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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빵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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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2	떡볶이세트 ㅈㅁ (서비스까지) [새창]	2015-12-30 10:56:07	1	삭제
		배달해주는거까지포함하니걍그냥그런가격과양같네요 ㅋㅋ
	641	엽기떡볶이의 진실 [새창]	2015-12-22 04:29:16	0	삭제
		순천에 엽떡집 소세지 한 다섯개들어있고 치즈 손바닥에 손가락뺀것만큼들어있고(여자손) 만팔천원이상만배달된다길래 그이상시켯더니 배달료삼천원내라하고 ㅡㅡ원래전국엽떡다이런가요 인천서먹을때는 치즈도많고 안이랫는데 떡볶이가치킨한마리값인이유가 치즈랑 소세지이런거많이들어가서그런거아니애요?걍 신전을먹고말지 진짜돈아까워죽는줄..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2:19:20	177	삭제
		너무야하게찍으신거같아요;성인물게시판인줄;;같은각도더라도 좀 멀리서찍으셧으면 훓는기뷴이안들었을텐데 보는제가다민망..
	6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02:15:43	0	삭제
		스키니바지인가요 반바지에타이즈인가요?바지라면 제가찾는핏의바지에요 쫀쫀한 ㅠ
	638	와...더샘 무슨 로켓배송이세요? (쌉초,레드워머.슈팅로즈 발색) [새창]	2015-12-06 14:43:18	0	삭제
		전 쌉싸름초콜렛 진짜안어울리는데 ㅠ
	635	남편한테 어떻게말해야 이해를할까요?제가너무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5-07-25 17:49:18	0	삭제
		그리고 뭐 빨래널어달라 설겆이돔해달라하면 해주구요 항상해달라고는안하지만 음식물버려주고 화장실청소 한달에한두번해줘요 위에도썻듯이정말잠을못자서 졸려죽을거같을때 남편깨있을때 대신봐줘요 두시간도본적있긴하네요.. 뭐 같이놀아준건지 티비보면서 말그대로 같이 아이랑 있던건지는모르지만 제가진짜졸려미칠땐 무조건봐주는건아니에요 남편쉬는날이랑맞던가 깨어있는시간에만이에요 그외에는 둘다일찍일어나고늦게자서 힘들어죽을때에 애가막울고그래도 남편은자요 왜냐면 애기달래는사람은 나라고생각하니까요 물론 나가서 일하고와서 집에서까지 주구장창 애보고 나도와주라는말은 전혀아니조 저는 남편의 마음가짐이랑 생각하는게 너무 불만스럽고 서운하다는거에요 힘들어서 자는거랑 힘들기도하고 내가알바아니니까자는거랑은 다르죠.. 근데 이렇게말하면 남편은그동안 내가도와준건 다 필요없다고그럼 그리고 말하면 해주는데 말하라고그래요 일일히 내가말하는요점은 그게아닌데 자기서운한것만듣는건지 구러니 말이안통한단생각만들고 말하기싫고 그냥 화만내게되고 악순환이에요 뭐어떻게말을해야할지 남편은사람은좋은데 사람좋다고하면서 이해하기엔 이제 지쳣네요
	634	남편한테 어떻게말해야 이해를할까요?제가너무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5-07-25 17:27:37	0	삭제
		남편의 입장을 말하자면요 남편도 사회생활이 처음이였어요 이십대중반까지도 알바도한번안해봤는데 제가 애기낳을때쯤 첫직장들어가서 일도힘들고 사회생활하는것도 많이힘들어햇어요 그게 핸디캡이라면 핸디캡이였는데 그렇다고 평생 육아신경안쓰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젠 못참겟다는겁니다.. 안힘든일이 어디있냐지만 솔찍히 힘든일하시는분들 다 이러는건아니잖아요 가정위해서힘들게일하는거지 뭐 아는지인들 눈때문에 일하는거아니라면 가정위해서그러는건데 정말 돈덜벌어도되니 일이 그렇게힘들면 좀 덜한데로 돈덜벌고 가정도 좀 신경쓰라고했었어요저도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도 해야하고 하는게 결혼아닌가요 단순히 직장다니고 같이살고 하는게 결혼이 다가아니고 이만큼 힘들고 끊임없이돌보고 신경쓰고생각하는게 결혼인데 이걸모르는걸까요 모른다는것도 저는 너무이해가안가고진짜.. 못듣고 잘까먹는사람이라면 다그래야지 어째 자기가좋아하는건 찾아가며 생각하고연구하고하면서 결론은 육아랑 집안은 관심밖이라는말밖에안되는데 게임이랑축구보다 뒷전인게 말이되나요 진짜그럼 자격없네요... 이렇게밖에 생각이안되니 정말 화나고그냥 항상너무짜증나고.. 저도 그럴려구요 나가려구요이제 나가고 아이랑같이많이보고 다른걸아껴야지 순서가잘못됫었네요 아 그보다저는 남편의생각이 진짜로 궁굼하네요뭔생각인지.. 진짜 돈벌어오는기계되고싶은가 심각성을몰라요.. 집안에서돈만벌어옥고 애도부인도 냉냉하게 무시하고 ㅇ토치않하는삶을원하는건아닐텐데 진짜 심각성을 너무몰라요 일깨워줘야하는데 주변엔 그럴만한지인도없고 다 학생이고 결혼안한사람둘뿐이에요 회사도..
