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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꿔보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7
    방문 :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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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꿔보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 [새창] 2013-02-02 03:40:08 0 삭제
    아아 모두들 감사합니다!!
    글 처음 써봤는데 실시간 댓글이 달리니 채팅하는 것 같네요ㅎㅎㅎ
    포크님은 그 신명나는 노랑눈 땜에 아직 목주무시나보네요!
    모두들 굳나잇 굳새벽 굳아침 굳점심 굳하루!!!!!!!!
    19 아 닏 틔라피 틔틔틔틔티티티티트 ㅣ라피 [새창] 2013-02-02 03:20:25 0 삭제
    헐 아까 그님이자나 ㅋㅋㅋㅋㅋㅋ
    18 구정 다가오는게 두렵네요 ㅜㅜ [새창] 2013-02-02 03:17:19 1 삭제
    ㅎㅎ 농입니당
    성인이 되고부터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여려가지 이유로 명절이 두려워지네요ㅜ
    17 구정 다가오는게 두렵네요 ㅜㅜ [새창] 2013-02-02 03:15:37 2 삭제
    뭐야 흔한 언닉일치잖아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2 02:50:17 0 삭제
    힘내세요...
    제가 위로를 잘 할 줄 몰라서
    어떤 말로 토닥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고작 일년 외국에 있었는데도 가끔 힘들다 생각했는데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여기서 아주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시고 힘내셔서 툭툭 털고 으쌰으쌰 다시 일어나시기를
    화이팅!!!!!!!!!!!!
    15 마조&새디 157화 "여신등장" [새창] 2013-01-30 14:20:19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권보장 뚱보아웃 농성하다가
    사진보고 무릎으로 피켓부쉈엉ㅋㅋㅋ
    14 마조&새디 157화 "여신등장" [새창] 2013-01-30 14:20:19 4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권보장 뚱보아웃 농성하다가
    사진보고 무릎으로 피켓부쉈엉ㅋㅋㅋ
    13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30 01:24:09 0 삭제
    아서만님 글 읽고보니 저도 너무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달아댄 것 같네요.. 제 생각이 짧았어요
    글쓴이님도 자기 글에 본문에서 벗어난 토론댓글 자꾸 달리는거 보고 싶지 않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죄송합니다..
    12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30 01:18:18 0 삭제
    >익명14216
    사전에서는 도덕규범을 '사람들이 행동하는 데 지켜야 할 도덕적 본보기'라고 정의해 놓았습니다.
    도덕규범은 충분한 사회적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지요
    그게 아니라면 사람들은 또 다른 합의점을 찾고자 하겠지요...
    사회적 관습과 도덕적 규범을 따르지 않는 것이, 이 글에서처럼 예를들어 그것이 '근친상간'이라 했을 떄,
    저 여자분은 그것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옳지 않은 것'임을 모르고 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서 합의되어 온 규범을 따르지 않을 때, 자신만의 뜻이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인정함에도 그런 행위를 하였다면, 그 사람이 한 그 행위는 도덕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고, 그 행위자는 도덕적이지 못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1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30 00:58:01 2 삭제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덕관습과 규범은 사람들 사이의 약속입니다.
    한국사회에서 살아가면서 사촌과 그런 관계를 맺지 않는 것이 도덕적 규범이라치면, 가정과 사회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사촌과 그런 관계까지 갈 수 있다는건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조금 부족한게.아닌가 싶네요
    지금 한국사회는 여전히 사촌을 가까운 친척.으로 보기 때문이지요...

    음.. 동성애는 취향의 차이라고 본다면 근친상간은 그럴 수 없기때문에...

    모바일이라힘드네요 ㅠ
    저도 동성애와 근친상간 등을 어떻겝봐야할까 생각많이해보는데 아직명쾌한소신은없지만 일단지금까지의생각이라도 남겨놓고싶어서 글써놓아오ㅓ
    본문이랑은별개지만;
    위에 동성애랑 비교하는글이잇길래요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하네요
    10 [익명]이제서야 알게된 여자친구의 비밀. [새창] 2013-01-30 00:44:28 2 삭제
    동성애는 왜 되고 근친상간은 안될까... 둘 다 사랑으로 인정해야될까?
    동성애자들은 말그대로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합니다
    동성애자들에게 한국사회는 지금은 조금이나마 나아졌지만 여전히 혹독하고 차갑고 무척 힘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큰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밍아웃을 하든 안하든 동성애자로 살아갑니다. 왜냐? 동성애자니까요. 우리가 이성만을 이성으로서 사랑하듯 그들도 마찬가지. 선택의 문제가 아니죠. 그렇다면 사회가 동성애를 금지시키면 그들은 평생 누구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물론 숨어서 숨죽이며 괴롭게 하겠지만요.
    그렇담 근친상간은?
    위에 고종사촌이 몇촌이냐 난 고종이름도모른다. 거의 남이니 상관없지않나 ㅋ 하는 뻘댓글도 보이는데 ㅡㅡ
    사촌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나라가 더 많다고 하는데
    그런 나라에서 태어나 사촌과 사랑하는것과
    그걸 인정하지 않는 나라에서 태어나 사촌과 사랑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관습과 잣대는 시대마다 나라마다 다르지요.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촌이상의 혼인을 허용하냐마냐하는것은 세계의 추세에 비추어봐도 그렇고 조금 더 생각해볼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으로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태어나 스스로 사촌간의 사랑을 하지 않는 것은 한 개인에게 그리 가혹하고
    9 울고싶고 힘들때마다 듣는 노래들 있으세요? [새창] 2013-01-29 03:26:36 0 삭제
    루시드폴 - 고등어

    나를 고를 때면 내 눈을 바라봐줘요 난 눈을 감는 법도 몰라요
    가난한 그대 날 골라줘서 고마워요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
    8 치킨먹고싶다....... [새창] 2013-01-29 03:23:54 0 삭제
    헐 고민전염주의 ㅠㅠㅠㅠㅜ
    7 커플 노래 추천좀요 ㅎㅎ [새창] 2013-01-29 03:14:45 0 삭제
    저도 듀엣곡 참 좋아하는데요,
    데이라이트, 이현 - 나란히걷기
    추천해드려용
    6 감사해요! [새창] 2013-01-29 02:50:53 0 삭제
    으아 완전귀여웡ㅠㅜ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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