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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8
    방문 : 1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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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누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애낳는거 보다 사랑니 수술한 내가 더 아파 [새창] 2017-02-10 03:20:49 0 삭제
    사랑니 염증나서 앓다 병원가보니 아주 가로로 예쁘게 누워계셔서 뿌개고 꼬매고했지만
    기존에 앓던 짜증에 비하면 후련하더라구요.

    정말 윗분들 말대로 생리통이 몇배는 더아픈데 ㅠㅠ

    자신이 안겪어봤다고 상대고통을 우습게아는 남편,
    정말 배려부족을 떠나 인간미 참 없네요 ㅎㅎ

    그래도.. 금쪽 같은 아이들과 떨어질수 없으실테니..

    가족상담같은걸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남편한테 이대로는 힘들다. 안그래도 몸도 너덜너덜한테 거기에 당신한테 받은 상처들로 마음마저 남아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바라는게 있다. 라며

    남편이 엄청난 거부감을 보일수있겠지만
    정말 서로에게 주는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고
    한계치인 작성자님을 위해서라도 한번 받아보셨음 좋겠어욤

    물론.. 상담 후에 효과가 없을수도, 오래못갈수도 있지만 무엇이든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작성자님 힘내세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9 13:58:04 1 삭제
    저는 아이돌에 관심은 많지만 방탄은 잘 몰랐는데
    지난번 일본 후지큐 하이랜드 (놀이동산)에서 대기하는중에
    앞에있는 일본 여학생 두명이 보이그룹 안무를 보고
    똑같이 추고있더라구여

    한국 같은데 누구지누구지 하구 계속 훌끔훌끔봤더니
    비티에스 ㅇ0ㅇ...

    이번노래 비싼논문 그거 좋더라구영
    186 본삭금 짜증나려구 하네요 [새창] 2016-12-29 13:39:59 2 삭제
    ㅠ저도 답글 잘 다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여행게에 답변 달아줄수있는 글이면
    알려줄수있단 맘에 괜히 신나 폰으로
    열심히 덧글 달아주고 그랫는데...

    정보 알아가신 후 지우시더라구여 ㅠㅠ
    은근상처......
    185 크리스마스 이브에 뭣하러 겜게 보고있음??ㅋㅋㅋㅋ [새창] 2016-12-24 23:17:28 0 삭제
    메리크리스마스!

    안그래도 스팀에서 태교에 좋은 게임을 찾고있었는데
    쉘터란 게임이 와닿네여!
    경쟁률은 높지만 쉘터1에 줄서볼게요! :D
    184 13주차, 임신이 너무 괴롭습니다ㅠ [새창] 2016-12-18 05:20:21 0 삭제
    허어어어엉 ㅠㅠ 저도 이번주 지나면 13주차되욥...
    먹으면 토하고 먹으면 토하고..
    이제 이게 입덧인건지 내 위가 망가진건지 ㅠㅠ...
    엽산도 남은거 먹으라고하셨지만 부작용땜에..포기했어욥 ㅜ

    게다가 안보이던 피고임이 갑자기 혈관이터졌다며
    한달째 생리대를 못빼고있네요 ㅠㅠ..

    그래도 그 와중에 아가는 건강하다 하니..
    참 생명이 소중하구 신기하고 ..강하고...
    나는 죽겟고 ㅠㅠㅠㅜ

    우리같이힘내요 ㅠㅠ 이쁜 아가가 나와서 다 위로해줄거예요 ㅠㅠㅜ...흡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05:06:19 0 삭제
    내일 잘.. 대화가 이뤄져서, 새로운 시작이던
    아니면 서로에게 합리적인 결말이 되던,
    작성자님에게는 전환점이 되셨음 좋겠어요!

    부디 이제부터는 상처주지말고, 상처받지않는
    그런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182 내가 나쁜걸까 물어보는 친구 [새창] 2016-12-18 04:44:41 2 삭제
    왜저렇게 필터없이 막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ㅠㅠ
    내새끼랑 잘 살아보겟다고 시집,장가온 사람들한테
    자기식구만 챙기구, 들어온사람은 꼭 외부인취급하구
    상처가 될까 고민하나없이 툭툭 망언같은 헛소리나 내뱉는 사람들!!

    제아는분의 시어머니도 너무 망언이심해서..
    진짜 옆에서 보고있음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왤케 그런거 당하는분들은 순하고 여린사람뿐인지
    (아마 그런사람 아니면 또 함부로 안햇겠죠)

    으으으 ㅠㅜ모오옷댄사람들..부들부들
    181 이재명 지지 철회하는 한 가지 이유 [새창] 2016-12-18 04:34:10 0 삭제
    하고싶은 말의 내용은 알겠으나
    저렇게 흥분+욕설로 시작하면
    그 글이 진실성보다는
    그냥 우악스럽고 시끄러운, 자기주장글로만 보이게되죠.
    읽고싶지 않게 글을 쓰신건 사실인듯 하네요..

