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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x벌라이프의 진실 [새창]	2015-02-14 22:07:57	1	삭제
		하두 까는내용이라 자꾸 시벌라이프로 읽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01:03:03	1	삭제
		진지하게 상담을 받으십시오. 한국에서는 상담이라는 것을 매우 이상하고 창피하게 생각하지만, 외국에서는 아주 당연하게 여기는 시스템 입니다. 왕따 당한 것은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단지 환경이 그렇게 조성 되었기 때문에 운이 안좋아서 왕따를 당한 것일 뿐.... 본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부끄러워 하지 말되, 혼자서 해결하기엔 정말 쉽지 않으니 도움을 요청하세요. 힘들때 도움을 요청하고, 도움을 받는 것 만큼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저 또한 상담을 하는 사람이지만 광고로 여겨질 것이 다분하니 꼭 다른 매체를 통해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그리고 이렇게 상황이 벌어진 것이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꼭 알고 계세요.
	146	[익명]창문으로 뛰려다가 그냥 집 왔어요. [새창]	2014-11-13 22:31:01	5	삭제
		작성자님 꼭 보세요! 저는 글쓴님보다 더 많이 수능을 봤습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내가 사회에 나가기엔 너무 두려웠습니다. 그 이유는 나에게는 너무 크지만 남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고 나를 그런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볼 수가 없기 때문에 말 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대학에 와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깨닫습니다.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요. 작성자님, 인생에는 대학이 전부가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고 인생 패배자가 된 것 같아도, 그 마음은 잠시 뿐이에요. 세상엔 우리가 알 수 없는 많은 직업과 환경, 상황등이 존재하니까요. 한번도 본적 없는 인터넷상의 어느 사람이 남기는 글이지만, 꼭 믿으세요. 본인의 가능성을 스스로 낮추지 마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공부하느라 정말로 고생 많이 했구요. 당분간 즐겁게 노시며 새로운 인생을 맞이해 보세요. :)
	145	집에서 대충 해먹은 소주안주 몇가지... [새창]	2014-09-18 21:42:03	0	삭제
		이게 간단해요? 이게 간단해요?? 간단????????????
	144	레알 꿈의 직장 [새창]	2014-08-13 18:33:54	0	삭제
		이 돈 주는건 문제가 안되는 것 같은데요. 적당히 생각하면 괘씸한 것 같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수복 하지 못한 영토를 대표하는 사람들이니까 임금의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상징적인 것이라고는 하나 가장 중요한 임금에서부터 이남 9도 대표자들과 차이가 난다면 북한에서 쟤네 저렇게 헛물만 켠다고 해도 할 말 없게 되는 겁니다. 문제는 이 사람들을 대통령이 임명한다는 것이고.... 시장, 군수를 넘어 읍,면,동장까지 뽑는 것이 뭔가 뒷박 늙은이들한테 용돈 주는 듯한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건데..... 당연히 받은 만큼 열심히 일해야 겠죠. 돈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돈을 받은 만큼 일을 열심히 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143	선풍기미신때문에 부모님이 절 바보취급합니다. [새창]	2014-08-02 11:46:37	0	삭제
		매일 창문 닫고 에어컨 켜놓고 선풍기 몸으로 쐬면서 자는 1인 입니다. 선풍기 몸에 쐬고 잔지는 20년 됐습니다.
	142	보쌈 몇가지...[BGM] [새창]	2014-07-27 16:49:47	1	삭제
		뭐 하시는 분이세요? 스크롤 내리다 고통을 느끼고 언제 끝나나 눈물을 흘리며 계속 휠을 굴렸네요....
