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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넬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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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넬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6 지금 땅을치고 후회할 사람들 [새창] 2017-07-08 22:40:27 16 삭제
    의도하지 않은 박명수 특집인 특집이었네요. 평소에 아예 웃을 일이 없는데 오랫만에 낄낄거리며 무도 봤어요.
    585 최초로 조커를 희롱한 민간인 [새창] 2017-07-03 22:54:38 1 삭제
    어렸을때 정말 재밌게 봤던 티비 시리즈 였는데 더빙판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모자장수가 기억에 남는데..
    584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까지 아름답습니다 [새창] 2017-06-09 20:17:16 7 삭제
    한 분야에 톱으로 설 수 있는 사람들은 뭘 하나 해도 꾸준함과 성실이 뒷받침 되는거 같아요.
    583 학주한테 걸린 양 [새창] 2017-06-04 08:28:12 5 삭제
    입이 그려논거 처럼 웃고 있네요 ㅋㅋ 귀여브라
    582 알쓸신잡 ㅋㅋ 완전 [새창] 2017-06-03 05:35:06 3 삭제
    지금 보고 왔는데 흥미로운 잡학 이외에도 여행이나 음식을 모토로한 연예인들 나오는 예능 보다 더 깊이있게 그 지역과 인물,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간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재밌었습니다.
    581 광화문 광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시민문화제 후기 [새창] 2017-05-21 11:59:02 0/6 삭제
    오유에서 잃고난 뒤에 깨달았다고 한탄하는 한심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오래하셨다면 아실텐데요.
    그런 글이 공감 받는 곳이 오유입니다.
    그리고 밑에 과격한 글 많아요.
    김장훈 인성 따위야 솔직히 아무래도 좋습니다.
    사과고 화해고 그게 가식이든 공황장애든 원래 멍청하고 솔직해서든 별 상관도 없구요.
    직접접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욕한것도 아니고 지 성질에 못이겨 실언하고 이미 반성한 이런 부분은 얼마든지
    관대하게 대인배 처럼 용서 할수 있는 겁니다. 그게 더 인간다운 거구요.
    부정부패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인성의 문제로 너무 돌돌말고 있어요.
    도덕적 잣대가 타인에게만 심하게 기울어진, 뻔한 바른말은 얼마든지 추천받는 이곳에선 저를 이해할수 없겠죠.
    지금 다른 곳의 댓글들 보셨습니까? 김장훈과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과 엮어서 욕보이는게 문제 입니다.
    그리고 김장훈씨를 여기보다 훨씬 야멸차게 까고 있는데 우리는 좀 관대함을 보일 필요가 있어요.
    변명을 하면 구구절절하다 무슨 잘못만 깔끔하게 인정하라고 승복하라는데 지도 억울한게 있을건데
    좀 들어주자구요. 이번은 실수인걸 알았다 너도 깨달았을테니 이제 다시는 그러지마라 가 필요합니다.
    김장훈씨를 위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추모제를 더 깔끔하게 끝내고 관대함을 보이기 위해서에요.
    지 억울한거 좀 토로하고 씨발 거렸다고 그거 못잡아먹어서 안달난 쫌생이 처럼 보여서 되겠습니까?
    뒤에 멘트는 또 노무현 대통령 관련해서 지 나름대로 포장도 했구요. 노래는 형편없는지 어떤지 유튜브에선 짤려서 못들었습니다만.
    여기서라도 적당히 하고 환기시키자는 겁니다. 결국 반대 먹을걸 알아도 적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노골적인 김장훈 욕에 추천 많이 쳐넣어봤자 이후 씻을수 없는 멍에로 남을수도 있다구요.
    이후 그가 잘못된 선택이라도 하면 지금 쪼잔한 추궁에 신나 못난 정의을 자판으로만 실현시킨 사람들은 후회만 남을거고
    그 댓글들이 다시 들쳐내지면서 다른 정의가 비방의 창을 들고 쑤쎠되겠죠.
