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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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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빌려간돈을 시간만 끌면서 안갚는다면 [새창]	2017-07-06 19:28:36	0	삭제
		저도 민사소송을 얼마전에 진행하여서, 아는부분까지만 설명드릴게요... 1, 민사로 갈경우 처리비용은 제가 부담하는가요? 그리고 금액은 얼마나 들까요? 처음비용은 작성자님이 부담하시나, 승소할경우 그 금액까지 받으실수있습니다. 저는 7만원정도 들었던거 같습니다. 2, 민사로 갈경우 돈빌린 그사람에게 우편물로 출석하라고 우편물이 가나요? 네, 우편물보내집니다. 3, 민사 승소할 경우 민사 비용은 제가 지불해야 되나요 아니면 돈빌려간 사람이 내야하나요? 위에 말씀드렸다싶이 , 빌린사람이 냅니다. 4, 100만원 이하 소액도 가능한가요? 네, 물론가능합니다. 꼭 돈받으시길바랍니다.. 돈거래 잘못했다가 몇년째 고생중이네요ㅠㅠ저는.. 에휴 화이팅입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21:38:50	0	삭제
		작성자분은 나이가?
	108	오늘 먹은 15000원짜리 초밥 [새창]	2017-03-12 21:38:21	1	삭제
		다시보니 울산 아닌거 같네여ㅠㅠ 아는척 지송요ㅠㅠ
	107	오늘 먹은 15000원짜리 초밥 [새창]	2017-03-12 21:36:48	1	삭제
		울산이시져? 그... ㅊㄱㄴㅅㅅ?! !!
	106	소액인데 빌려준돈 받을수있을까요? 은행에계신분들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6-09-13 10:19:30	0	삭제
		송금한통장이 무슨통장인줄 알고 그리쉽게 보내시는지.. 만약 3자사기라던지 이런쪽으로 빠지게되면 글쓴이분도 곤란해지는상황입니다. 그리고, 그금액자체가 돈을 빌려준사람에게 빌려준거라는 증거가 없어지지요 발뺌하면 그만입니다;;; 이체취소같은 부분은 잘알지못해 그거에 대한답변은 힘들겠네요 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0:16:04	1	삭제
		동양인은 저기가 비어있는게 맞다고 합니다. 저 콧대를 인위적으로 세우다보니 코성형을해도 이쁘게 되지않고 나 코수술했어요!!!! 이런느낌만 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사진을 올려주시면 더 나은답변들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104	택시기사분들 왜 반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6-08-29 18:33:33	2	삭제
		전 상대가 반말하면, 저도 반말해버립니다. 그럼 10에 9은 그후로 아무말도 안합니다. 남자긴하지만, 누가봐도 멸치라서 뭐.... 그냥 반말로 대답을하면서 말을 딱 끊어버리면 됩니다
	103	폰이 갑자기 먹통이 됐어요. [새창]	2016-08-29 18:18:55	0	삭제
		평소에 네이버주소록이나, 네이버클라우드 등으로 틈틈히 백업해두세요ㅠㅠ 네이버주소록은 설치해놓고 두면, 자동백업이 되니까...꼭해두세요ㅠㅠ
	102	군필 인생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8-29 18:12:29	0	삭제
		음.. 해군나온입장으로, 아무래도 가방끈이긴사람들은 좀 좋은곳(편한곳)으로 빠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직별중에서 배안타고, 육상근무만 하는 직별들도 있으니..한번 찾아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101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유.jpg [새창]	2016-08-29 18:05:15	21	삭제
		댓글 잘안다는데, 옛날생각이 나서 한글자 남겨봅니다. 병원비낼돈은 없는데 집세낼돈은 있다..가 아니라.. 집세를내야, 가족이 같이 살죠 내가 아픈거 조금만 참으면, 그래도 가족들 길바닥에선 안잘수있잖아요. 피검사만하면, 몸이 다 낫는답니까? 당뇨나, 고혈압이 피검사만으로 낫는질병이라면.. 그리 쉽게 얘기할수있겠지만.. 아니잖아요.. 평생을 고생하며, 식습관조절하고 평생돈들어가는질병입니다... 조금만 ..더.... 부탁드려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23:18:38	0	삭제
		급여부분은 제가 근무하던시점과 프론트님께서 근무하실시점이 차이가 있으니, 제가 크게 도움이 되지못할거같아, 급여부분에 대한건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제 주변에 유급지원병을 했던분들 말들어보면, 초임하사보다 조금나은수준이라고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별은 뭐가 되셨는지요 ? 그리고 해상근무의...어려움을 간과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체력안좋다고 하셨는데, 전 이부분이 가장 걸립니다.. 일단 전 건강이 굉장히 안좋아져서 나왔습니다. 잦은출동과 함대특성상 배가 없다보니, 일반 작전시간보다 훨씬많은시간을 바다위에 있다보니, 아직도 그때얻은것들로 고생중입니다 ㅡㅡ;;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9:22:20	1	삭제
		안녕하세요 해군569기로 제대한 이제겨우 예비군4년차끝난 사람입니다.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하셨다고 했는데, 제기억이 맞다면 2년일반병사로 근무후, 1년을 하사로 근무하는..게 맞는지요 ? 글내용중에도 3년이라고 하셨으니.. 맞는거같아, 댓글을 답니다. 혹시나라도 제 댓글에 맘이 상하시거나, 기분이 나쁘시다면, 대댓글 달아주시면 사과드리며, 댓글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맞다면은, 짧은 제생각이지만, 잘못된선택을 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2년간은 일반병사들과 동일한월급을 받으며 생활을 하고, 어떤직별이신지는 잘모르나, 유급지원병의 경우 배를 타게 될경우 3년간 한 배에만 근무를 해야합니다. 시력도 안좋으시고, 체력조건도 좋지않으시다고 했는데, 해상근무자체가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이 듭니다.(물론 다른군도 마찬가지지만, 잠자는것까지 바다위에서 하다보면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듭니다) (거기에 돈을 해결하시려고 유급지원병을 하신다고 했는데, 차라리 2년간만 근무하신후 사회에서 알바나, 뭐든하는게 월급도 더 많습니다....이건 제 생각이라기보단..현실입니다...) 유급지원병의 경우 상병전?에 취소가 가능합니다. 그렇기에, 한번 생각잘해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주제넘게 이런댓글 달아서 정말 죄송하며, 혹시나 저의 의견이 도움이 될까하여, 댓글을 남겼고 , 글쓴이님의 생각과 판단에 태클을 건것이 절때로 아니오니, 기분나빠하지마시고 댓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생활 건강하게 잘마무리하시고, 해군만의 특별한경험,추억들 잘 간직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98	반지하투룸으로 이사한 후, 1달동안 셀프인테리어했습니다. [새창]	2016-08-10 17:50:19	95	삭제
		내가 뭘본거지..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7:48:27	0	삭제
		ㄴ ㄸㅁㅇ ㄴ ㅁㅇㅇ ㄱㅇ ㅇㄱ ㅇㅈ ㄴㄱ ㅁㅅㅈㄱ 너 때문에 나 말이야 겨우 이거 이제 누굴 못생짐김
	96	누구나 네이버블로그 상위 1% 될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 키우는방법Tip [새창]	2016-08-04 13:59:44	0	삭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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