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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1:25:57	6/28	삭제
		선동당한 사람들이 선동당하지 말자고 대대적으로 선동하며 온갖 잡글을 싸지르는 덕에 충분히 거를 글 거르고 차단하며 자정작용을 할 수 있는것을 이 사단까지 몰고 와놓고는 자신은 옮은 일을 했다 반항했다 는게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머리가 있었으면 베오베 베스트 갈 글들은 좀 가려서 올렸으면 좀 좋았습니까? 운영자님이시여 저희가 이토록 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바랍니다 제발 이놈들을 없애주세요-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운영자의 제대로된 운영을 바라고 조치를 취하자는 장문의 글 하나.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이것 좀 해줘라.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똥. 투척. 지켜보면서도 끝났구나 싶었습니다. 하이에나들이여 마음껏 물어뜯으시게.
	675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1:04:50	12/21	삭제
		시게가 행패를 부리고 갖은 패악질을 부렸다는데 이건 시게에 깊게 발을 담가놓지 않으면 모를 일입니다. 순수하게 각자 게시판에서 활동하거나 다른 게시판들 보면서 재미를 느낀 사람들이 응당 받아야할 고통이 아닌거죠. 자게에 올라온 글들이 논리정연하고 제대로된 글이 베스트 베오베만 갔어도 이런 글은 안적었을겁니다. 물론 몇몇 그런 제대로된 글들도 있었겠죠. 근데 쓸모없는 과한 글들때문에 다 묻혔습니다. 시게를 하지 않으면 모를 이상한 글들을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합니까? 정말 저급한 자게 글들이 베스트 베오베에 판을 쳤습니다. 이것또한 사실입니다. 운영자가 처리해줄거란 믿음이요? 운영자가 그걸 왜 처리합니까? 칭얼거리며 불특정 누군가를 짓밟고 악이라며 재단하는 그따위 글들로 베오베 베스트 점령하면 저라도 닫아놓을거 같은데요.
	674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20:17:58	9/27	삭제
		정말 굉장한 왜곡과 비방, 빈정거림을 보면서 기가 빠집니다. 사람새끼가 아닌 무언가가 되어버렸네요. 그 행패를 부린게 운영자 입장에서는 자게였다는 겁니다. 잘잘못을 떠나서요. 이걸 몇번을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뭐 책임까지 질 필요야 있을까요? 개인이 닫아버린 베스트 베오베인데 그 마음을 돌릴수 없다면 현상을 제대로 보자는 겁니다. 의견 중에 한가지를 제시 했을뿐인데 한 개인을 몰아가는 이 극단의 현상도 참 재밌지 않습니까?
	673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9:51:38	8/26	삭제
		화해하라고 한적도 없고 가르치려 한적도 없습니다. 되려 멍청한 사상을 갖고 남을 가르치려 드는 편협한 바보들과 멍청이들을 좀 가리자는 얘깁니다. 여기에 모인 글들 중에서도 대부분이 그런 글이 라는게 아이러니 합니다만. 경계심을 좀 가줬으면 하는겁니다.
	672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9:46:53	6/27	삭제
		근거는 위에 적었습니다. 자게의 베오베 베스트 남발. 잘못을 떠난 일입니다. 자게에 뻘글을 적고 추천조작한게 결국은 운영자의 마음에 안든거죠. 이건 잘잘못 가릴게 아니라는 얘기에요. 혜안을 가지는건 힘든 일입니다. 달도 손가락도 산도 나무도 다 봐야 하는 거니까요.