    580 광화문 광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시민문화제 후기 [새창] 2017-05-21 09:39:30 6/7 삭제
    어이없고 개념없고 잘못된 거죠. 그게 잘못이 아니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러기에 가소롭다는겁니다. 노무현 대통령 살아생전엔 믿지도, 힘하나 실어주지도 못한것들이 되려 욕하거나 빈정 거렸던 놈들이
    잃고 나니 깨달았다 카면서 한낱 딴따라가 씨발 거린거 하나에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허허하고 웃고 넘어 갔을 일을 마치 노무현 대통령 자체를 모욕한거처럼 득달같이 달려드는게 참. 김장훈씨 행태보다 더 치졸하게 느껴진달까. 이게 이정도로 부풀리고 추모제의 급을 더 떨어트릴만큼의 이슈가 되나? 단지 잘 걸렸다 신성한 추모제에 어디서 감히, 뒤늦게 불붙은 내 개념과 정의의 철퇴를 받아라 이거지. 추하다고요.
    579 광화문 광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시민문화제 후기 [새창] 2017-05-21 08:57:18 5/12 삭제
    적으면서도 찝찝하긴 했는데 비공감은 어쩔수 없군요.
    여기저기 너무 과격한 글들을 많이봐서 위에도 적었지만 김장훈씨를 두둔하는 글이 아니구요.
    이사람 자살하면 악플 다신분들 마음이 불편할까봐 너무 과격한 글은 자제하면 어떨까하는게 컸어요.
    저도 되도록 순화해서 적은거지 김장훈씨가 정신이 온전한 인간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이 사람이 공연할 날도 노래를 부를 날도 그리 많지 않을거 같습니다.
    조금은 관용을 베푸는게 어떤가요? 악독한 죄를 고의적으로 저지른 인간도 아닌데..
    병들었지만 아직은 인간다움이 남아있는거 처럼 보입니다.
    저는 제가 태어나서 유일하게 존경하게된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제 이기 때문에 오히려
    관용을 베푸는게 어떤가 생각했습니다.
    578 광화문 광장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시민문화제 후기 [새창] 2017-05-21 07:21:35 4/31 삭제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김장훈씨는 지나치게 경솔하고 즉흥적인 면이 많은 인물인거 같긴합니다.
    근데 또 공연 끝나고 경찰하고 화해하는 모습도 보고 나니까 좀 측은한 마음도 드네요.
    여기 뿐만 아니라 다른데서도 엄청 욕먹고 있던데 이정도로 나쁜인간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감정이 격앙되어 실언 한건 사실이지만 여기저기서 몰아가는게 심하다고 느껴지네요.
    잘못을 두둔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자신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얼마큼 영향을 주는 존재인지 김장훈씨도 알아야 하지만
    여기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우리들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576 팀 버튼의 [비틀쥬스] 비하인드 사진!! (스압) [새창] 2017-05-21 02:59:27 0 삭제
    저 어릴때 티비에서 이 영화보고 바나나 보트송 다 외었었는데 ㅎ
    575 전투형 참여 국민의 탄생 [새창] 2017-05-16 04:57:02 20 삭제
    허리가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 할 수 있었던 대통령.
    그 아픈 부분을 이해할수 있을만큼 국민이 깊이가 있다고 믿고 있었던 대통령.
    그냥 강하기만한 대통령을 원했던 단순한 사람들이 가지기엔 버거웠던 대통령 이셨죠.
    574 닉 값을 해보자 [새창] 2017-05-07 18:50:52 4 삭제


    573 우리 지역구 의원인 "거지갑"이 이렇게 대단한 인물 일줄이야 [새창] 2017-05-06 00:18:35 5 삭제
    잡스
    572 최고의 수영강사.UTUB [새창] 2017-04-14 23:41:36 3 삭제
    저렇게 자연스럽게 돌고래와 같이 수영할수 있는 유년시절이라니 너무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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