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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1	카카오뱅크 근황 [새창]	2021-05-27 21:29:54	8	삭제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나 디자인 하는 여자들은 90% 이상은 페미임. 딱히 놀랄 일도 아니지만 수면 위로 나와서 계속 문제가 된다면 더 숨기겠지. 그놈의 sns 좀 관두고 스스로 철학하고 사유해서 자기 정체성을 확보하고 주체성과 주체력을 좀 가져줬으면 좋겠다. 이념을 가질거면 그때가지고 원대한 신념이라면 목숨을 걸고 투쟁해라. 하찮은 이유로 여자들 강간하고 명예 살인하고 다니는 국가로 가서 목숨을 걸고 페미 이념을 전파 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진짜 인정한다.
	690	남녀 외모 수준별 분석 [새창]	2021-05-27 21:20:21	3	삭제
		사랑을 못 하고 있는 사람일수록 정치나 사회문제에 깊게 관여하고 싶어함. 연애에 쏟을 수 있는 감성과 감정을 소비를 해줘야 하는데 딱히 풀 수 있는데가 없다보니 정부 탓을 한다던가 어떤 이념에 사로 잡혀서 그것들에 자신의 불만과 바람을 투영함.
	689	A와 B는 사실 같은 색이다 [새창]	2020-07-24 02:47:27	0	삭제
		에이 B가 가운데 손가락 보고 기분 나빠서 얼굴색 변하는거잖아
	688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8 01:18:15	1/7	삭제
		누가 또라이들이 오유 어지럽힌거 모르나? 그건 그거고 베오베 베스트 자게글로 막히고 당시 분위기 말아먹은거 또한 사실인데 그런 주장도 있구나 하고 수용은 절대안하면서 지놈들이 발끈해서 뻘글로 도배한건 정의고 도덕이고 정당한 요구고. 방법이 과하고 좀 엇나간듯하다 하니 모욕하고 모지리 취급하고 적대적으로 몰아가고 비난하고 몇몇 또라이들이 한 말에 발목 잡혀서 모든게 그놈들이 원인인듯 말하지만 내가 봤을땐 아니, 니놈들의 과한 오지랖과 과한 피해망상이다. 온라인에서 죽치고 있으면서 정의로운척 해봤자다. 똥글을 그렇게 모아서 되새기고 다시 똥으로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우린 깨어있고 이러놈들이 있다는걸 니들이 알아야해 하면서 걔들과 다를바 없는 짓을해. 오프라인은 갖은 핑계되면서 사람 한명 만날 용기도 없는 가식의 탈을 쓴 치졸한 괴물들. 다른 의견은 이렇게 깔아뭉게고 비웃나? 선민의식은 이 사태가 일어나 것도 모르냐고 타박하면서 갖은 모욕을 주면서 사람 병신 취급하는 니들이라는걸 왜 모르나? 진짜 지긋지긋하다.
	687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8 00:00:05	0/7	삭제
		아니 글로 답답하니 진짜 만나서 이야기 좀 합시다. 전 혼자 나갈테니까 모르는 사람 만나는거 불안하면 다 나와도 좋아요. 만나서 얼굴 보고 글보다 빠르게 말로 대화하면 서로 갖고 있는 오해나 답답함을 빨리 해소 할 수 있잖아요. 만나요 우리 대신 수당은 다 드리기 힘드니 밥정도는 사겠습니다.
	686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3:57:01	0/6	삭제
		그런 글을 적은 사람들이 있다는거지 제가 모든 오유인이 모든 인류가 똥글을 적는 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비약이 심하시군요. 그 똥글 하나로 결국은 사람들을 똥 취급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어버리고, 개인에게 다수가 모욕을 한건 넘어가는 겁니까? 똥글 그전에 했던 모욕들은 뭡니까? 당연히 분란을 일으킨 놈들은 말할 가치도 없으니 생략한거고 그 분란을 일으킨 놈들 때문에 일으킨 분란에 대해 오유의 성격을 되새겨 보라 이겁니다. 지금 저한테 대하시는 것처럼. 자성의 목소리를 마치 말썽을 일으킨 인간과 똑같이 치부하니 어이가 없는겁니다.