	671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9:30:20	14/37	삭제
		전 현상에 대해 보자는겁니다. 어느 게시판에나 아집도 있고 편협함이 넘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 사람들이 오유인척하며 공격한적도 많았구요. 저 역시 저격당해서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걸 방지하고 시선을 넓게 해서 봐야 하는데 작전치는 놈들이 싸놓은 글들에 현혹되고 옹호하고 공감을 표하는 사람이 오유에도 있다는 겁니다. 잘못한 사람을 떼어놓아야 하는데 뭉뚱그려서 너도 저놈과 한패야 '시사게쪽 사람' 이면 모두 배격한게 실수 일수 있다는 거에요. 그에 불만을 토로하는 자게의 방식도 너무 치졸한 방식이었다는 거죠. 시사쪽이 100프로 잘못된 부류라고 치더라도 게시판 베스트 베오베를 닫게 만든거 자게가 맞다고 봅니다. 그게 모두의 의견이 아니라 운영자 마음이란 것도 치명적인거죠. 언제든 윗선에서 결정권을 가진 사람의 마음과 선택이 수천 수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계속 어디가 잘못되었으니 '이런글은 안돼' 몰고 갈게 아니라 지금 남은 오유에 자정능력의 센스를 더 키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670	현재 시사글과 유머게시판의 상황에 대하여 [새창]	2019-04-07 18:30:40	31/56	삭제
		굳이 극단적인 선악 이분법을 따르지 않더라도 어떤 문제에 대해 공감과 비공감 정도의 의견을 생각할수 있는 법입니다. 다른 모든 게시판들과도 같이 시사쪽도 꽤 볼만한 글이 있었고 아닌글도 있었습니다. 시사게에 글도 쓴적없고 자주보진 않았지만 베오베간 글들은 늘 봤습니다. 그런데 거기 올라온 글들은 오유를 농락하거나 오유에 치명타를 가할만한 글을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여론이 시사게가 오유를 망하게 했다고 하는데 전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오히려 자게 글들이 오유를 망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게시판을 비정상적으로 보일 만큼 공격하면서 자게글이 자기들끼리 추천하면서 베스트 베오베 게시판을 점령한걸 마지막으로 유머말고는 다닫게 되는 결말을 제 눈으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제대로된 논리도 없고 볼만한 글을 써놓은 것도아닌 시사게와 사람들를 폄하 하는 한줄이나 장난처럼 써놓은 자게글들이 베스트 베오베를 점령 하고 있는걸 못 보신분들인가요? 오유를 하면서 가장 짜증났던 순간들이었는데 저만 기억하는겁니까. 시사가 문제가 아니라 갈등을 조장하는 글들이 모든 커뮤니티 사이트에 분란을 일으키는 요소입니다. 차단하고 반대하는걸로 막을수 있는 요소들인데 자기들이 느낀 짜증들을 너나할거없이 굳이 게시글로 작성하고 작성하는것만으로 넘어가는게 아닌 자기들끼리 추천 해주면서 오유가 이 사단이 난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669	이사하는 만화.manwha [새창]	2019-03-20 06:17:43	33	삭제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던 만화가이고 만화네요. 큰 이팩트가 없더라도 좋은 것은 서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가치가 인정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곧 출판 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냥 뜬금없이 적어보네요.
	668	이사하는 만화.manwha [새창]	2019-03-20 06:15:54	33	삭제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던 만화가이고 만화네요. 큰 이팩트가 없더라도 좋은 것은 서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가치가 인정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곧 출판 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냥 뜬금없이 적어보네요.
	667	이사하는 만화.manwha [새창]	2019-03-20 06:15:06	33	삭제
		예전부터 주목하고 있던 만화가이고 만화네요. 큰 이팩트가 없더라도 좋은 것은 서서히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가치가 인정되는거죠. 우리나라에서 곧 출판 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냥 뜬금없이 적어보네요.
	666	인기게임별 유저 관상.jpg [새창]	2019-03-17 12:28:07	0	삭제
		드믈게 정확한 자료군요. 저거 맞습니다. 저도 히오스 하고 있거든요.
	665	내가 정신병자라고 생각해야 편한 순간들 [새창]	2019-03-10 13:37:39	18	삭제
		왠만한 잔소리는 그래 나 걱정하시는구나 하고 흘려들을수 있는데 이건 이미 도를 넘었어요. 어른들은 말로 뚜렷하게 말하지 않으면 절대 못 알아 먹으세요. 작성자님 본인 글 그대로 부모님들에게 확고히 말한다면 알아들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하기 싫은걸 강요할때 절대로 들어주지마시고 강경하게 나가세요. 나에게 1도 득이 되지 않는 잔소리 듣고 스트레스 받으며 같이 살 이유 전혀 없다구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2 03:22:30	1	삭제
		스파게티
	663	베넬로피 왜케 귀여운거에요? [새창]	2019-01-15 10:26:22	1	삭제
		쑥스럽네
	662	부산 운전 문화컬쳐 [새창]	2019-01-11 20:58:19	54	삭제
		부산 토박인데요. 참 희한한게 안지켜지는 횡단보도와 지켜지는 횡당보도가 따로 있습니다.. 전 안지켜지는 곳에서 오래 살았었는데요, 만약에 제가 초록불 이라고 주위 안살피고 건넜다면 이미 세상에 없었을 겁니다. 수십번 치일뻔 했습니다. 초록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가는거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밀어요. 정말 어떤때는 진짜 한번 치고 가봐라 하는 심정이 될때가 있을 정도 입니다. 그래도 초록불에 안살피고 건너면 치이니 몸을 사릴수 밖에 없어요. 너 건너갈꺼야? 내가 먼저야 하고 지나가요. 부산 놀러 오시는 분들은 무조건 차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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