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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솔찍히 이번정부 실망하고 있었습니다 [새창]	2020-03-18 09:48:42	25	삭제
		완전동감이요
	75	캐나다 캘거리 최근 3인가족 생활비-수입 비교 [새창]	2018-07-07 18:45:19	0	삭제
		안녕하세요 알버타 살고있는 해외징어입니다 실례지만 혹시 은행이자나 주식으로 어떻게 수입을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캐나다에서 어떤식으로 제테크를 해야할지 감이안오네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30 19:00:31	6	삭제
		남편분이 자존감도둑이시네요 피말라서 어째 살아요
	73	캐나다 취업후 이민 관련하여 컨설팅을 받고 왔는데 이게 가능할까요? [새창]	2018-03-24 19:30:45	0	삭제
		한국에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영주권지원 업체 연결해주는 이민업체가 이상한 곳이 많더라구요 ㅠ 막상 계약금 받으면 불합리한 조건의 업체 소개시켜주고 그거에 대해 따지면 ‘그럼 캐나다 안오셔야죠’ ‘현지사정 모르셔서 그래요’ 라는 어처구니 없는 반응이라며... 다음에 깻잎카페 가입하시면 아마 오유보다는 이민 관련 정보가 많을 거예요~ 솔직히 정상적인 조건의 업체라면 현지에 있는 사람도 잘 구할텐데 구지 이민업체에 비용 지불해가며 한국에 있는 사람 영주권 지원해준다는 빌미로 데리고 오는 업체가 과연 정상적일지... 잘 따져보셔야해요 영주권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들면....그냥 다 떼려치고 한국 가고싶으실거예요 비자고민 없어도 힘든 타지생활인데요~ 갑질 안당하면서 그나마 맘 편하게 영주권 따는 방법은 유학후 이민이예요 물론 돈과 시간은 조금 더 들지만 어차피 장기적으로 생각해야되니까요 이민이라는게
	72	결혼해도 될까요?? 너무 힘듭니다(스압) [새창]	2018-02-13 18:18:06	15	삭제
		[곧 결혼을 할 터이니 당장 돈을 모아야 할 터. 수입이 영 부실한 나를 부양해야 할 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장래 아이도 원하고 있으니 미래의 가정을 꾸려나가는 입장으로서 사장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옳지 않겠소. 그에 반해 남자친구의 형은 아직 독립하지 않고 그 부모님 밑에서 계속 생활할 피부양자이며 장래를 약속한 사람도 없으니 형된 도리로서 금년 결혼할 동생에게 조금 사양하는 것이 맞지 않겠소.] 이부분에서 글쎄요....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본인 중심의 생각이 너무 확고하시네요 본인 수입이 작으시고 나중에 본인을 부양해야할수도 있다는거 본인한테도 약점이신건 아시죠? (글쓴님께서 구지 부양이라는 단어를 쓰셨길래 하는 말입니다) ‘남편은 가정을 꾸리는 사람이고 부인과 자식을 부양해야 한다’ 이런식의 전통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시지만 본인 필요할때는 어른이 직접 사과해야된다는 진보적인 사상을 가지고 계신게 뭔가 매치가 안되네요 넘겨집었다면 죄송합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8:11:51	12	삭제
		혹시 영어교육이 가장 큰 이유라면 저는 비추드리고싶어요 영어는 정말 방법이 무궁무진하거든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기회가 있는건 맞지만 그게 직접적으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올지 확신할 수 없어요 글쓴님과 남편분이 가정을 지키는게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큰 확신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가 성인이 되어서 제일 든든한게 가족의 안정성이지 않을까....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일 것 같아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7:55:28	21	삭제
		동감이요 게다가 한두번도 아니고 6년이나 지속적으로 도와주는게 가능할까요? 가족도 힘들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08 17:50:22	18	삭제
		흠.... 저는 미국은 아니고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서의 공교육이 아빠와 생이별할만큼 메리트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150만원이면 경제적으로도 최소로 생각하시고 가시는 것 같은데 영어때문인건가요? 아니면 특정 공부를 시키고 싶으신건지 아니면 이민을 시키고 싶으신건지... 요즘은 우리나라 교육수준도 그렇게 낮진 않아서 월등하게 무리해서라도 미국에서 교육시키는건 정말 좋은 기회다!! 이정도는 아닌것같은데...(물론 캐나다랑 미국이랑 좀 다를 수도 있습니다)
	67	해외에서 배낭여행 온 학생에게 소소한 멘붕썰.. [새창]	2017-11-29 15:31:05	13	삭제
		진짜 이런 댓글이 오바예요 댓글님
	66	결혼 전 대출문제 [새창]	2017-05-27 20:05:53	7	삭제
		사귄기간이나 나이 의식하며 그냥 진짜 말그대로 억지로 진행하고 있는듯 글쓴님 자기 인생 사세요 내 사정에 맞게 내 계획을 진행하세요 평생 빚 갚으면서 허덕이며 사는 것 보다 월세나 전세로 조금은 맘 편하게 살다가 모아서 집도 사고 그 행복이 더 클 것 같아요 그리고 일 진행하실때 인터넷으로 대충 알아보는 것 보다 전화하고 상담받고 해야지 내 사정에 맞는 견적 낼 수 있어요 대충 인터넷에서 보니 2억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거 솔직히 되게 성의없어보이고 철없어보여요
	65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6 00:20:24	0	삭제
		이 댓글에 추천이 20개나 있다니...
	64	군게를 여행하는 오징어를 위한 응답 시간! [새창]	2017-05-24 10:16:51	0	삭제
		저는 여자지만 여성이 군대가야한다면 가는것 찬성합니다 남자만 군대가는거 불평등하다고도 생각하구요 우리 사회가 평등해지기 위해서 해결되야 될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건 여성이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취업불이익을 당하거나 고위직 사회진출의 기회가 좀 더 적다는 점 혹시 인식하시나요? 지금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사회진출 기회가 남성과 다를바 없고 더 올라가면 역차별급이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직 남자도 차별받고 여자도 차별받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안그렇게 생각하시는 남성분들도 많은 것 같아서....역차별이란 이름으로 서로 전혀 손해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도 받습니다 객관적이기 어렵지만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가려면 객관적으로 볼려고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고 싶어 댓글 남겨요
	62	내가 노회찬을 싫어 하는 이유. [새창]	2017-05-21 09:34:08	10	삭제
		그러면 장례식에 간단한 피부 메이크업 하고 가는 대부분의 여자들도 욕먹어야 되는건가요? 무슨상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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