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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반기문이 국가에 민폐인 이유.twt [새창]	2017-01-15 08:14:22	81	삭제
		이런 글을 기름장어 귀떼기에도 또박또박 읽어주고 싶네요. 모르는척 외면하겠지만. 부끄러움이 뭔지도 모르는 권력욕으로 가득찬 악귀새끼들이 다 지옥에 떨어져야 하는데.
	553	반기문의 해외카툰.... [새창]	2017-01-13 16:27:13	5	삭제
		아니 왜이런 쓰레기가 대통령 하겠다고 쳐 기어나오고 지지율도 상위권인지; 사무총장이란 감투가 그리도 대단하게 비친건가. 아직도 대한민국은 속보다 허울뿐인 직함에 놀아나는구나..
	552	남자친구 아침에 모닝콜 전화가 너무 귀여운데 어쩌죠 [새창]	2017-01-11 18:49:10	2	삭제
		왜 다들 죽창들며 분노하고 부러워하면서 왜 베오베 오게 만드는 겁니까? 더이상 솔로들 말려 죽이는 이런 염장글이 베오베에 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ㅜ ㅠ 제발.. 너무 고독하고 외로워..
	551	2017년 정준하 대상 만들기 프로젝트 한장요약.jpg [새창]	2017-01-08 05:50:33	17	삭제
		저는 밖에서 체험하는 류는 웃음이 빠진 경우들이 많아서 딱히 기대는 안되고 이번회 전반적으로 토크들이 다 재밌어서 편하게 웃으면서 봤네요. 수상소감 다시 말하는것도 좋았고 킹경규 초대도 좋았구요. 역시 수다떠는게 제일 재밌음.
	550	이동진평론가의 봉준호감독과 박찬욱감독 작품 별점들jpg [새창]	2017-01-04 13:42:42	0	삭제
		전 도쿄가 제일 좋았습니다. 지진같은 사랑의 떨림을 느낄수 있는 영화 였어요.
	549	[소사이어티]지니어스 시즌2 6화의 악몽이 다시 야금야금.. [새창]	2016-12-26 02:20:04	9	삭제
		이병관의 판단과 선택이 더 열받고 얼척 없었음.
	548	이거 정답이 뭔가요?? [새창]	2016-12-25 02:54:58	56	삭제
		너와 같이 푸는 수학, 너와 같이 먹는 오이냉국
	547	태국에서 인기 뿝뿝이라는 음료광고.ytb [새창]	2016-12-22 12:13:48	117	삭제
		주성치식 감성이다 ㅋㅋ
	546	15년전 영수증 [새창]	2016-12-19 00:38:50	87	삭제
		쥐새끼가 기업하기 좋은 나라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후 급격하게 올랐다는걸 증언 할 수 있습니다.
	545	여체화 [새창]	2016-12-19 00:10:07	7	삭제
		그렸습니다.
	544	야영하는데 쳐들어와서 애교부리는 냥이. [새창]	2016-12-16 06:04:12	16	삭제
		밤에는 덮고 자고 아침에 먹어야지
	543	[흑백 이미지를 컬러로 바꿔주는 사이트] [새창]	2016-12-12 23:31:07	0	삭제

	542	지금 jtbc [한끼줍쇼] 청담동편에 세월호 노란리본이 나왔어요! [새창]	2016-12-08 13:23:30	6/15	삭제
		전 청담동의 반응에 대해서 얘기한겁니다. 다른편도 보고 적은 글입니다. 왜 평범한 집까지 싸잡아서 비난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방송 출연에 대한 거부감은 어디나 있을 겁니다. 제가 본건 인심의 정도 차이가 극명하게 들어난걸 말씀 드리는거에요. 일반인은 경계할수 있겠죠. 목소리까진 몰라도 얼굴까지 확인이 가능한데 이경규 강호동 모르는 사람이 솔직히 얼마나 되겠습니까? 굳건한 성벽에서의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거절, 그 유연함 없는 쌀쌀함이 마음을 갑갑하게 합디다. 물론 거기서도 친절하고 배려를 해주는 집도 있었지만요. 금방 성사되던 편들과 다르게 그 많은 집을 두드리고도 승낙을 못받더군요. 그 반지하 집말고 그대로 거대 주택들의 승낙을 받으려고 했다면 두 사람 다 굶었을 겁니다. 우리나라의 정이란거. 그거아니라도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동정 같은게 있다면 그런 태도일수 있을까요? 가식으로라도 곱게 말하고 좋게 할 수 있을텐데, 한끼 못내줄 지언정 야박하게는 굴지 않겠죠. 정말 꽉 막힌 다른 세상을 본거 같아서 갑갑한 마음에 댓글을 과격하게 달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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