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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6:24:01	0	삭제
		예. 오늘 도움도 받고 아주 좋은 정보도 얻었네요. 감사합니다. ^^
	162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5:24:28	0	삭제
		디스크 0 케이블이 케이스 상단에 요상하게 박혀있어서 그런데.. 말씀하시는 케이블이 SATA라고 써있는 케이블이 아니라 전원 케이블을 말하는 것이죠? 빼기가 힘들어서 메인보드에 꽂혀있는 부분을 바꿔서 해볼까 하구요. ^^
	161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5:02:27	0	삭제
		흔한닉네임 // 링크 감사합니다. 그런데 디스크 0으로 바꾸는 법은 안나와 있는것 같은데.... 허밋 // 그럼 앞으로 SSD를 포맷할때마다 이런식으로 부팅파일을 만들어줘야 하나요? SSD가 디스크 0이 아니라서?
	160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4:59:24	0	삭제
		네 그걸 몰라서 헤맸네요. ^^ 부팅파일 만드는 명령어는 아랫분께서 설명해주셔서 잘 하였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159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4:58:18	0	삭제
		2번대로 하니깐 아주 잘 되네요. 새 하드도 잘 쓸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58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 질문! [새창]	2015-10-05 14:23:35	0	삭제
		지금 현재 이렇게 나와있어요! 이리저리 만져보다가 모르고 전부 활성 파티션으로 바꿔버렸는데 이건 신경 안써도 될지.... --; 시스템하고 부팅하고 나눠져 있는게 문제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E드라이브를 포맷?
	157	[익명]헤어진지 2년이 지나서 헤어지는 것 같다 [새창]	2015-10-02 03:50:25	19	삭제
		몇년 전부터 아무리 생각해봐도, 호의의 결과에는 정답이 없어요. 정말 진심으로 내 감정을 얘기해도, 정말 진심으로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해도, 그 모든 요구에 대해 돌아오는 것은 그냥 상대방 마음대로일 뿐.... 맘에 드는 답변이 돌아온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고 말 없이 나를 무시한다고 나쁜 사람이 아니듯이 내 호의의 결과는 그냥 누구도 보장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어차피 내가 말하는 진심이란 상대방 허락 없이 내 마음대로 주는 것이니, 상대방도 내 허락 없이 마음대로 받는 것일 뿐.... 내 모든 호의와 진심이 다 좋은 쪽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님을 알 때 참 마음이 아팠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기도 하네요. 새벽에 노래듣다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좋은 이별 하시기를...
	156	제 나이 27 백수. 엄마가 대장암 4기 진단 받으셨습니다... [새창]	2015-10-02 03:29:17	0	삭제
		가족중에 암 환자가 있었어서 누구보다 마음을 잘 알겠네요. 대장암은 완치율이 그래도 좀 높다고 하니 희망을 꼭 잃지 마세요. 틈만 나면 눈물 나오고 세상 무너질 것 같아도 결국 그 희망만이 유일한 힘이 되니까요. 그리고 대장암에 대한 공부를 빠삭하게 하세요. 병원에서 시키는대로만 치료받지 말구 대장암의 모든 것을 안다는 생각으로 공부 해 놓으면 훨씬 간호하기가 좋을거에요. 어머니 동영상도 꼭꼭 몇백개 찍어두시고요. 우선은 실컷 우세요. 당장은 그것 밖에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그렇게 미친듯이 울고 나면 조금 정신이 돌아올테니 그때부터 간호를 위해 모든 것을 공부하겠다는 생각으로 매진해 보세요. 환자들과 가족에게는 포기가 곧 끝입니다. 꼭 힘내시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추신 통계수치를 믿지 마세요. 생존률은 생존률일 뿐 5%의 확률이라해도 본인이 거기에 해당되면 100% 입니다.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16:44:10	1	삭제
		이야 이 글을 보면서 왜 나는 이렇게 쓰지 못할까를 한참동안 생각했네요. 오유에서 이런 글을 보다니~ 다른 글도 좀 봐야겠어요.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23:26:33	0	삭제
		웬만해선 이런 글에 댓글 안다는데 진짜 잘 됐으면 좋겠네요~ 9년 짝사랑 이라니........ 고문임......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17:24:12	1	삭제
		미친듯이 웃고 나서 감정 공유하려고 댓글보니깐 참 할말이... 이놈의 사이트는 뭐만 하면 콜로세움..........
	149	공돌이의 기본 주기율표 [새창]	2015-02-17 14:30:38	0	삭제
		수헬리베 붕탄질산 플네나마 알규인황 염아칼칼!!! 스티바크 망철코니 구아갈게 비셀브크 루스이지!!! 니몰테루 로팔은카 인주안텔 요크세바!!! 필요할 것 같아서 외우긴 외웠는데 정작 그 글자가 뭔지는 잘 모르는게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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