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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롤을떠나 다른게임을하려합니다 그래서 게임 추천을 받고싶습니다! [새창]	2014-08-24 17:25:52	2	삭제
		와우가 없네요. 단언하건데 우리나라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중 가장 완성도 높습니다. 방대한 퀘스트와 시나리오에 빠져보세요.
	254	엌ㅋㅋㅋ왜 딸바보가 될 수밖에 없는지 체득함ㅋㅋㅋㅋ [새창]	2014-08-20 19:56:55	66	삭제
		금손 나오기전에 은손(될라나?) 갑니다.
	253	(심쿵주의)목욕탕 꼬꼬마 자매 썰 [새창]	2014-08-20 13:32:30	20	삭제

	252	빅병(Big Bottle) - 스트레스 컴온 M/V [새창]	2014-08-20 12:12:13	0	삭제
		형돈이 대준이 목소리로 후렴이라도 한소절 들어갔으면 더 재밌었을거 같네요.
	251	그대는 나의 든든한 프롬프터 [새창]	2014-08-18 10:47:38	5	삭제
		신념도 없고 이해도 없고 그저 그냥 나오는대로 읽어갈뿐인 무미건조한 연설. 닭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사람 목소리 낼줄 알고 읽을줄 아는 것만으로 다행이라 여겨야 겠지? 근데 알도 못낳고 튀길수도, 삶아 먹을수도 없는 닭을 대체 어디에 써야 하나.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5:20:14	0	삭제
		브러쉬 설정을 어떻게 한거에요?
	248	꼬맹이 콧물 닦아주고 뽀뽀받음 [새창]	2014-08-16 16:32:23	2	삭제
		제가 다 그리는게 아니라 그림쟁이들이 한 장면씩 이어 그리면 재밌을거 같은데.. 어떤가요?
	247	꼬맹이 콧물 닦아주고 뽀뽀받음 [새창]	2014-08-16 16:05:28	35	삭제

	246	꼬맹이 콧물 닦아주고 뽀뽀받음 [새창]	2014-08-16 15:09:03	119	삭제
		또 급하게 그려 봅니다. 아까 카페도 그렇고 오늘은 귀염데이 네요.
	245	까페 알바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꼬마손님 [새창]	2014-08-16 11:50:21	255	삭제
		급하게 그려봤습니다.
	244	[보겜게 기원] 보드게임 판매 사이트 모음 [새창]	2014-08-16 10:58:00	0	삭제
		보드게임.. 아 되팔았던 반지전쟁이 또 생각난다. 같이 할 사람이 없어 한판도 못돌려 보고 몇년 갖고 있다가 싸게 팔았는데.. 지금은 구하기도 힘든데 너무 후회됨..
	243	과대포장 이게 갑 아닌가요 [새창]	2014-08-15 12:51:20	8	삭제
		제가 먹었던거.. 보니까 안에 든게 포장지 사진의 육포 개수랑 비슷하네요 ㅋㅋ 비싸기만하고 든건 없고 맛도 별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14:44:29	0	삭제
		가까운 산에 한번 가보세요. 안에 있는 것과 밖에 있는 것의 기분 차이가 큽니다. 왠만한 곳은 산책로도 있고 대부분의 산은 정상이라고 해봤자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산의 상쾌한 공기 (약간 비온뒤면 더 좋구요) 주위 풍경도 즐기면서 정상에 오르고 나서 밑의 경치를 보면 사람은 잘 보이지도 않아요. 인간이 얼마나 작고 하찮은 존재인지 깨달아 봅니다. 그리고 자신을 이 거대한 세상을 인지 할수 있는 위대한 존재라고 착각을 해보는것도 좋아요. 자존감을 찾고 약간의 거만함도 가져보세요. 세상이 넓고 거칠게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오면 부모님 이나 다른 사람의 잔소리 빈정거림 정도는 씹어 먹을수 있어요. 혼자 다니는데 익숙해지면 부모님한테 같이 가자고 해보세요. 이 뜬금 없는 제안은 얘가 왠일로..? 라며 잠시 어이 없어 할테지만 자식을 사랑 하는 부모라면 거절하지 않을 겁니다. 산을 오르면서 이런저런 얘기 해보세요. 이해 받을 수 없다해도 부모님 입장과 자신의 입장이 다름을 알수 있게 되는 것만으로 큰 성과 입니다. 단언 하건데 뇌에 문제가 생겨서 약을 먹을 정도의 상태가 아니라면 꽤 밝아지고 능동적이 된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겁니다. 최소 자기혐오는 물리칠수 있을거에요. 부모님과의 관계도 호전될 가능성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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