	685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3:31:00	1/5	삭제
		자 그럼 저를 사람새끼도 아닌걸로 취급하고 어떤 세력에 붙은양 취급한 사람들은 뭘까요? 비꼬고 빈정거리고 무지한 무지렁이 취급한 사람들. 제가 정말로 그정도 취급을 받을정도로 몹쓸짓을 했나요?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고 나뭇가지 주워들면 그래 결국은 넌 개같은 놈이었어. 라고 합디다. 당신처럼 정의롭고 도덕적인 사람들 이었습니다. 멸살님은 꼭 뵙고 싶네요. 이들처럼 훌륭하신 분이니, 시간 낭비하기 싫습니다. 특별히 제가 찾아가겠습니다. 시간당 수당도 드릴께요. 전 진짜 이런 사람들의 행태를 많이봤고 실제로 만나서 오해를 풀고 친해진적이 있어요. 오유는 특히 심하죠. 장담합니다. 시간 낭비가 아닐꺼에요. 봅시다.
	684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3:13:42	0/6	삭제
		각자의 시선에서 볼 수 가 있습니다. 더 깊게. 대화의 힘이죠. 이렇게 간헐적인 글보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대하는건데 달라져도 뭐라도 달라지죠. 멀쩡하다고 자부해도 언제든 사람은 실수도 하고 똥글도 작성하고 하이에나가 되기도 합니다. 대화한걸 영상이나 음성 글로 오유에 올리는것도 괜찮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683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3:08:10	0/7	삭제
		각자의 시선에서 볼 수 가 있습니다. 더 깊게. 대화의 힘이죠. 이렇게 간헐적인 글보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대하는건데 달라져도 뭐라도 달라지죠. 멀쩡하다고 자부해도 언제든 사람은 실수도 하고 똥글도 작성하고 하이에나가 되기도 합니다. 대화한걸 영상이나 음성 글로 오유에 올리는것도 괜찮은 컨텐츠를 만들수 있을거 같은데요.
	682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2:58:04	1/9	삭제
		그러니까 똥 글적는 하이에나 들이 나와도 되고 멀쩡하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나와도 되고, 온라인이 아니라 진짜 자신이 오유를 위하고 사이트 하나를 위해 뭔가 제대로 하고 싶다. 만나서 이야기 합시다.
	681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2:44:00	0/12	삭제
		밑에 댓글에 날짜랑 시간 적어주세요. 이 주제든 제 개인의 일이든 진솔하게 대화 하고 싶습니다.
	680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2:42:29	1/15	삭제
		그리고 제발 속단을 거두십시오. 다른 사람을 몇글자만으로 짐작하고 재단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 눈감고 귀막고 있었다구요? 그럼 이런 글 적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시선으로도 우리를 돌아 보자는게 그렇게도 극악한 일인가요? 왜 그렇게 개인에게 저지르는 또다른 악에는 떳떳 합니까? 부산 토성동 삽니다. 언제든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제가 전에 메일이나 전화번호 카톡 아이디 적었더니 저 보호한다고 비공감 달리더군요. 토성동 지하철 10번출구에 오시면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시간하고 날짜 정해주세요. 이런글로는 한 사람을 알 수 없으니까요. 대화 합시다. 저 욕하시는분들 부탁드리니 와주세요. 제가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증명 할 수 있습니다.
	678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2:28:41	3/13	삭제
		그리고 양비론이다 선민사상이다라고 하는데 대체.. 나무도 보고 숲도 보고 손가락도 보고 달도 좀 봅시다 라고 적었습니다. 나는 잘못이 없다 라고 정해버리면 그에 반하는 모든 의견이 차단 됩니다. 분명 자게에서 행한 일들이 운영자의 마음을 틀어버리는데 한 몫 한걸 지적한건데 그리고 그 일 때문에 오유가 마비되고 수단이 적절하지 않았다는걸 비판하는건데 또 같은 짓으로 한 사람의 마음을 짓이기네요. 어쩜 이렇게 신명나게 사람을 비꼬고 뜯어 먹습니까? 처음부터 반대가 달릴걸 알고 적은 글이지만은 역시나 오유의 속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정도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677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1:55:39	8/14	삭제
		운영자가 마음대로 베오베 베스트 막은건 논외로 치더라도, 처음에 적었듯이 시사가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조장하는 글들에 과한 몰입, 자신은 올바른지 스스로 검열은 못하면서 남의 글에 조목 조목 따지는 정의로운척 하는 습관, 그에 반한 의견은 배척하는 편협함이 오유에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불쾌한 오지랖을 형성해 너도 나도 한글자, 한글자, 똥글, 똥글을 만드는 덕분에 그리고 그것들을 많은 사람들 보라고 투척한 덕분에 불유쾌한 곳이 되는데에 한 몫했단 말입니다. 자신의 수단이 정당하다는 착각 속에 다수가 바보짓을 한거죠. 불쾌한 것을 불쾌한 것으로 막은 집단들이 그 불쾌함을 다시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처음 선동한 바보들보다 여러분들이 조금 낫기는 합니다. 정의와 선의가 있긴 했거든요. . . . . . . 근데 그게 착각 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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