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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페미니스트 키배지침서 ㄷㄷㄷ [새창]	2018-03-11 23:18:59	46	삭제
		여러 서점을 다니는 편인데 페미니즘 기획을 안하는데를 찾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부는거 같더군요. 본문의 책은 빠지지 않고 무조건 있어요. 전 약간 절망을 느끼는데요. 저런 공식을 가진 여자들이 온라인에 천지인데 대한민국이 편협하고 저급해지는데 일조 한다고 봅니다. 남녀대립 구도를 확산시키고 종국엔 자신의 저급한 사상을 자기 자식한테도 되물림 시킬거고.. 안그래도 똥멍청이들이 넘치는 세상인데 스스로가 깨어있다고 착각하는 차별주의자들까지 겪어야 하니 괴롭습니다.
	614	여성 연쇄살인범 잡는 여성 경찰관.JPG [새창]	2018-03-03 10:40:15	40	삭제
		메갈, 페미나치 라고 불리는 삐뚤어진 페미니스트들과 똑닮은 유형의 사상이네요. 사상이라고 부르기에도 미천하고 치졸한. 지들끼리 좀 어디 모여서 살면 분간도 가고 상대안하고 편하게 살텐데.
	613	지금 이시각 제일 ㄸㄲ타는 인물(ㅇㅅㅇ주의) [새창]	2018-02-24 20:10:47	57	삭제
		몇년전부터 주장해오던거지만 이 인간 자체가 악마에요. 스스로가 악마인건 모르고 북에서 온게 악마, 출소한게 악마라 비유하고 있네요. 세상에 선과 악을 뚜렷히 가를수 없다 하지만 진짜 악마같은 인간들이 있습니다. 이 인간 처럼 공감능력도 없고 옹졸한 재주로 편협하고 그릇된 신념를 퍼뜨리는 악마들. 그 신념마저도 모래성 같은거라 자기가 불리하다 싶은면 언제든 철회하고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것에 무릅꿇거나 빌붙죠. 사회에 뿌리내려 좋지 않은 영향력만 행사하는 이 벌레같은 쓰레기가 '악마'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612	광수 두부빌런 [새창]	2018-01-31 09:22:44	7	삭제
		무도도 그렇지만 런닝맨도 멤버들간에 이런 꽁트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때가 제일 재미 있는거 같아요.
	611	이 글을 보는순간 당신은.. [새창]	2018-01-31 09:10:48	5	삭제

	610	나 얼마전에 크리스마스 보낸 만화 [새창]	2017-12-28 19:03:25	80	삭제
		부럽다. 애인은 당연히 없는거고, 저렇게 같이 놀 친구조차 없어서 늘 혼자..
	608	한 가정을 불태운 범죄자에 분노한 판사 [새창]	2017-12-20 13:28:19	7	삭제
		교도소 내 사업장에서 번 돈이 피해자한테 가는게 아닐까요
	607	[정보] 성우 츠루 히로미 사망 [새창]	2017-11-19 06:00:37	1	삭제
		아.. 마도카..
	606	세상에 존재하는 남자유형 3가지 [새창]	2017-11-18 16:42:11	42	삭제
		저런 모임에 초대해줄 지인도 친구도 없어요.. 애인같은건 사치고 저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둘러쌓여 있는 환경 자체가 부럽네요.
	605	허공답보 [새창]	2017-10-28 22:47:57	2	삭제
		그다지 놀랍진 않군요. 허공에 발을 0.3초 정도 디딜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레벨 단계가 상당히 낮은 흔한 초능력자 잖아요.
	604	나름 한글로 잘했다 vs 저정도는 영어로 둬도 된다 [새창]	2017-10-19 14:38:37	3	삭제
		영어도 한국어도 폰트 자체가 가볍고 유치하게 느껴져서 히어로들의 무게감하고는 반대 방향아닌가 해서 둘 다 별로인거 같네요.
	603	10억받기 vs 고자되기 [새창]	2017-10-04 07:04:18	4/16	삭제
		당연히 아이유 입니다. 아이유는 제가 가진 매력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한끼 식사 할 시간 까지도 필요없습니다. 5분이면 되요. 아이유는 365일이 아니라 평생 치킨을 저에게 사다 갖다 바치겠죠. 이 손쉬운걸 두고 왜 1년 밖에 못먹는 치킨을 선택들 하시다니 좀 어의가 없네요. 라고 댓글 달았다가 비공 폭탄을 먹었던 적이있지요. 그 자신감, 마음 그대로입니다. 솔직히 아이유가 사귀자고 해도 안 사귈 거지만요. 치킨만 평생 얻어먹으면 되죠뭐 자, 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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