	141	아버지 이력서 타이핑 해드리고 있는데 마음이 참 무겁네요... [새창]	2014-07-16 02:31:58	0	삭제
		저도 공감하네요. 아버지 쉰 되셨을때 새 직장 구하실려고 이력서 뽑아야 하는데, 전에 써놨던게 사라진거에요. 그래서 하나하나 이력 받아적으면서 컴퓨터로 만들어 드리는데 괜히 기분이 안좋더라고요. 그냥.. 기분이 좀 이상했어요. 정말 몇몇분 말대로 노후 보장 없는 100세 시대는 또 다른 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결국 자식들이 잘 보살펴 드려야겠죠~
	140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2014-07-16 02:22:19	0	삭제
		연예인 해명글을 볼 때마다 사과는 솔직하게, 단칼에 끝내는게 더 좋다는 걸 느낍니다. 당시에는 사과하는 것이 핑계보다 손해보는 느낌이겠지만 오히려 용기있는 행동으로까지 비춰질 정도로 솔직한 사과를 하는 사람이 없네요. 고로 잘못했을 때는 나도 솔직하게 사과해야겠다 다시 한번 느끼고 갑니다.
	139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2014-07-15 19:23:13	50	삭제
		젊은 사람 공간 드립 치는건 뭐 그래 어리니까 생각 정도는 혹시나, 정말 혹시나 할 수 있다고 쳐도.......... '커피맛도 모르면서' 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벅스 리스트레토 먹으면서 뭐 그리 맛을 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참 스타벅스가 장사를 잘 하는듯 다른 카페에서 리스트레토 시키는 사람 본적이 없는데 유독 스벅이라고 맛있다 칭송하는거 보면...
	138	급하게 전세내놓을때 어떻게 하나요 [새창]	2014-07-11 11:15:29	1	삭제
		주변시세보다 좀 싸고 도배장판 다시해서 깨끗한 상태로 내놓으시면 금방 나갈것 같아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5:30:03	3	삭제
		1.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요즘의 고등학교는 그저 사회생활의 예비격인면이 크므로 그정도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학교에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다고 친구가 사라지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학교를 그만두는 것에 있어 친구에 대한 고민은 안해도 됩니다. 2. 당장 고등학교 졸업장이 중요한게 아닌것 같으니까 자퇴를 하시구 치료에 더 매진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졸업장은 검정고시 보면 됩니다. 3. 치료가 더디다 싶으면 다르게, 또 병원도 바꿔가면서, 치료 방법 또한 계속 바꿔가면서, 또 약 말고 트라우마에 관련한 심리치료도 병행하시면서(중요) 치료해보세요. 나한테 적용되면 사용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적용되면 사용하면 됩니다. 한 곳에서만 치료를 하지말고 많은 곳을 찾아보세요. 4. 절대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마세요. 주변에는 가족을 포함해서 글쓴님을 도와줄 사람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당히 얘기를 하고 속전속결로 치료를 하는게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병을 숨길 이유가 단순히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라면 속시원히 다 밝히고 다 같이 해결하려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게 아니라 제가 모르는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적절한 방법을 글쓴님께서 찾아서 도움을 요청하세요. 절대로, 절대로! 혼자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마세요. 혼자 해결하려고 할 수록 돌발상황에 대한 대처가 어려워 집니다. 힘든 상황을 남에게 얘기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치료에 큰 힘이 됩니다. 5. 쾌유를 빌게요.. 진심으로요. :)
	136	[익명]헐 지금 방금 집에 돌아왔는데 완전 소름끼쳤어요 [새창]	2014-07-10 05:08:27	3	삭제
		6평짜리 원룸에서 사는데 하루에 10시간씩 (더 넘을때도 있음) 한달내내 틀어도 전기세 4만원이 안나왔어요~ 저는 그래서 250kW 썼는데, 집 에어컨 전기 사용량 계산해보시고 평소 쓰는 전기 사용량에다가 더해서 누진세 계산해보세요~ 그럼 얼마 안나왔다는거 아실테고 마음이 편해지실거에요. ^_^~ 여름엔 에어컨 짜응.
	135	하이랜드 폴드라고 들어보셨나요? (10장><) [새창]	2014-07-08 23:37:20	1	삭제
		아 진짜 최근 동물게 고양이글 보면서 씹덕사 하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귀 접힌거 보소 앞발 귀여운거 보소!!!!!!!!
	134	[심쿵 정말 주의] 비쥬얼쇼크 보보냥 보러오세요 >< [새창]	2014-07-08 03:57:25	1	삭제
		아 진짜 씹덕사 씹덕사 하길래 뭔가 했는데 이거 레알 씹덕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 보소 아 오동통 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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