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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넬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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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넬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 개콘 이상훈, 어버이연합에 피소 경찰 출두 [새창] 2016-06-30 19:38:03 61 삭제
    훼손될 명예란게 있나? 정상적인 사회였다면 생겨나지도 않았을 가짜 시위대고 징벌 받아야 마땅할 단체인데 아직 존속하고 고소를 당해야 되는데 하고 있으니 분통터질 노릇이다.
    494 갈수록 알수없는 프레데리카 [새창] 2016-06-29 14:29:18 0 삭제


    493 주식 부당거래 혐의, 씨엔블루 멤버 1명도 추가 입건 [새창] 2016-06-29 14:21:34 121 삭제
    밴드라고 부를수도 없는 이미지 컨셉만 이용한 아이돌, 표절한 노래 당당하게 부를때부터 찜찜한 애들이긴했죠.
    492 스티분 유니버스의 로즈쿼츠를 그려봤습니다! [새창] 2016-06-28 00:09:28 0 삭제
    오유에도 스유를 보시는 분이 계시네요!
    로즈의 느낌을 잘 표현하셨네요.
    근데 7화는 언제 나오는걸까요..
    491 보통 B급 감독으로 알려졌지만, 사실은 엄청난 능력을 가진 감독 ㄷㄷㄷㄷ [새창] 2016-06-27 19:45:14 0 삭제
    매드니스는 뭔가 크툴루 신화 느낌도 나고 주인공 정신력이 점점 피폐해지면서 마지막 영화관에서의 폭소는 큰 여운을 남겼더랬지요
    489 김홍걸 "창조경제 아무도 관심없다..朴대통령,현실 감각 없나" [새창] 2016-06-23 12:40:45 0 삭제
    닭대가리가 창조경제를 말하고 하자고 합니다.
    두루뭉술한 추상적인 개념으로 그렇게 얘기하고 지시하는 것으로 창조경제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자기 최면에 빠져있는거죠.
    488 인생에서 가장 즐거웠던 때가 군대 때라면 믿기시나요? [새창] 2016-06-14 21:49:51 51 삭제
    휴가동안 낮에 여자애들 만나서 밥먹고 영화정도보면
    휴가동안 낮에 여자애들 만나서 밥먹고 영화정도보면
    휴가동안 낮에 여자애들 만나서 밥먹고 영화정도보면
    친구가 생겨도 대부분이 여자애들이고
    친구가 생겨도 대부분이 여자애들이고
    친구가 생겨도 대부분이 여자애들이고
    ...
    누군가에겐 인생에서 가장 즐거울수 있는 여건을 갖고 계시네요ㅜ ㅠ
    487 요즘 인터넷 분위기.jpg [새창] 2016-06-07 23:52:40 41 삭제
    같은 경우를 오유에서 겪었죠. 생전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전화번호 물었던 사연을 올렸는데 길거리에서 정체불명의
    남자가 여성에게 접근하여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공포를 유발할수도 있다고 누구 한명이 물꼬를 트니까 비난의 글이 폭포수 처럼 쏟아지더군요.
    결국 당사자도 아닌 오유불특정 다수 모두에게 사과했는데 그럼에도 계속 말이 나오고 참을수 없어서 욕을 했더니 네놈이
    그러면 그렇지 이때다 싶었는지 앞뒤상황은 필요없고 욕 했다고 애처로운 경멸의 글을 올리더군요..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의 충격으로 저같은 예비범죄자는 여자를 사귈수 없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아직까지 걷다가도 밥먹다가도 무도를 보다가도 자려고 누웠다가도 그 비난의 글들이 문득문득 떠올라서 분노가.. 상태가 안좋습니다 제가.
    그때 분들 잘 계시나요? 이후로 길거리에서 여자한테 절대 말 안겁니다.
    현재도 알고지내는 여자 한명 없고 앞으로도 가능성 없으니까 안심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86 남자도 꽃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 [새창] 2016-05-14 13:59:49 6 삭제
    제가 글을 잘 못쓰는 걸까요. 제 글 어디에 작성자 남자 친구가 잘못하고 어리석다고 한건지..
    꽃은 꽃일 뿐인데 남자들이 자신들에겐 꽃이 어울리지 않다고 미리 단정짓고 사는거 같아 안타까워서 적은거 뿐입니다.
    꽃들고 살라고 피켓들도 시위한적도 강요한 한적도 없고요. 오유에서 이런식으로 확대해석 하는 분들땜에 피해를 엄청 받았습니다.
    정말 아직 밥먹을때도, 잠들기전에도 불쑥 불쑥 생각나서 치욕스럽고 화가 치미는데도 오유를 하는 제가 멍청한거겠지만요..
    사람마다 생각, 취향 다른거 너무 잘 압니다. 근데 왜 제 생각과 취향은 잘 이해하려고 애써보지도 않고 속단해서 작성자 남자친구
    어리석고 잘못해서 훈계하는 사람처럼 만들어 버리나요? 제가 작성자와 친분도 없고 그런 자격도 없는데 말이에요.

    작성자분은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구요. 꽃을 준게 잘못된 일은 아닌거 같아요. 서로 그렇게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죠.
    언젠가 남자친구가 꽃을 좋아할수도 있구요.. 뭔가 더 얘기해드리고 싶은데 또 뒷말 나올까봐 못적겠네요.
    485 남자도 꽃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분..? [새창] 2016-05-14 02:37:51 30 삭제
    어머니 생신때 처음으로 장미꽃 한다발 사서 거리를 돌아다녔는데 왠지 모르게 꽃을 든 내 자신이 너무 뿌듯하고 자랑 스러웠음.
    꽃을 선물 하는 기쁨에 좋아하실 어머니 생각에 기분이 방방뜸.
    같은 남자니까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 물건을 들고다니는 창피한 느낌 같은것을 이해할수는 있지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대상에서 꽃을 선물하고 받는것이 얼마나 두근거리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것인지.
    과연 그 행복보다 창피함이 먼저라면 안타까운 일 아닌가?
    장미꽃을 든 남자의 로맨틱을 남자 스스로도 깨우치고 있다면 좋을텐데.
    484 덕심으로 95kg→42kg으로 다이어트 성공 [새창] 2016-05-09 17:10:53 0 삭제
    저도 2차원 좋아라 하지만.. 가장 빛나고 감성적이고 멋진 시절에 현실의 가슴 뛰는 사랑을 경험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483 SNL 3분 여동생 아재세정 ㅋㅋㅋ [새창] 2016-05-08 18:28:43 0 삭제
    마냥 귀엽기만한데. 저런 여동생만 있다면 살인이나 길담배 피는 죄악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무슨짓을 해도 다 웃으면서 받아줄듯.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3:36:55 0 삭제
    반인반신은 세나리우스 뿐이다. 미친 구미시장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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