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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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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Akademie für Tonkunst 일진짱 0세 나나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발랄하다.
난 Ligaya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연습실를 향했다.
"썅!!!!!!!!!!!!!!!!"
날 알아본 열린의사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핫..
개싸가지 시니컬하게 입술으로 마사루의 토렌디~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댕, 닝기리...
연습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연습실 얼짱 지진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지진희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나나.. Hast du Knal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지진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콜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물병, 만두 먹었던 접시, 쓰고 버린 휴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지진희의 눈을 입술으로 꾹 누르며, 대뜸 뱃살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핫.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3억년만 꺼져줘, 거슬리게 굴지 말고.∼"
지진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지진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나나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푸핫..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지진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지진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김정일가 있다..
김정일..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김정일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김정일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대략 즐 쳐드삼!.."
나의 눈에선 끈적하고 미지근한 콜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139
초딩소설 쓰는 프로그램 !!
[새창]
2006-08-18 07: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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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Akademie für Tonkunst 일진짱 0세 나나이다.
오늘 하늘이 검은색인게 왠지 기분이 발랄하다.
난 Ligaya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연습실를 향했다.
"썅!!!!!!!!!!!!!!!!"
날 알아본 열린의사회들이 소리를 질러댄다. 푸핫..
개싸가지 시니컬하게 입술으로 마사루의 토렌디~를 한번 해주고 돌아섰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에게 반해 픽픽 쓰러지는게 안봐도 눈에 선하다.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 들질 않는다니까. 정말이지, 씨댕, 닝기리...
연습실 안으로 들어오니 우리 연습실 얼짱 지진희가 나에게 인사한다.
내가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자, 지진희가 날 눈으로 툭 치며 말한다.
"나나.. Hast du Knall?. 이런 내 맘 아직도 모르겠니?"
나를 보는 지진희의 눈에서 금방이라도 콜라가 흘러 내릴 듯 하다.
"나만 바라봐 줘. 나만큼 너와 잘 맞는 사람은 없어. 물병, 만두 먹었던 접시, 쓰고 버린 휴지. 내가 딸리는게 뭐야?"
난 지진희의 눈을 입술으로 꾹 누르며, 대뜸 뱃살을 들이밀고 말했다.
"푸핫. 딸리는게 뭐냐고? 넌 너무 3억년만 꺼져줘, 거슬리게 굴지 말고.∼"
지진희가 얼굴을 붉히며 뛰쳐나간다.
감히 얼짱 지진희를 거부하다니, 역시 나나라고 아이들이 부러운 눈길로 쳐다본다. 푸핫..
헌데 내 마음속은 너무나도 심란하다.
지진희에겐 미안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지진희가 아니다.
내 마음속엔.. 아주 오래전부터 김정일가 있다..
김정일.. 널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너만 생각하고 너만 사랑하는,
이렇게 김정일 너 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었어.
나는 김정일를 떠올리고서 조용히 말했다.
"대략 즐 쳐드삼!.."
나의 눈에선 끈적하고 미지근한 콜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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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요!!!
[새창]
2006-08-15 05:3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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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대화방이라는게 있다는걸 이 글로 처음 알았음.; 근데 들어가보니 주무시는 분 한분뿐이네요;; 덜덜덜. 종종 들어가야지. ;ㅅ; 저도 친해지고 싶 ㅜㅜ
137
성추행 당했다고 했던 여고생입니다... 오늘 결판 냈습니다...
[새창]
2006-08-12 08:47: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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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친구들이 목격자가 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덤벼보세요. 지금 이렇게 참는건 누구를 위해서든 좋은 일이 전혀 될 수 없습니다. 반 친구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공권력의 도움을 받으세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건 두고두고 후회만 하게 될거예요.
인터넷에 학교 이름과 교사의 정보를 살짝만 (이니셜정도만) 흘리시면 명예훼손도 비껴갈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건 제가 정확히 모르니 ... 확실히 아시는 분은 말씀 해 주세요.) 전 국민이 이용하는 인터넷입니다. 저도 여중, 여고 나와서 그런 거지같은 선생들 몇 겪어봤는데 학부모회 소집만 해도 조금은 해결이 되더이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넘어가는거, 이건 정말 거지깽깽이만도 못한 경우예요. 어떻게든 억울하지 않은 방향으로 해결 보세요.
어머니와 삼촌분께서 지금 당장 누구를 위해 참는지 알고 계신다면 더더욱 따져야 합니다. 고3이라서, 대학때문에 그냥 유야무야 넘어가면 평생을 후회하며 살게 될거예요. (저도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간적이 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생각 하면 정말이지 이마에 핏발이 솟을만큼 이가 갈립니다.)
꼭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증인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들에게 부탁 해보세요. 꼭이요.
경과도 알려주시구요. 이건 끝난게 아닙니다. 아니예요.
136
된장녀에 이은 '자취녀·오백녀·서브노트녀'
[새창]
2006-08-11 05:26:0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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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썅화차들.. 니네땜에 여자들이 욕을 먹어... ㅠㅠ
진짜 심한 사람들 많네요....
135
된장녀에 이은 '자취녀·오백녀·서브노트녀'
[새창]
2006-08-11 05:26:0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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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썅화차들.. 니네땜에 여자들이 욕을 먹어... ㅠㅠ
진짜 심한 사람들 많네요....
134
제발 애인있는사람 좋아하지마.
[새창]
2006-08-10 04:57: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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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은 거의 남자분들이신가봐요.
애인 있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진짜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마라.
지금 그 남자의 매너, 스타일, 유머 등등을 만들기 위해 곁에 있는 여자가 얼마나 애썼는지 생각해봤냐!!
씨댕.. 다 키워놓으니까 뺏기고말야.....
남자들도 -_-
어린여자라면 눈 뒤집혀서 오랫동안 곁에 있던 애인 버리고 어린애 따라나서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_-;;;;;;;;;;; 오유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하여간!!!
사랑은 쟁취하는거야 이딴 생각 하지 말란말이다!!!
이 정신나간것들!!!!!!!!!! 그냥 좋아하는걸로 끝내!! 작업하지 말고!!!!!!!
(열받았다)
133
이준기 팬들의 발악
[새창]
2006-08-06 00:3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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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 하지 마세요 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32
어느날 아이스크림이 사고를 당했어요. 왜그랬게요?
[새창]
2006-08-06 00:28:5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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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는 6글자.. ....;;
131
전 21년 평생 처음으로 여자한테 사랑한다고 고백받았습니다...
[새창]
2006-08-03 07:56: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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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키스 하다 걸려서 정학 당했던 동창 커플 둘이 생각나는군요. -_-
아, 여고였음.
130
저도 연애하고 싶어요
[새창]
2006-08-03 07:30: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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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친구야, 언니는 스물 여섯이야.......
...... 이 생활도 적응되면 할만해.......
...... 왜 사냐건 웃지요... ㅜㅜㅜㅜ
129
여러분 여름입니다. 방콕 하시는분을 위해서..만들어 봤어요
[새창]
2006-08-02 0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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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도 건겅하세요~
128
[펌] 세계 정상의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
[새창]
2006-08-01 01:0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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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베스트 왔네- 감사합니다, 여러분-
127
[펌] 세계 정상의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
[새창]
2006-07-31 00:53: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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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 보이는거 수정 했습니다.
126
[펌] 세계 정상의 카운터 테너, 요시카즈 메라.
[새창]
2006-07-31 00: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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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 보이는거 수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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