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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린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8
    방문 : 11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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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누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08:14:39 9 삭제
    오늘 하루가 잔인할만큼 길겠네요 저녁까지 너무 과한 상상하시면서 자신을 몰아내지 마시구 조금은 냉소해진 상태로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건 남편분이 잘못한것이기에 작성자님이 스스로를 해치시면 안되요 ㅠ

    물론..이미 노래바 가신것도 참 잘못한거지만
    사회적 위치에서 상사들로인한 선택적인 상황이 아니었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해요..
    아무래도 계급이 확실한 사회생활이기에..

    그렇다고 무조건 이해하라는건 아녜욧
    남편분이 후 조치가 영 안좋았던거 같은데..
    변명부터 정황까지 다 들어주시구..
    정말 억지로 어쩔수없이 다녀왔다하면
    선보고와 후조치 안함에 있어선 꼭 혼내주세요!
    혹시라도 뻔뻔하게 아몰랑 하고나온다면...
    그땐 정말 이악물고 나가셔야겠져..ㅜ

    부디 빠른시간안에 글쓰님에게 평안이 오길 바래요..!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01:43:03 0 삭제
    넹 ㅠ 친구랑 원활한 대화를 위해 바꾸었다가...크흑
    그 후부턴 귀찮더라두 키보드 누르고 대화하게되더라구요
    P!!P 꼭 기억할게용! :D 감사해욥!
    155 현재 강남역 상황이랍니다.. [새창] 2016-05-20 13:33:29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순간 통통한 내 팔뚝이 겁나 미워짐ㅋㅋㅋㅋㅋ좋아적은 없었는데 어엄청 ...싫ㅇ...ㅓ...주륵..
    154 [극혐주의] 강남 묻지마 살인범이 디씨에 남긴 글 [새창] 2016-05-20 13:28:34 0 삭제
    저 미친것이 여혐인거고...
    여혐을 가진 사람들 중 저런사람이 나올 수 있단 가정하에..
    어디서 갑자기 온갖 남자들이 여혐이란게 되어버린건지 허허..

    근데...저 정말 미친새끼..토나오네요.
    피해망상등의 썩어빠진 정신으로 애꿎은 사람을...
    진짜 혐오스럽단 말이 딱 이거군요
    153 종아리 알을 파★괴★한★다 <종아리 마사지기> 종아리주의 [새창] 2016-04-28 18:16:32 0 삭제
    앜ㅋㅋㅋㅋㅋ저도 저거 목 안마기라고했는데
    알뽀개기에 주력을 더하고있어옄ㅋㅋㅋㅋㅋㅋ
    근데 힘조절안되서 가끔 골프공이탈.... 좀찢어지기도...
    그래도 이만큼 시원한게엄슴 ㅋㅋㅋㅋㅋ

    세븐라이너사려고했는데.... 안시원하군여 ㅠㅜ
    알을 죽여버리는 그런 마사지기 어디 없을까여 ㅠㅠ
    152 배우자분들 외도는 살인입니다. [새창] 2016-04-27 12:45:12 10 삭제
    맞아요.. 외도는 상대방의 영혼을 죽이는 짓인거같아요
    자신의 남편의 외도로인해 정신적으로 피폐해져가는 사람을 보면서
    정말 정말 몹쓸짓이구나. 살인과 같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150 결혼은 평생 같이 놀기 위해 하는것이다 [새창] 2016-04-27 01:21:07 0 삭제
    울남편이랑 마인드가 비슷하네양 :)
    프로포즈도 평생 즐겁게 놀며 함께하자 라고..ㅋㅋ
    그래서 그런지 둘이 있으면 진짜 옴방지게 놀긴해요.
    둘다 게임을 좋아해서 컴두대는 맨날 켜있고...게임안할땐 밀린영화보고...
    플스나 엑박은 같이할때 아니면 서로 하는거 구경하면서 겐세이넣고...씨익
    아기가지면 태교는 와우결제해주기로 했어요..너란남편...★

    결혼 2년넘었지만 아직까지 즐기는 시간이 더 많네여.ㅋㅋ
    문제는 여행빼곤 집에서 나가기가 귀찮아져서...후..

    아직은 노는게 제일좋아서 아가가 없지만 아가가 생기면..음...
    함께키우고 같이 놀아아지..헤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0:52:14 0 삭제
    요즘엔 혼인신고를 최대한 늦게하는 편인거같아요
    사랑을 떠나서 굳이 안해도 사는데 지장없으니까..?
    저도 혼인신고 결혼 후 1년지나 했어요. ㅎㅎ
    딱히 할생각을 못하다가 어른들이 했냐고 챙겨주시는 바람에 "아차!" 하고 했던 기억이..

    제 주변에도 아이가생겨서, 토지때문에, 사업때문에 등등
    결혼생활과 관련없이 천천히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148 SK 브로드밴드 미쳤네요..하.. [새창] 2016-04-20 11:14:16 0 삭제
    음...무조건 안된다가 아니고 이게 윗선으로 올라가야 해결이 가는거라..
    말단 상담원 잡고있어봤자 이사람들은 조건에 맞는 해지사유가 되야만 해지가 가능하니까여 (물론 해줘도 욕먹지만...)
    그래서 빠르게 고위상담원한테 넘겨버리는게 좋은데
    이게 또 그냥 못넘겨요..ㅠ 진상은..백날 부려봤자 그냥 화풀이일뿐,
    화남은 잠시 접어두고 위 댓글처럼 소보원,신고 등을 언급하셔야
    윗 상담선과 통화할수있어여 (레벨을 올리는 주문...)

    윗 상담선에서는 해지에대해 조금 더, 열려있어서..(열려있지만 잘 해주진 않는...말빨도 올라갈수록 좋아져요 ㅋㅋㅋ)

    근데 지금 원글쓴이같은 경우는 정말 억울한경우니까 하실수있지만
    이걸 악용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다는것도 함정 ㅠ
    이건 정말저엉말 억울하실때 나와야하는 주문이란거...!!

    우리모두 이런불편함없이 행복한 홈멀티를 누리길 바래요!
    147 본삭금. 장난 말고 정말 파워 좀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4-18 08:34:40 1 삭제
    Po추천wer 해달라는줄알고 호기롭게 추천하러들어왔는데 내가 낄곳이 없군..
    좋은파워만나세여
    146 강풍에 찢겨진 '김무성 현수막' [새창] 2016-04-12 11:17:41 0 삭제
    어머~어쩜조아~

    145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16-03-18 08:37:40 1 삭제
    찾았...!

    http://todayhumor.com/?humordata_988185
    제가 본 글은 아니지만 순차별정리가 되어있네용.
    그때 막 청첩장도 올르왔든 기억이...

    시기가 2011-2012년 정도네요!
    144 펌) 불륜녀의 최후 [새창] 2016-03-18 08:08:51 3 삭제
    엇 이거... 예전에 자신 남편이 바람폈고 가정은 풍비박산 나게되고
    상대간통녀자는 돈많은? 다른 남자한테 시집가게 된다고
    복수하고 싶다고 잘사는 꼴 볼 수 없다는 글을 봤었어요
    어떻게 복수할까요? 하면서 판촉물 등등 제시했고 덧글에도 이런조언 저런조언 막 올라오고!
    (물논 오유에서 봤지만..그게 펌 글인지는 기억이 안나유 ㅠ 1여년 넘은 듯 해서..)

    만약 주작이라면 뭐...
    근데 실제라면 그분이 성공한거였을라나? 잘됐다..하는 마음은 드네야!

    역시 죄짓고 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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