.. 사람을 믿지 마세요..
    212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1:54:23 0 삭제
    ㅠ _ㅠ... 감사합니다..

    근데 고민이 점점 커져가네요..

    어쩔수 없죠.. 쉽게 결정내릴수 없는 문제니...
    211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1:39:48 0 삭제
    차라리.. 가끔
    그녀가 나쁜여자라 제가 지쳐서 포기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웃으면서 보실 오유에 이런 글이나 올리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오유를 어릴때부터 했던지라..
    가끔 정말 궁금한점이나.. 기쁜일있으면 알리고 싶었어요..

    직장인, 주부, 학생, 예비직장인 등등..오유유저 모두들 좋은하루하루 되세요...!!
    210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11:35:53 0 삭제
    .. 감사합니다 모두들 ㅠㅠ..

    아직도 저는.. 그녀와 결혼할수 있을지 없을지 너무 고민입니다.
    헤어지자는 말에 이렇게 많이 괴로운거 보니.. 그녀를 많이 사랑하기는 한가봅니다. 2년정도 사귀는동안.. 정도 쌓였구요..


    가장 큰 고민은...
    제가 처음 여자를 사귀는거라.. 실수를 저지를까하는 점입니다.
    지금 결혼하면.. 첫여자인데.. 섣불리 결혼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지금 놓치면... 4-5년후 정말 좋은 여자 였단걸 알았는데..
    너무 늦어버려 미친듯이 후회하지 않을까...


    결혼할꺼라는 생각이 적게 드는 이 시점에..
    그녀를 1-2년 더 제 곁에 두고 지켜봐도 될지 하는 점입니다.

    물론 모든게 제 생각이고..
    5월15일날 딱하루 다시 만나 얘기를 나누겠지만요..

    헤어진게 확정된것보다..
    고민에 대한 결단이 저에게 더 우울하게 만드네요...


    첫여자친구라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209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09:58:20 0 삭제
    역시 그런건가요... '덜' 사랑하기 때문이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ㅠ 조언감사합니다.

    매번 고민게시판에 다른분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글만 보다가..
    막상 이런일을 제가 겪고 올리려니...
    그때 글적었던 분들 심정이... 이러셨겠구나라고.. 느껴지네요..

    후..
    208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09:58:20 0 삭제
    역시 그런건가요... '덜' 사랑하기 때문이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ㅠㅠ 조언감사합니다.

    매번 고민게시판에 다른분들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글만 보다가..
    막상 이런일을 제가 겪고 올리려니...
    그때 글적었던 분들 심정이... 이러셨겠구나라고.. 느껴지네요..

    후..
    207 2007년 여자친구 생겼다고 베오베 갔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9-02-19 08:58:06 0 삭제
    그냥 어제저녁도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녀 생각으로...
    너무 가슴이 씁쓸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경험담 말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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