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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찝찝하네요 [새창]	2014-08-17 22:22:43	0	삭제
		뭐...뭐지..진짜 ㅜ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3:05:43	2	삭제
		오키나와는.. 대만하고 더 가깝고.. 그 쪽 섬 자체가 지네가 한 나라라고 생각할정도로 섬자체에서 많은것을 해결한다고 알고있어요. 오키나와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실듯해요.
	65	오피스텔 살인 글 덕에 살았어요 [새창]	2014-07-30 14:19:09	325	삭제
		허 .. 대답을 했어야지라니... 혹여나 문이라도 열어줬으면 어찌될지 모를 일인데.. 진짜 별일없으셔서 다행이지만 소장님 마인드가 더 공포네요; 혹여나 그 오피스텔에서 뭔 일 생기면 피해자 탓 할듯..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8:33:11	46	삭제
		뒤에서 두번째 손가락이라고 말한거였습니다. 새끼손가락부터 하나..둘... 이러는거 아닌지.. 진짜 아니 정말 언제까지 말도안되는 드라마를 찍을거며.. 도대체 이 정리안된 각본은 누가 쓴 것인가............ 국민이 얼마나 호구인지 조사해보는건가..?? 호구조사!!!
	63	월세가 없는이유 [새창]	2014-07-23 17:22:57	21	삭제
		거래완료.. 갑자기 글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 정말 거래가 되었다면.. 으어...ㅜㅜㅜ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11:36:26	3	삭제
		버린다라.. 애완동물에 대해서 가지고있는 입장차이는 가정마다 다르다고 말하고싶네요. 저는 외동으로 자라서 외롭다고 항상 애완동물을 키우자고 해도 어머니가 결사반대. 기관지가 안좋으신것도 있지만 생명짧고 말못하는 동물은 너무 안타깝기에 함께하는 것에 있어서 극구 반대하셨어요. 아파트에 살아서 따로 마당에서 키울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던 중 대학시절 자취하면서 같이 살던 친구가 선물로 강아지를 받아 꿈에 그리던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는데 졸업을 하면서 현실에 부딪히게 되더군요. 저나 친구나 강아지를 못키우는 상황이 되버렸고요. 친구네집은 경제적인 여건으로 강아지를 내다 팔자는 소리를 했기에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했고 저 역시 주변 곳곳 강아지를 키워줄 새로운 주인을 찾아봤지만 없더군요. 그렇다고 취업도 못한 상황에서 강아지를 위해 나와살 수도 없었고.. 결국 어머니가 아시는 집사님께 보내드려서 새로운 이름으로 이쁨받으며 살게 되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글이 길어지긴했는데 각자 사정이라는 것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강아지를 키우던 분이 아니셨기에 좋은 주인찾아주려고 오유를 선택해서 글 남기신것같고.. 무료분양이란것도 강아지를 위해 '수입'을 가지려 하지 않았구요. 위의 emi0625님 댓글처럼 그런 나쁜놈들까진 생각못했던것 같아요. (저도 댓글보고 식겁햇어요..!! 님 최소 천재) 못키우는 상황이 되서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 사람들이 참 많죠.. 그런 사람들을 정말 '무책임'하다고 탓해야하지 않을까요. 유기견출신인 아이 데리고 와서 치료해주며 사랑주고 아끼다가 헤어져야하는 글쓴이님이 '집안사정'으로 인해서 못키우게 되 속상해하며 좋은 주인 찾아주려 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무책임한 글쓴이. 로 변질되버리는 것 같아서 .. 글을 써봤어요. 괜히 감정이입 너무했나봐..ㅠ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4:29:26	0	삭제
		듬성듬성 봐서 최근 정주행중이요~ 근데 시즌2의 마지막 챕터인 신석기 구석기에서 전현무하고 조세호가 모래뜨겁다고 막 발악?하는거랑 돌에 전현무 마니아픈곳 맞구..ㅋㅋㅋ 유상무상어까지 ㅋㅋ 진짜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났었어요 ㅜㅜㅋㅋㅋㅋ 시즌3 나왔음 좋겟슴 ㅜ
	60	한가지 음식에 꽂히면 며칠내내 그것만 드시는 분있나여? [새창]	2014-07-10 09:31:36	0	삭제
		하..저도요 ㅜㅜ 예전 대학자취시절에 순대에 꽂혀서 한달동안 꼭 한끼는 순대로 챙겼고요.. 또 한때는 버터링에 꽂혀서 한 삼주가량 우유와 버터링으로 매일 한끼를 .. ㅠㅠ지금은 버터링이 그리도 싫네요 ..
	59	이래도 엿던진게 너무하다고요? [새창]	2014-07-02 04:13:00	3	삭제
		엿던진 것이 나빴다기보다 엿을 맞은 사람 중 정말 열심히 했던 선수가 있단 것.. 이왕 던질거 그 너땜에졋어의 주인공인 너한테 큰거 하나 던져주시지.. 애꿎은 선수까지 그 꼴을 당해야했나 싶은거죠 ㅜㅜ
	58	경기 중간에 스위스에서 꼬마가 응원하는 광고 갠적으로 별로..... [새창]	2014-06-27 07:08:33	59	삭제
		으아 저도요.. 아이 내밀고 감성마케팅하는 것 같은데... 정말 듣기보기싫은 ㅜㅜ
	57	박주영 토템설은 진짜였군요 [새창]	2014-06-27 05:47:15	1	삭제
		벤치에 박아야 제 맛 :p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05:09:10	0	삭제
		어부바!
	55	잊혀질만 하면 보는 오염된 피 사건 [새창]	2014-06-23 21:37:49	0	삭제
		격리ㅋㅋㅋ너무귀엽네요 ㅋㅋㅋ
	54	17티어 드루이드 장비 [새창]	2014-06-23 21:36:43	0	삭제
		ㅋㅋㅋ으엌ㅋㅋㅋ 아니 드루이드 진짜 ㅜㅜ.. 지난 2티어인가도 컨셉이 마른나무코스프레엿던걸로 기억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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