    아마 다들 글은 다 읽으셨지만
    글의 분위기나 어투가 인상을 찌푸리게되면서
    반대를 얻게되신듯하네요.
    공감이 되는 부분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180 왜 나는 나눔당첨이 안되나??? [새창] 2016-12-05 14:22:04 0 삭제
    우왓...구성이 넘나 앙칼진것..♡
    저도 나눔은 항상 당첨(?)이 되지 않아서.. 잘 신청을 안하게 되지만ㅋㅋ..(크흡)
    화장품 하나하나가 너무 맘에 들어서.. 한번 신청해보아요!
    추천과 함께 신청도장 쾅쾅!

    뷰게에 챙피해서 글 한번 써본적없지만 당첨되면 첫 뷰글 남겨볼게요 헤헷..ㅇ_<
    179 사소한거지만 무조건 떼를쓰는 이웃집아이 [새창] 2016-11-25 03:04:20 0 삭제
    콘솔게임기 사시면 자랑하듯 보여드린 후 보관은 열쇠가 있는 장에 꼭 보관하세요! 열쇠위치는 누나랑만 공유하시고!
    참으로 맘에안드는 이웃이네요.
    이웃 사촌이아니고 이웃 도둑...
    작은것이던 큰것이던 허락없이 가져가면 그게 도둑이죠..ㅜ

    또 아가들 찡찡거리면서 이모라는분이 아이편을 들면
    웃으시면서
    "어휴 저는 이모님처럼 애기못키울거같아요 ㅎㅎㅎ
    참대단하신거같아요 애가 원하는거 다들어주시고
    전 아닌건 아니라고 엄청 혼낼거같은데 ㅎㅎ 엄한아빠가 될듯~" 이라고 돌려까기를...꼭...
    178 종교문제로 시댁과의 갈등 [새창] 2016-11-15 12:14:40 1 삭제
    작성자님께 정말 중요한시점인거같아요!
    어쩜..이러한 갈등이 지금 일어난것도,
    조심스럽지만 다행이라 생각되요!
    더 시간이 지나서 이렇게 되어버리믄...ㅠㅜ
    슈퍼발목..

    이상한집에 이상한사람이 가서 적응하면 괜찮지만
    이상한집에 이상하지않은 사람이 가면
    그사람만 미치게되는 꼴이 될 수 있으니...

    그리구 여자나이 서른이면 한창이져!
    앞으로의 삶에 있어 겁 보다 희망을 가지시고
    가지신 뜻에 따라 행동하시길 바래요!
    177 출근길 눈쌀문구 ㅡㅡ [새창] 2016-11-09 01:59:54 6 삭제
    운전은초보. 성격은 까칠.
    내새끼성격 까칠하다. 등등
    자기는 운전은 못하지만 만만히보진 말아라
    라는 듯한 이딴 문구들..
    재미는없구 재수도없어요
    진짜 안전한 운전이 되길 바란다면
    저런 글귀를 셀렉하지 않을듯..
    176 밥 말아 먹으면 좋은 라면 [새창] 2016-11-01 16:10:23 0 삭제
    저는 이백냥! 라면...ㅠㅠ 아는사람 별로없는 맛좋았던 라면...
    175 할로윈 기념 구글 게임! [새창] 2016-10-31 16:25:45 0 삭제

    사진이 왜자꼬 돌아가지 ㅠ
    갤놑으로 하니까 점수가 더 올라가여!우왕
    졸귀핵잼..♥
    174 오늘 시작했는데요 ... [새창] 2016-10-04 14:14:28 0 삭제
    레벨 20부터 '초급탈것타기'를 배우실 수 있어욥

    큰 마을 혹은 큰 마을 주변에서 탈것을 배우시면 되시는데
    아마 큰 마을 경비병 붙잡고 비행관리자? 가 어딨냐고 물어보시면 될거예요.

    종족에 따라 '탈것'이 달라지기에 맘에드시면 구입하셔도 되고요~
    와우에서 기본으로 말씀하신 오토바이 지급을 해주더라구요 ㅎㅎ
    다 맘에 안드시면 그냥 오토바이 타심이..ㅎㅎ

    탈것배우시게 되면 와우 인터페이스 하단의 '말 머리' 아이콘 - '탈것' 탭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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