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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익명]끊임없이 인터넷을 둘러본다. [새창]	2015-03-05 00:39:16	58	삭제
		집에서 조금만 오르면 해돋이로 라고 부산 풍경이 보이는 도로가 있어요. 여길 자주가는데 저녁이나 새벽에 추리닝 입고 쓰레빠 끌고 '나온나'하고 짧은 톡이라도 보내면 나와주는 .. ..혼자 우두커니 서서 그런 친구나 연인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합니다. 절실하게요. 같이, 같은 풍경을 보며 실없는 잡담도 좋고 때론 아무말 없이 그렇게 있어주는 벗이 있다면.
	345	국경을 초월하는 덕들의 의문 [새창]	2015-03-03 19:36:09	0	삭제
		위에 잉여님 댓글은 왜 반대를 먹은건가요? 본인이 애니만큼 재밌었다는 글이 뭔가 잘못 된건가.. 본문하고 안 맞아서? 상습적으로 거짓말하는 사람인가요? 좀 이해가 안가서요..
	344	살찐 원빈(자괴감주의) [새창]	2015-03-02 20:02:27	1	삭제
		제목을 살짝 원빈으로 봐서; 원빈이 아니고 원빈 닮은 사람 찍은건지 알았네요. 넷상에 많이 뿌려져 있는 사진들이랑 살짝 갭이 있어서 많이 닮았네 그 생각함;
	343	박그네가 권위적인 이유 [새창]	2015-03-01 03:45:54	10	삭제
		오히려 대통령이 전문가의 말에 귀 기울이고 받아 적어 국정운영에 참고해야 하는데 거꾸로 된거 아닌가?
	342	저는 오늘 무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새창]	2015-03-01 03:38:40	50	삭제
		전 무도큰잔치는 크게 재밌게 보지 못했는데 작은잔치는 꽤 재밌게 봤어요. 어떤 사람이 나온것과 별개로요.
	341	나혼자산다 육중완 육성재 브라더스와 소녀팬 [새창]	2015-02-28 18:00:56	41	삭제
		전 이거 탈때 걷는것도 귀엽고 둘이 모서리 교대로 앉으며 아픈데도 재밌어서 해맑게 웃어서 좋았음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1:06:07	3	삭제
		여기서 풀어 적으려고 하다가 손을 놓습니다. 삐뚤어진 사회를 바른 눈으로 보려면 최소한 저 철학자의 말을 알아먹을수는 있는 의식 수준은 있어야 합니다. 정말 walker님의 말처럼 들으신 분들이 있다면 바라건데 넷에 떠돌아다니는 인문학 강의 몇개라도 시간을 내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0:53:44	4	삭제
		walker 님의 해석이 본문의 피해의식를 느끼는 감각과 다를바 없어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추천 찍은 분들도 다시 내용을 들어보셨으면 하네요. 틀린 말입니다.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1:29:10	40	삭제
		오버 니 삭스 보기 좋던데 신고 다니시는분들은 거의 없더라구요. 완전 이쁜데 왜 없을까요.. 흘러내리거나 불편 한가요?
	337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새창]	2015-02-25 18:56:54	3	삭제
		애초에 그런 게임인걸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 방법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소문이라도 들었다면 처음부터 전쟁섭을 고르지도 않았겠죠. 그런 변태 플레이어들 때문에 길드와 사람들, 친구들이 있는 서버를 내 돈까지 낭비하며 포기해야 하는게 열 받는다구요. 이걸 또 징징댄다고 하고 조롱하니.. 아니꼬우면 접든가 병신아로 귀결 될지 알면서도 그게 맞는거다 라고 옹호하는 당신들에게 그게 무조건 맞는게 아니라는걸 조금이라도 환기 시키고 싶은 겁니다.
	336	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 [새창]	2015-02-25 18:30:18	4/5	삭제
		전 오베때 케릭을 만들었는데 서버 선택할때 별 생각없이 전쟁섭했습니다.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웅대한 전투? 뭐 그런걸 기대하는 심리도 좀 있긴 했죠. 실제로 사우스쇼어 등지에서 세력전투를 하면서 전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초원에서 대규모 전투가 일어나기도 하고 마을이 함락되기도 하는등 흥미진진한 요소가 있었습니다만, 얼마안가서 전쟁섭을 택한걸 후회 했습니다. 어딘가로 가거나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는데 그걸 끝도 없이 방해합니다. 비슷한 렙도 아닌 저항이 불가한 상대에게요. 당하는 입장에선 미칠 노릇입니다. 한두번이면 짜증정도로 끝내지만 결국은 분통을 터트리고 겜을 꺼버립니다. 자꾸 일반섭가서 하지 하는데 겜을 시작할때 이정도로 악랄하고 치졸하게 쪼렙을 괴롭힐줄 알고 했겠습니까? 상대방이 당하는 스트레스를 전혀 이해하지 않거나 그걸 이해하고도 즐기는 놈들이 있다는거죠. 여기 분위기상 반대 먹겠지만 시체지키는 씨발놈들은 제 입장에선 언제나 쓰레기에요. 그게 컨텐츠든 합리화든 인격적으로 그다지 곱게 보이지 않습니다.
	335	바넬로피 그려보았습니다. [새창]	2015-02-23 01:52:12	4	삭제
		와아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20:59:58	5	삭제
		앗살라무알레이꿈을 공략 중 입니다.
	333	만화책 나눔 [새창]	2015-02-14 11:21:03	0	삭제
		애게에 추첨 결과 올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332	만화책 나눔 [새창]	2015-02-13 23:25:57	0	삭제
		내일 낮에 추첨 결과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신청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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