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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9 14:04:40	15	삭제
		생존자분 좌표 드립니다. 실명, 신상 공개하고 똑같이 말씀해보시길.
	184	북한핵개발을 도와야 합니다 [새창]	2017-05-01 09:57:08	0	삭제
		박제 신고 완료했습니다. 오유 욕먹이는 분들이 이런분들이시군요.
	183	한국에선 100년안에 불가능할듯.jpg [새창]	2014-08-01 17:44:04	0	삭제
		독일에서 유학 한 사람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등록금 없습니다. 외국인도 등록금은 없지요. 게다가 입학도 쉽습니다. 그런데 대학교 수는 한국에 비하면 정말 극소수예요. 그리고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은 학생이라는 이유로 누리는 혜택도 많지만 그만큼 공부를 해야하는 의무도 크게 짋어집니다. 한국처럼 적당히 출석 때우고 시간 때우고 레포트는 베껴서 내고 이런식으로 학교 생활 해서는 졸업은 택도없죠. 한국은 이미 대학이 포화상태입니다. 딱히 공부에 뜻이 없는 학생들도 어디 지방 이름없는 전문대라도 나와야 그나마 입에 풀칠할 수 있는 직장을 얻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먼저 고쳐져야죠. 독일은 정말 공부에 뜻이 있는 학생들만이 대학을 가서 그만큼의 공부를 하기때문에 사회적으로 저런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는겁니다. 고등학교 3년 피똥싸게 공부하고 대학 들어오자마자 술담배미팅에 미쳐 사는 대학생들 등록금을 세금으로 부담하자고 하면 저로서는 선뜻 찬성할 수가 없네요. 정말 그런 학교의 그런 학생들에게 장학금이라든가 기타 등등의 혜택을 먼저 제공해주고 점점 그 영역을 확대하는게 우선 아닐까요. 그리고 정말 필요한 공부가 아니라면 특성화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이 일찍 자기 길을 찾아 취업해서 그 경력을 학력과 동등하게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작정 등록금 없는것만 부러워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182	물 속에 빠진 잉크 [BGM] [새창]	2013-04-19 18:13:08	0	삭제
		브금이 뭔가요?
	181	결국엔 낸시랭의 가정사가 밝혀졌네요.. [새창]	2013-04-19 17:57:14	6	삭제
		이건 더이상 쉴드 칠 수 없는 단계같은데요. 정치적으로 진보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해서 살아있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은 사람으로 매도하고 그걸 자신의 마케팅으로 이용한 행위는 용서될 수 없습니다. 실망이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9/2013041901749.html
	180	국정원 요원, 아이디 16개 돌려가며 진보사이트 댓글 추천/반대 [새창]	2013-01-03 13:33:07	3	삭제
		오유 이용자라고 다 문 지지자가 아니고 국정원이라 해서 다 박지지자는 아닐진대. 이분법들 쩐다. 중요한건 저 여자가 한게 불법이냐 아니냐인거지 누굴 지지했느냐가 아니예요.
	179	은지원이 박근혜 유세에 참여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2-12-09 23:59:18	3	삭제
		웃겨서 추천합니다
	178	노래방 도우미 싱글맘 만화 [새창]	2011-10-12 22:57:17	54	삭제
		79세 우리 아부지, 후배분들이랑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렀다는 말씀에 네??? 했더니 ... 노인네들이 노래방 가서 눈아픈데 어두컴컴한데서 노래를 어떻게 찾냐며....(...) 아....................................... 노래방 책에서 제목 찾아드리고 3만원에 팁까지 받아가신 그분, 땡잡으신거예요.....
	177	저에요? 저예요? [새창]	2006-11-24 04:57:56	4	삭제
		<'뭐예요'와 '저예요'> -이어요(○) -이에요(○) -예요(○) -이여요(×) -이예요(×) -에요(×) 뭐예요(○) 뭐에요(×) 저예요(○) 저에요(×) (예문 1) 이것은 책이어요. 이것은 책이에요. 아까 우리 앞을 지나간 검은 색 승용차가 아버지의 차예요. (예문 2) 저한테 하실 말씀이 뭐예요? (예문 3) 어제 메모 남긴 사람이 바로 저예요. '이' 어미를 적는 규정은 앞의 명사가 모음으로 끝난 것인가 자음으로 끝난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앞의 명사가 자음으로 끝난 경우에는 '-이어요'와 '-이에요'로 적는다(복수 표준어). 따라서 '책이어요' 또는 '책이에요'가 바른 표기이다. '책이여요'와 '책이예요'는 각각 '-이어요'와 '-이에요'에서 '-이'의 'ㅣ'모음이 뒤따라오는 '어'와 '에'에 각각 영향을 준 것인데 이러한 현상은 'ㅣ' 모음순행동화라고 한다. 그런데 한글 맞춤법에서는 이 'ㅣ' 모음순행동화 현상은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따라서 '책이여요'와 '책이예요'는 틀린 표기이다. 앞의 명사가 모음으로 끝날 때에는 '-예요'로 적어야 한다. '저'를 예로 들면 '저예요'가 옳은 표기이다. '저이에요'에서 '이'와 '에'가 합쳐져서 '예'가 된 것입니다. 이 경우에 주의할 것은, '저예요'란 형태는 'ㅣ' 모음순행동화가 표기에 반영된 것이 아니라 '이'와 '에'가 합쳐진 것이라는 점이다. 요약하면, 자음으로 끝나는 말 다음에는 '-이어요', '-이에요'가 옳고, 모음으로 끝나는 말 다음에는 '-이에요'가 준 말 '-예요'가 옳다. 자음으로 끝나는 말 뒤 : -이어요, -이에요 (○) -이여요, -이예요 (×) 모음으로 끝나는 말 뒤 : -예요 (○) -에요 (×) 위의 논리를 적용하면 '뭣'이나 '뭐'와 결합할 때 어느 형태가 옳은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뭣'은 '무엇'의 준말로 자음으로 끝나는 말이므로 '뭣이어요' 또는 '뭣이에요'가 바른 표기이다. '뭣이여요'나 '뭣이예요'는 옳지 않다. '뭐'는 '무어'('무엇'의 준말)의 준말로 모음으로 끝나는 말이므로 '뭐예요'가 바른 표기이다. '뭐에요'는 틀린 표기이다.
	176	저에요? 저예요? [새창]	2006-11-24 04:54:21	2	삭제
		...윗님들, 농담하시는거죠?;; 저예요.가 맞습니다;;
	175	[펌] 맥반석 계란 집에서 만들기 [새창]	2006-09-24 03:42:09	0	삭제
		보온밥솥에 물 반컵정도 붓고 소금 한작은술 넣으시구요 계란 드실만큼 넣고 취사 보온 취사 보온 서너번 반복하시면 꽤 그럴듯한 구운계란이 만들어져요 '-';;; (찜질방이 그리워서 외지에서 계란 구워먹는 유학생 드림)
	174	SS501이 도대체 몰까............;;; [새창]	2006-09-21 04:50:04	1	삭제
		쌍에쓰 오공일이라고 불렀다가 두고두고 놀림받는 중입니다.. -_-;;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05 11:08:00	0	삭제
		.....=_=;;; 그런데 '그때생각나'님 리플이 더이상 달리질 않네요.. 대답을 꼭 듣고싶은데...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05 11:08:00	2/4	삭제
		.....=_=;;; 그런데 '그때생각나'님 리플이 더이상 달리질 않네요.. 대답을 꼭 듣고싶은데...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05 10:53:59	0	삭제
		;;;; 네; 여자입니다;;;;;; 무슨 문제라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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