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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	???: 인성아 좀 씻어라!!! [새창]	2018-09-20 03:27:21	0	삭제
		친구가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같이 봤는데 전 10점 만점에 평점 5.5 점 정도 주고 싶네요. 곡성 이후로 한국 영화를 처음 보는지라 액션신이 기술적으로 좀 발전했네 정도의 느낌은 받았습니다만.. '아 저건 좀 아니지 탄식 좀 하면서 그냥 볼 수 있을 정도의 영화'는 됩니다. 전 서치나 죄많은 소녀,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어느 가족 을 보고 싶었어요. 이중에서 골라보시면 실패하지는 않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요.
	645	선명한 독도. [새창]	2018-09-20 00:12:14	14	삭제
		쥐새끼랑 닭대가리 있을땐 꿈도 못꿨던 일인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고 있으니 왠지 뿌듯하고 뭉클하네요.
	644	(후방/영상)리얼돌 근황.gif [새창]	2018-09-10 13:53:33	0	삭제
		그때까지 페미들이 생존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다른 이유로 성적인 부분을 배제해도 상관없어요. 그냥 마주보고 대화할 상대가 필요할 뿐이니 아니면 영화 her처럼 목소리만이라도 상관없음.
	643	(후방/영상)리얼돌 근황.gif [새창]	2018-09-10 04:48:37	9	삭제
		이런거 보면 400년 후쯤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때쯤이면 이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안드로이드 같은게 상용화 되어서 많이 보급되고 사람들도 폰 사듯이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어있을거고. 저처럼 이성을 사귀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들이 이런 인공적인거에라도 기대어 갈 곳 없는 애정을 쏟아부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을낀데.
	642	페미와 배우신분의 인터뷰 [새창]	2018-09-06 03:22:13	172	삭제
		오세라비님이 너무나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조차 알아먹지 못하니 상식과 공감능력의 부재라고밖에 안보입니다. 모든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자들은 남자가 아니라 지금 페미니스트라고 자처하는 인간들임. 각 개인 개인의 생활과 인권을 봐야하는데 오직 여자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다보니 너무나 큰 오류덩어리 사상을 떠안고 이거 좋은거라고 맹신하면서 남에게도 강요하고 이거 모르면 병신이야를 못받고 있음. 지하철에서 예수 믿으면 천국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부르짖는 사람들하고 뭐가 다른건지. 더구나 지는 방송나온다고 화장을 해놓고 탈코르 셋 운운하니.. 참 거시기 합니다.
	639	헤어지자는 여자 대처법 [새창]	2018-08-23 22:53:00	5	삭제
		이 영화 꽤 재밌었어요.
	638	동전 한개 크기의 승부! 패러글라이딩 대표팀 [새창]	2018-08-21 23:09:17	25	삭제
		15년전인가? 고스트스테이션에서 마왕이 이 이야기를 했었는데 유럽쪽은 자기 생업하면서 취미로 운동하다 기량이 뛰어나면 올림픽 나가는데 어쩌다 동메달만 따도 뛸듯이 기뻐하고 우리나란 국가에서 작정하고 메달 따려고 키우는거라 은이나 동따면 국민들 기대 저버렸다고 침울하게 있다고 그게 바꼈으면 좋겠다고 들으면서 많이 공감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
	637	거리를 되찾는 법 [새창]	2018-08-21 02:56:04	15	삭제
		부산에 30년 넘게 살아오고 있는데.. 그 좁은 인도조차 차가 늘 항상 빠짐없이 주차하고 있어요. 인도에 있는 차를 피해 도로를 걸어야 하는 일도 다반사. 차가 너무 너무 많아요. 길은 좁디 좁고. 인도에 차도 좀 빼고 저런 방법도 써줬으면.
	636	문과 : 이거 되는 거 아니냐? [새창]	2018-07-24 12:12:54	0	삭제
		과학적인건 잘 모르겠고 1번 애니메이션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떠오름. 그립당.
	635	아쿠아맨, 샤잠 한글자막 예고편 [새창]	2018-07-22 20:55:03	3	삭제

	634	아쿠아맨, 샤잠 한글자막 예고편 [새창]	2018-07-22 20:54:47	1	삭제

	632	병x 같지만 멋짐.gif [새창]	2018-07-15 01:40:15	54	삭제
		그냥 멋짐.. 남자들끼리 저랬으면 박수치고 나도 해볼끼라고 따라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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