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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라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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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포켓몬/질문] oras 라티아스 노가다중인데 스탑해야할지 여쭙습니다 ㅜㅜ [새창]	2017-01-28 10:55:02	0	삭제
		아무래도 최근에 산 소프트다보니까 오루알사 내에서 즐길 수 있을만큼 이것저것 다 해보고 마지막에 7세대로 가져올 생각이었어요! 은뚜껑은 쌓여있으니 걱정없지만 6세대 소프트에서 실전용으로 쓰기 어려울까봐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슈퍼트레로 실험해보니 4v확정인 것 같아서 그냥 스톱하고 세이브 했어요. 이제 레벨작이랑 노력치작만 하면 완성될 것 같습니당 답변 감사드립니다 :)
	187	sos 연쇄로만 얻을수있는 포켓몬을 모두잡았습니다 [새창]	2016-11-28 10:41:47	0	삭제
		수고하셨네요 짝짝짝 캐스퐁은 정말 안나오더라구요 한시간쯤 연쇄까다가 포기하고 잤습니다 ㅜㅜ 오늘은 좀 더 진득하게 시도해봐야겠네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0:02:35	0	삭제
		나눔엔 추천!
	185	봇유저의 나만의상점! 징크스는 고민중ㅠ [새창]	2016-10-21 21:08:43	0	삭제
		징크스 유저는 아니지만 징크스 스킨중에 안예쁜건 정말 하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184	롤다시 복귀했어요!! [새창]	2016-10-19 20:43:11	0	삭제
		메로나! 메로나는 어디에 있죠?
	183	(합성요청) 합성요청합니다. [새창]	2016-10-18 12:15:36	1	삭제
		잔칫날인가...감격
	182	주 라인, 서브라인간의 실력차가 극심해요 [새창]	2016-10-16 14:36:35	0	삭제
		저도 주라인은 서포터고 서브는 미드인데요. 쓸줄 아는 미드챔 몇개만 계속 쓰다보니 그 챔피언 뺏기면 암담하더라고요 ㅜㅜ 그럴땐 최대한 와드 많이 해서 갱피하고 파밍 위주로 하면서 상대 로밍 타이밍에 최대한 미드에 묶어두는 식으로 적어도 팀에게 해는 끼치지 않는 방향으로 해요 ㅠㅠ 미드는 아직 인생챔을 못만나봤네요...
	181	친구가 아우렐리온 솔 서포터가 좋다고하네요 [새창]	2016-10-13 23:38:19	0	삭제
		글쎄요... 라인전 딜교를 위해서는 스턴을 분명히 사용하게 될텐데, 그걸 아우솔이 노출된 상태에서 던지게 되면 안그래도 느린 속도 때문에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무빙으로 피하게 될게 분명하며 또한 스킬 자체가 cs를 건드릴 정도로 범위가 넓죠. 그렇다고 부쉬속에 숨어서 던지기엔 아우솔 패시브때문에 위치를 노출당할게 뻔해지구요. 물론 아우솔 궁이 소나 궁이나 모르가나 궁에서 발동 조건을 뺀 것과 느낌은 비슷하겠지만 소나는 힐과 이속증가라는 이점, 모르가나는 스턴기를 막아주는 암흑방패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솔은 아군 보호도, 힐기도 없죠. 탱킹은 말 할 것도 없을 것 같구요... 저는 솔을 많이 해보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롤알못이지만... 솔을 서포터로 들기엔 이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보인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180	겨울이 다가오네요 [새창]	2016-10-11 20:08:05	0	삭제
		개인적으론 다이애나가 보고싶네요!
	179	별수호자잔나 사긴했는데 [새창]	2016-10-07 22:35:55	0	삭제
		제가 럭스를 자주 하는데 똑같은 원리로 논타겟 스킬 명중률이 똥망입니다 ㅜㅜ 별수호자 스킨은 너무 반짝반짝 형광형광해서 스킬이 눈에 확 띄는대 반해, 제가 기억하기론 특공대 럭스였나... 스킬이 정말 얇고 분간하기 어렵게 나가는 스킨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정말 op입니당 op ㅜㅜ 얼마전 세일했는데 한창 돈이 궁했던 때라 못샀던게 한이 됐네요. 그래도 별수호자 럭스 민병대 이펙트도 바뀌고 너무 예뻐요 ㅎㅎ 곧 나올 해로윙 스킨도 그렇고 얼마전에 나온 프로젝트 스킨들도 그렇고 요즘 라이엇이 지갑을 털어가려고 작정한 것 같네요!
