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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내생에 가장 힘들때 들었던 마왕의 노래 [새창]	2015-10-30 00:36:36	0	삭제
		작년 마왕의 장례식장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이후로 이 노래만 들으면서 슬픔과 공허함을 잊으려고 애썼었어요. 슬퍼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등 떠밀어 주는 느낌이랄까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450	미국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5-10-27 13:48:56	2	삭제

	449	만기형님도 뺏지 달고 싶은가 봅니다 [새창]	2015-10-25 00:48:40	8	삭제
		예전 1박2일때 강호동과 씨름할때도 감동해서 정말 씨름이 멋진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씨름 부흥을 위해 힘쓰는 사람 처럼 보여서 이미지를 좋게 보고 있었는데.. 자신이 이룬 업적이 저딴 돼지새끼보다 몇억배는 클텐데 그 돼지보다 못한 급으로 스스로 내려가는군요. 권력욕은 인간을 역겹고 추악하게 만드네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13:38:38	2	삭제
		정말 자기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일지도 모르죠.. 차 하나로 사람을 판단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사진이 다 자동차던데 차를 정말 좋아하시나봐요?로 운을 떼어서 직접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떤식으로 얘기하는지를 보면 평소 생각이나 가치관등이 나올거 같은데요.
	447	박근혜 대통령 관련 속보.jpg [새창]	2015-10-15 12:09:43	6	삭제
		저 닭대가리가 이때까지 말하고 행동한것들을 종합해봤을때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이나 동정같은게 결여되있는걸 쉽게 알수 있습니다. 가식으로나마 남에게 보이기 위해 씌어줄 만도 한데 그정도 머리조차도 안돌아가는 머저리가 일국의 대통령이고 저년을 뽑은게 국민 절반 이상이라는게 비극.
	446	하나만 고른다면?? [새창]	2015-10-07 08:45:22	1	삭제
		비행기 타도 여행경비가 없고 차도 없고 애완동물도 안기르니 3번이 딱 좋겠네요. 그정도로도 생활이 굉장히 여유로워져서 마음의 부담이 사라질듯.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7 08:34:05	2	삭제
		민주주의도 맹점이 있긴하죠. 결국 멍청한 다수에 의에 소수가 뭉개지는 경우가 수두룩하다는것. 전 닭대가리와 개누리에게 정권을 준적도 없고 동조 하지도 않는데 그 영향력 아래에서 살고 있다는게 토할거 같습니다. 제가 뽑은 사람이 지도자로 있는 나라와, 닭대가리가 지도자로 있는 나라가 분리되서 각자 뽑은 사람의 나라에서 살고, 서로의 삶을 극명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4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10:31:04	7	삭제
		국회의원이, 기업인이,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벌레들은 버젓이 미디어에서 꾸며주고 빨아주는데 사회 정의를 위해 힘쓰는 사람은 배척되고 가려지는 세상. 다들 보고 듣고 힐링하라고 만든 프로그램에서 그러하니 더더욱 통탄스럽다. 언제쯤 이면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서 살수 있을까?
	441	비긴어게인 정준하 더빙 수준 [새창]	2015-10-01 04:03:48	22	삭제
		저는 더빙판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배우보다 성우를 더 좋아하죠. 재밌게 봤던 영화의 더빙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원작과는 다른 배우를 케스팅한 느낌도 들게해요. 뉘앙스와 대사가 틀려지고 케릭터 자체가 새롭게 태어나죠. 원작도 더빙도 너무나 즐거운 이유 입니다.
	439	[스압] "우리는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 팃포탯 이야기 [새창]	2015-09-23 23:18:53	3	삭제
		죄수의 딜레마를 보니 정용석 교수의 인문학 강의를 떠올리게 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dlZOoNL_MI0
	438	다음 주 완전 기대됩니다! [새창]	2015-09-19 22:29:02	0	삭제
		연예인 보다 성우를 더 좋아하는데 예고편보고 기뻤습니다. 랄프 목소리 괜찮게 뽑았었던 정준하씨 기대 되네요.
	437	다들 여자친구 사진 올려봅시다 [새창]	2015-09-19 02:20:43	2	삭제
		이게 빠지면 섭섭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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