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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바넬로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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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넬로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 마약류 지속 구매한 청와대 [새창] 2016-12-08 08:31:40 5 삭제
    무뇌의 정신병자를 대통령에 앉혀놨으니 약물 없이는 허수아비 흉내도 못냈겠지에
    540 지금 jtbc [한끼줍쇼] 청담동편에 세월호 노란리본이 나왔어요! [새창] 2016-12-08 07:59:10 50 삭제
    이번편 보는데 부자들의 냉담함과, 편협함과 인색함, 예의 없음에 끔찍함을 느꼈달까요.
    딱 새누리당의 괴물들을 보는 느낌이었음.
    거대 저택과 고급빌라, 물질의 풍요는 넘치지만 나누는 정, 마음의 빈곤에 혀를 내두름.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 동네만큼은 살고 싶지 않네요.
    반지하 에서 예술을 하는 관대한 청년만이 저 야박한 동네의 한줄기 빛이 었습니다.
    539 패륜탐정 김전일 근황.jpg [새창] 2016-12-04 15:42:54 13 삭제
    누가 죽지 않는 에피소드는 처음보는거 같네요
    538 대방어 [새창] 2016-12-03 09:12:47 2 삭제
    방어 얼마치 인가요?
    537 오늘자 문재인.jpg [새창] 2016-12-02 19:11:55 7 삭제
    아, 밖에서 너무 고생 많이 하시는거 같습니다..
    잘못한 놈들은 죄다 따뜻한 곳에서 편하게 있는데 선하고 정의로운 이들만 고생이군요.
    정말 빡칩니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15:22:52 3 삭제
    사랑을 위해서 일도 고향도 접어두고 한국까지 왔건만.. 그 사랑이 졸렬한 꼰대였네.
    534 여러분!! 페리페라 파워퍼프걸 콜라보가!! [새창] 2016-11-17 20:38:53 0 삭제
    와.. 평생 화장 할 일 없지만 저건 갖고 싶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23:35:54 31 삭제
    예전에 마왕이 고스에서 한말이 있는데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겐 관대한게 성직자,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도 엄격한건 선생님,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도 관대한건 예술가, 자신에게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건 정치가라고.. 물론 그렇지 않은 정치가도 있지만. 저 닭대가리는 자신에게 관대한것도 모자라서 정신병적인 자기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3:48:57 28 삭제
    이런 개자식이 불이익 안당하도록 진실을 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과 촛불든 시민들..
    이 개자식은 죽을때까지 그 부분을 이해 못하겠지.
    그냥 이런거 퍼오지 맙시다. 혈압 올라요. 진짜.
    531 JYP가 또?? [새창] 2016-11-08 14:54:04 0 삭제
    전 계속 도전해줬으면 하는 바람인데..
    대한민국에 아이돌 너무 넘쳐나고 거품 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530 대통령이 다가오자 기자들은 움찔했다 [새창] 2016-11-05 01:24:48 20 삭제
    눈망 멀뚱멀뚱 뜨고 허수아비 처럼 대체 뭐하는 짓이냐? 니들이 같은 허수아비 닭대가리랑 다를바 뭐있냐? 닭대가리는 반성문이라도 읽었지.
    질문 하면 지하감옥으로 끌려가 고문받고 죽는거가? 삼족을 멸한다디?
    닭대가리도 하야 해야 하고 저 앉아가 받아쓰기 하는것들도 다 잘라 버려야 한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어이구
    529 밥 말아 먹으면 좋은 라면 [새창] 2016-10-28 18:52:13 0 삭제
    빙그레 라면~ 이라면~
    528 남자분들 업소여자 찾는 이유를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10 01:41:19 1 삭제
    저빼고는 제 친구들도 돈으로 여자를 삽니다. 결혼한 친구들도요.
    제가 결혼하는게 가능하다면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할 생각이고 추호의 배신도 하지 않을 의지가 있죠.
    욕정에 지배당하지 않을만한 이성이 있고 꽤 많았던 유혹도 뿌리치고 살았습니다.
    뭐 별수 없이 욕구불만은 갖고 살지만요..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자의 섹스에 관한 욕구는 정말 엄청납니다.
    같은 남자지만 만나서 술자리 가지고 대화하는거 듣고 있으면 상상초월 입니다.
    진짜 사랑을 추구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는걸 느끼고 삽니다.
    적당한 애정만 갖고 연애하고 결혼 살고 있죠.
    욕정보다 하급이죠.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여 괴상한 정으로 묶여 삽니다.
    끔찍합니다.
    남편분은 작성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이혼은 겁내고 다들 적당히 타협하며 살더라구요.
    아이보고 사시되 걔도 언젠가 떠나니 애한테 큰 직찹은 갖지 마시고
    혼자 즐길수 있는 취미나 보람있는 일을 찾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527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추천누르는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10-07 09:00:34 0 삭제
    전 안눌렀습니다. 이 순간이나마 잘생김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범한 오징어의 삶을 꿈꿔 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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