	633	어마어머한 분위기의 포즈 (좋나좋군 베이비의 성장) [새창]	2015-07-25 14:19:09	0	삭제
		어머 ㅋㅋㅋㅋㅋ
	632	아빠! 일어나! [새창]	2015-07-25 14:16:57	0	삭제
		와..아빠도대단하고 애도대단하다.. 계속자는것도진짜와...안울고 저안에서만계속노는것도대단... 근데저거매트어디껀가요
	631	아이 키우면서 가장 기분좋은 말을 들었네요.. [새창]	2015-07-25 14:14:10	0	삭제
		ㅋㅋ아 댓글...ㅋㅋㅋㅋ
	630	놀이방매트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5-07-25 14:09:38	0	삭제
		매트의외로정말비쌉니다 ㅋㅋ가격도천차만별이긴하지만요 저는 제가원하는매트로 누가선물해준다면 진짜엄청최공로좋겟지만 그게아니라면 좀그렇네요 왜냐면 매트라는게 첫애인엄마이면 더더욱 뭐 별거 다따져요 저도그랫거든요 매트가 애기가 물고빨고긴다고 엄청따져요.. 그러니 매트를원한게아니면 그냥 가격대를말하고 이안에서 원하는거고르라고하던지하는게 매트를사던 뭘사던 가장 좋을듯요.. 물론 선물받는것만로도 고맙고좋지만 제일좋은건 너가원하는걸로골라라 하는게 최고죠 ㅋㅋ 돈이부담되신다면 얼마제시하고 이걸로 너희보테서사던지 이안에서 원하는거골라라 하시는것도 좋을듯요 ㅎ 매투가싸이즈안맞으면 못쓰거든요ㅠ 글고 원하는게있을수도있는데다른거사면 안쓸수도없고 애매하잖아요ㅠ 매트는어여운선물입니다 ㅜ 참고로 티비같은데 많이나온브랜드는말안하겟지만 그매트같은경우 젤작은싸이즈가격이 이십삼먼원인가햇어여ㅜㅜ 원플원으로 위메프같은데서는 이십칠만원에많이들사지만 이것도 싸이즈를정해야함으로 혼자결정해서사는건 무리ㅜㅜ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5 14:02:37	16	삭제
		ㅋㅋ이렇게생각이라도해주는남편은백점망점중90점짜리 고득점아빠라고생각됩니다 우리남편한테보야줘야지 우리남편은..
	628	남편한테 어떻게말해야 이해를할까요?제가너무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5-07-25 13:59:17	0	삭제
		대화많이시도해요 하지만 고쳐지는건 쉽지않네요.. 정말어려요 나이들면 괜찮아지나요..? 좀 다른거긴하지만 애낳고 제가배려하는마음에 참았는데 참았더니만 꼭 알아달라고그런건아니지만 적어도 내가이랫으니 이번엔내가해야지 이런생각아니고. 당연하게되버렸는데 나이먹는다고 이게 바뀌는건아닌거같고.. 남편도 어리고 얘 생각이 원래 이런생각갖고있는사람아닌가하고 무섭기도하고 헤어질생각으로쓴글이라기보다..뭐라고말해야할지 그리고여기분들이 나말고 다른사람들이 하는말보면 알지않을까싶어서 글올렷어요.. 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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