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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넬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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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넬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1 강풀의 본격 악플러 고소 (with 주진우) [새창] 2015-08-11 21:48:13 4 삭제
    나에게 단 덧글도 아닌데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저딴 벌레들이 갱생의 여지가 있긴할까?
    인간성을 상실한 구열질나고 뒤틀린 벌레들아. 불타는 지옥 가운데 떨어지길 기도하겠다.
    420 후방조심-수위조절함)바넬로피 [새창] 2015-08-11 04:27:03 0 삭제
    나를 도촬한 이 자를 끌고와라. 펀전에 가둘것이다.
    419 여고, 친구가 콘돔을 줬다. [새창] 2015-08-09 22:49:19 1 삭제
    난 고등학교 다닐때 콘돔이 뭔지 몰랐는데..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5:20:39 11 삭제

    스쿨라이프 만화를 그리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리게 된다면 이 포즈 그대로 주인공 친구인 교신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시켜도 될까요?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23:51:01 13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19:57:42 13 삭제
    영상 끝나고 일본 예능 감동 이야기 - 야구티켓을 무심코 눌렀는데..
    눈에서 물이..
    415 개인적으로 추가됐으면 하는 카드 [새창] 2015-08-05 19:42:39 0 삭제
    옵션에 상대방 감정표현 보지않기 기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해하실거에요. 절묘한 순간에 비꼬고 조롱하는듯한 감정표현.. 차단하면 이미 늦고, 차단하고 대결하기는 귀찮고..
    414 김무성, 연이틀 큰절까지 했지만 그 결과가....ㅋㅋㅋ [새창] 2015-07-29 20:27:54 17 삭제
    비굴하고 저열한 병신새끼..
    413 [오늘방송-스포주의] 서유리를 웃겨라 시즌 3! (feat. 이은결) [새창] 2015-07-26 23:59:13 2 삭제
    ㅋㅋ 위트와 센스가 넘친다
    412 비정규직들 정규직화 시켜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26 15:17:56 7 삭제
    저런 파렴치하고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국회를 점령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이 제대로 돌아갈수가 없는거죠.
    411 의지박약인사람들 특징 [새창] 2015-07-22 17:02:55 12 삭제
    30분이나 한시간.. 일부라도 하는군요.
    전 시작 조차 안하고 내일로 미룬답니다. 그리고 반복.
    410 [익명]저는 누워서 사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5-07-21 00:48:19 1 삭제
    가족 이외에 아니 가족에게라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는거 쉽지 않은 일이에요. 평생 사랑받지 못하고 죽을수도 있어요.
    진부한 얘기 같지만 자기 자신을 먼저 아끼고 사랑하는게 우선 입니다.
    이 우주에 단 한번 기적적으로 받은 생이 잖아요. 살아가면서 자신을 변화 시킬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오지만
    이 생을 마감하면 이제 그럴 기회는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남에게 사랑 받기 이전에 남의 존재를 지우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자신의 치부를 남이 조롱한다고 느껴지는것에서 부터
    자존감은 무너집니다. 이들을 길가에 돌멩이 같은 존재라고 여기고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하면 그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것 행복을 느끼는것에
    다가갈수 있어요. 인간은 고독한 섬이라는걸 인정하고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끼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바다나 산에 가서 바람과 풍경을 마주하고 땀 흘리며 걸어보고 마음의 변화를 체험 하시면 좋겠어요.
    집 안에만, 한 장소에만 있으면 생각도 마음도 굳어집니다. 다른 풍경을 볼수 있게 한걸음만 떼보셨음 합니다.
    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9:29:58 1 삭제
    결국 자리 하나 내주는 놈이 어떤 인성을 가졌건 국민들 고혈을 빨아먹던 간에 지 야망만 이루면 되는거지. 역겨운 놈.
    저런식으로 자리 꿰 차봤자 지 주인처럼 똑같이 국민 피를 빨아먹겠지. 좋은 머리로 교묘하게 이미지 메이킹 까지 하면서 말이야.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1:32:17 39 삭제
    마음의 분노 때문에 저것들 총살 시켰으면 좋겠다라고 순간 안좋은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요.
    마음을 침착하게 가다듬고 나니 역시 총살 시켰으면 좋겠네요.
    407 한나라당에 대한 노무현 예언 [새창] 2015-07-08 22:54:48 35 삭제
    다들 몰라봤다고 하는데 저는 노무현 대통령 뽑고 이후로도 올곧고 현명한 분인거 알고 있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몰랐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무식하고 비겁하단거요.
    여기저기 치여서 허리가 아픈 대통령 이었지만, 그걸 이해하고 감싸주는 국민은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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