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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클리니크 마스카라 사써요! [새창]	2017-12-28 20:22:57	0	삭제
		크리니크 마스카라 진짜 깔끔하게 잘 발리고 번짐 없어요. 완전 짱 !! 이상하게 뭘 써도 눈 밑이 번지는데 유일하게 클리니크만 안 번짐..ㅋㅋ 게다가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림 ㅋㅋ 단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고정력이 별로... ㅜㅜ 눈썹이 엄청 두꺼운 직모라 그런지 ㅜㅜ 뷰러하고 크리니크 마스카라 하면 금방 좀 쳐지더라구요 ㅜㅜ .... 어쩔수 없이 다시 뷰러를 합니다... 하....
	641	고무대야 뒤통수.jpg [새창]	2017-12-15 23:06:05	41	삭제
		커피믹스 봉지는 티비에서 실험도 했는데 그정도 온도에는 녹아나오지 않는다네요. 그냥 기분상 찜찜할 뿐이져...^^; 사실상 무해하데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04:23:27	20	삭제
		광고 같아요. 글쓴이 올린 글이 이거 하나네요. 댓글도 없고 방문수도 1회..
	639	산후조리원 간접 체험 [새창]	2017-12-05 10:13:09	9	삭제
		저는 조리원 역할 중에 밤에 잠을 잘 수 있게 해준다는게 제일 컸어요....... 제가 피곤하고 힘들땐 신생아실에 얘기해서 그 시간은 그냥 분유 수유 해달라하면 연락 안 하거든요... 그때 바짝 쉬는거죠.. 집에선 그게 안되잖아요... ㅜ.ㅜ 흑흑
	638	19 여친행동때문에 고민이에요.. [새창]	2017-11-23 16:56:47	23	삭제
		아 진짜 정떨어지는 스타일입니당...
	637	엄마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1 16:48:19	31	삭제
		남편까지 힘들게 하는 엄마네요. 그냥 거리를 두시고 서서히 멀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족으로서 사랑이 없어 보여요.
	636	전 우울증 환자가 베스트 글 보고 쓰는 글 [새창]	2017-11-13 08:36:42	1	삭제
		저는 우울증을 겪어보지 않아서 막연하게 안됐다 싶은 생각밖에 없었는데... 아니면 왜 저렇게 사사건건 다 우울해할까 이런 생각?? 정도... 사실 이해를 못했죠 우울증 환자들의 마음을 .. 근데 작성자님 설명을 보니 딱 이해가 됐어요. 왜 우울증 환자들이 매사에 우울한지요. 참 힘든 병이네요 ㅜㅜ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21:05:00	52	삭제
		남의 남편한테 할 소리는 아니겠지만 진짜 더럽게 싸가지 없네요. 시부모가 자식 교육 잘못 시켰음...
	634	왜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새창]	2017-11-06 17:32:10	8	삭제
		맞아요... 저 원래 아기 엄청 좋아하고 남의 집 애기만 보면 무조건 이뻐보이고 그랬는데 내 새끼 낳은 뒤론 남의 집 애기가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구요... 아기모델할 정도로 예쁜 아기두요.... ㅋㅋㅋㅋ넘 이쁜 애기들 보면 이쁜건 알겠는데 그냥 눈에 잘 안 들어오고 내새끼만 ♡.♡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6 13:00:33	2	삭제
		술먹고 잠들었다며 연락두절... 술먹고 허리아파 마사지... 작성자님 너무 순진하신거 같아요.. 누가봐도 그냥 잠들고 그냥 마사지받으러 가는게 아닌데... ㅡㅡ
	632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 샴푸 비교한 내용이 있어 퍼왔습니다. [새창]	2017-10-25 14:12:22	5	삭제
		한눈에 판단이 잘 안되네용 ㅜㅜ
	631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04:16:21	61	삭제
		출산 육아비용이 많이 들긴 하는데... 일반적인 경우보다 좀 더 많이 쓰신 듯 ;;;;
	630	임신으로 깨달은 인생의 진리 [새창]	2017-10-19 09:56:43	0	삭제
		키위 강추드립니당... 저는 원래 치질 있어서 수술 후 지금 둘째 임신 중인데... 임신변비로 다시 치질 재발... 튀어나온다고 하죠... 치핵... ㅜ.ㅜ 마그밀도 먹어보고 푸룬주스도 먹어보고... 별로 다 효과를 못봤는데요. 처음에만 일시적으로 좋아졌다가 ㅜㅜ... 근데 키위 요즘 밤에 자기전에 3개씩 먹고 자는데 그렇게 편안하게 볼 수가 없네요.. 키위 진짜 강추해요. 과일 별로 안 좋아해서 진짜 약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고 있는데 효과를 너무 크게 봐서 안 먹을 수가 없어요 ㅋㅋ
	629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8 15:44:28	0	삭제
		헐... 너무 예쁘다.... 크면 한 미모 할 것 같은데요... 원래 남자는 여상이고 여자는 남상이어야 미남미녀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잘생긴 얼굴인걸 보니 크면 남자 깨나 따라다닐듯 ㅎㅎ
	628	결혼과 동시에 가족이 바뀌는 거라는 글을 보고 [새창]	2017-10-11 08:47:47	78	삭제
		우리나라는 결혼이라는 개념이 부모님과 가족에게서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대를 이를 자손을 낳고 양가가 결합한다는 개념이 강한 것 같아요. 그러니 이렇게 자신의 본가로부터 독립하지 못하고 새로운 가족 구성원까지 희생시키는 경우가 많은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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