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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넬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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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넬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내일은 야구왕 [새창] 2018-07-05 21:44:24 13 삭제
    꿈을 가진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실천 하는 소녀군요.
    629 남자 취미에 대한 오해 [새창] 2018-06-26 01:25:23 1 삭제
    난 취미가 사랑인데..
    그걸 나눌 사람이 아무도 없다..
    628 국산 초콜렛의 위엄.jpg [새창] 2018-06-25 11:48:40 10 삭제
    카카오 별로 안들어가있는거 맞긴하죠. 엄한거만 들어가있음..
    성분표에 특히 식물성유지 들어가 있으면 안사먹습니다. 미끌미끌하고 삼키지 않으면 녹지도 않고.
    초콜릿 맛을 해치는 주범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안들어가던 제품에도 하나둘씩 식물성유지가 늘어가더군요.
    비싼 초콜릿 사야 그게 안들어가 있음.. 일부 저가 초콜릿 중에도 없는게 있긴하구요.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5 03:11:31 10 삭제
    아무리 욕쳐먹어도 저게 먹히는 이유는 저런 똥쓰레기 만화도 공감을 해주는 똥쓰레기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단편적인 한컷만 놓고보면 정우성은 삐까뻔적한 집에 편안히 있으면서 착한척하는 가식적인 연예인으로 둔갑되거든요.
    사실은 관심없고 인간을 깊이있게 바라보고 이해할 뇌가 없는 열등감에 쩌든 인간들의 먹잇감으로 충분하죠.
    사회의 의식 수준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저런 똥쓰레기가 활동할 무대가 줄어 들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8 21:24:20 0 삭제
    전 속단의 괴물들 이라고 부릅니다.
    정확한 사실 관계도 사람에 대한 이해도 없이 짧은 글, 짧은 영상만으로 모든걸 유추해서 자신이 상상한것이
    마치 사실인것 마냥 착각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옮은 얘기를 했고 도덕적이고 정의로웠다는 자위에 빠집니다.
    자기 글이 남에게 피해를 줬다는 인지도 못해요. 그냥 일반인한테도 저것과 똑같은 잣대로 얘기하고 정정하지도 않고 사과하지도 않아요.
    저도 예전에 끔찍한 정신적 피해를 받았습니다. 이메일, 카톡 아이디까지 공개하고 제발 한명이라도 사과하면 풀겠다고 생각했는데
    수십명이 악플을 달아놓고 아무도 사과 한마디 없더군요. 끔찍한 놈들 입니다.
    625 짝사랑이 끝날 때 [새창] 2018-06-09 03:07:37 0/9 삭제
    정말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애타는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 고독 때문에 환장한 시간들을 감수성으로 포장했다고? 그렇게 쉽게 말합니까?
    제 카톡 아이디 Geneseos 입니다. 보시면 정식으로 사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24 짝사랑이 끝날 때 [새창] 2018-06-09 02:25:01 5/4 삭제
    마음대로 생각은 하셔도 좋은데 포장이란 단어나 사람을 좀 이상하게 만드는 표현을 불특정 다수가 보는곳에 썼다는게 상당히 거슬립니다.
    아련? 아련이 무슨 밥먹여 줍니까? 나는 그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는줄 아시나요?
    무슨 감성적인 변태 스토커 보는듯한 느낌으로 말씀하시는데요. 으 난 이런 사람싫어~이건데, 상당히 불쾌합니다.
    나름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어요.
    일부러 찾아가서 만난적도 없고 그 사람한테 좋아한다고 티 낸적도 없고 앞으로 만날 일도 없고 피해준적도 없어요.
    집착이 아니라 그냥 호르몬이 시키는데 어쩝니까?
    몸이 밥먹으라 시켜서 밥먹고 잠자라고 해서 자고 좋아하라고 해서 좋아한건데. 그 시간동안 운없게도 인연이 없없을뿐입니다.
    이미 지나간 시간 어쩝니까. 정말 저주라도 받은것처럼 이성과 인연이 없었어요.
    위에 적었지만 가슴을 뛰고 울리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으면 내 현실에 존재 하지도 않는 짝사랑이 생각 나겠습니까?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죠.
    전 누구한테 반하든 순정을 다 합니다. 제 지인들처럼 결혼하고도 사창가 가고 애인있는데 바람피는 숫컷은 되지 않으니까요.
    치열님이 누굴만나서 어떤 사랑을 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사정을 속단하고 재단해서 큰 모욕과 불쾌감을 주는
    사람이니 멀쩡한 분을 만나지는 않을거 같네요. 제게 큰 모욕을 주셨으니 저도 모욕을 드립니다.
    솔직히 만나서 때리고 싶습니다. 감수성 있게 포장한 주먹으로요. 그쪽 현실이나 잘 사세요.
    623 극한 직업 디즈니 공주 [새창] 2018-06-08 19:04:26 7 삭제


    622 짝사랑이 끝날 때 [새창] 2018-06-08 05:34:02 53 삭제
    전 17년간 짝사랑을 한 케이슨데요. 그 사람이 결혼을해도, 눈꼽만큼도 나에대한 생각을 안해도, 날 길가에 잡초만큼도 의미를 안둔다는걸 알아도
    짝사랑 안 끝납니다. 알아주길 바라는건 내 이기심이죠.
    가장 비참하고 처참한 사랑의 형태가 짝사랑 입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사람이 내 곁에 없는 고통을 인내해야 하고
    잡을수 없는 존재를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주체할수 없고..
    본문처럼 저거 깨닫는다고 짝사랑 끝나면 더할나위없이 기쁜일 입니다. 애초에 짝사랑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보지만요.
    진짜 내 가슴을 뛰고 울리게 만드는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죽을때까지 안고 가는게 짝사랑이에요.
    619 VR게임하다 얻은 깨달음 [새창] 2018-05-20 20:10:56 57 삭제
    저게 어떤 느낌인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서글프네요.
    연인도 친구도 없어서 쉬는 주말동안에도 무도 재방송 틀어놓고 멍하니 집에 있습니다.
    혼자 자전거 타러도 가고 등산도 하고 전시회도 갔었지만 한계가 있어요.
    사랑만 있다면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해질수 있는 사람이 나란걸 깨달아서 삶이 더 공허하고 고독 합니다.
    618 편의점의 부탁.jpg [새창] 2018-05-19 02:57:40 24 삭제
    그대의 부탁이라면 오늘 삼시세끼, 다음날 끼니, 그 다음날.. 유통기한 다하는 날까지 기꺼이 먹으리다.
    617 [VR] 한국을 좋아하는 포르투갈 소녀.avi [새창] 2018-04-30 23:31:33 0 삭제
    뭔가 구성이 재미나네요. 어드벤쳐타임보면 인간들이 가상세계 에서만 사는 편이 나오는데 이거 보니 더 이해가 되네요.
    저도 하루종일 이라도 있을수 있겠어요. 콩그레스의 현실버전 같은 느낌이 듬.
    그나저나 참 두근거리고 부러운 전개네요. 친구가 되든 연인이 되든 좋은 인연이 될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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