	178	[클럽홍보2]톡노말 하실 분들 모집합니다! [새창]	2016-10-06 23:23:09	0	삭제
		앗 그러면 오늘은 늦었구 내일 친추드릴께요! :D 감사합니다 ㅎㅎ
	177	[클럽홍보2]톡노말 하실 분들 모집합니다! [새창]	2016-10-05 23:59:22	0	삭제
		롤 클럽 가입은 처음 해봐서 실례가 안된다면 티어 실버5인데 가능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23:41:01	1	삭제
		물론 30레벨 될때까지 ai만 하실수도 있지만 아마 손이 근질거리셔서 일반에도 가끔 기웃기웃하게 되실 것 같네요! 일반게임이 그래도 사람끼리 하는거라 변수도 많고 본인 실력을 느끼기에도 좋아서 ai보단 얻을 수 있는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못하니까 ai만 하겠다! 라는 생각에는 너무 얽매이실 필요 없어요. 정 일겜이 껄끄럽다 싶으시면 칼바람 나락 추천해드립니다. 일반 및 랭크게임은 소환사의 협곡 맵에 기초하기 때문에 운영방식이나 게임방식은 다르지만, 챔피언의 스킬을 익히는데에는 유용하실거예요.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도 일반게임이나 랭크게임에 비해 현저히 적기도 하고요. 그나저나 저도 올여름에 배치 본 사람으로써 초보분이 정말 반갑네요. 소라카 말고도 재밌는 챔피언 얼마든지 많으니까 한번씩 시도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즐겜하셔요! :D
	175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13:46:20	4	삭제
		작성자님 글을 보니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팔꿈치에 붙어있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ㅠㅠ 한창 동기들이랑 롤에 빠져서 모니터로 뛰어들 기세로 게임중이었는데 팔꿈치가 간질거리길래 내 머리카락이겠거니 하고 참았더랬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거... 그래서 봤더니 엄지만한 바퀴가 ㅠㅠ 노트북이고 뭐고 집어던지고 소리 꽥 지르면서 거실로 도망가 아버지를 불렀네요 ㅠㅠ 다행히 바닥에 떨어진 바퀴가 배를 보이고 허둥대고 있어서 아빠가 잡으셨지만 만약 그게 착지후에 도망갔더라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ㅠㅠ 제가 살면서 바퀴벌레를 그렇게 가까이에서 직접적으로 본건 처음이라 심장마비로 갈뻔 했었네요 ㄷㄷ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승격전 패배 ㅜ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04:12:19	1	삭제
		저도 몇달전에 친한 동기들이랑 롤을 하는데 팔꿈치가 간지러워서 봤더니 중지손가락 두마디만한게 붙어있더라고요... 침대에 앉아서 앉은뱅이 책상에 노트북 올려두고 게임했는데 침대 박차고 비명을 지르며 뛰어나갔다가 아빠 모시고 다시 들어와보니 정말 다행히 바닥에 뒤집힌채로 버둥거리고 있더랍니다 . 만약 제대로 착지해서 방안에 숨었다면 못찾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무섭네요 ㅠㅠ 그때가 윗윗윗집이었나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시점이었는데 워낙 소음도 심하고 진동도 심하다보니 시멘트 사이에서 조용히 살던 바퀴들이 각성한 듯 했습니다. 방안을 뒤져보니 침대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던 깨진 콘센트가 있더라고요. 아마도 거길 통해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위를 지나 제 등짝을 지나 팔꿈치로... 바퀴벌레를 본 경험도 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그렇게 가까이에서 그렇게 큰 놈을 봤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공포였습니다 그래도 마저 한 롤은 재밌었구요 그날 이후로 하루에 바퀴벌레 두어마리는 꼭 보게 되더라고요 다른집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제 멘탈이 깨질뻔 했네요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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