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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박선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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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18 20:24:01	0	삭제
		많은분들의 의견 잘 봤습니다.화가 나신분들도 계시고 저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저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는거죠^^ 혼자뜨는달님은 많이 흥분하셨네요. 제가 말씀드린 선입견이란 말은 모든 교사가 그런게 아니니까 잘 하고 계신분들도 있으시니 너무 걱정말라는것이었는데 ,님께서는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20:05:26	5	삭제
		선생님께서 무슨말씀을 하시려는건 알고있지만 싸이버론 나왔다고 아이를 쉽게 생각하는건 아닙니다.유치원은 교육을 위주로 하고,보육교사는 말그대로 돌봄과 교육을 같이하는것입니다.누가 더 배워서 배운사람은 그렇지 않다 라고 말씀하시는것같아서 댓글 답니다.보육교사도 급이 올라갈때마다 교육비 내고 교육받습니다. 어느집단이던 그런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일반화 시키는것에 화가나신것 같은데 이 글에서도 보육교사는 쉽게 자격증을 따서 애들 때리는것처럼 일반화 시키셨네요 ㅜ
	31	어린이집 선생님이에요 [새창]	2015-01-18 15:12:15	3/9	삭제
		선생님 ㅜㅁ ㅜ힘내요 ㅜㅁ ㅜ 어디가서 어린이집교사라고 못하겠어요ㅜ 조현아와 안산인질극 가리려고 언론플레이라고 생각해요 ㅜㅁ ㅜ
	30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18 13:58:01	4/11	삭제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ㅜ 아동학대가 처음이 아니라 여러사건이 있었지만,이번보다 더 큰 사건도 있었는데..전 사건 교사들도 구속했는지 보도 안했었는데..이번엔 엄청크게 내더라구요..이 사건으로 인해 웃는건 서울에계시는 윗분과 유치원 시설장님들이겠죠뭐...
	29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18 12:11:34	0	삭제
		왠지쫌그랬쪄님 이젠 그런 행동도 안돼요 ㅜㅁ ㅜ 정말 학부모님이 보시고 오해하시면 큰일이지요ㅜ 점점 이 직업은 힘이들어요 ㅜㅁ ㅜ
	28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18 12:08:43	2	삭제
		정말 저희에게 물어보셔도 되는 문제를 시청에 민원을 넣으시는 부모님도 계셨어요.간식시간이 늦다구,간식을 먹지 않는것같다구..3월 초에요.어머님이 1시에 아이를 하원시켜서 간식을 못먹었던건데.. 어린이집 사정상 민원이 접수되면 국방부 빼고는 모든곳에서 감사받을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그 어머님 덕에 1학기 감사를4번 받았네요.. 저는 대체로 어머님 복이 있는편인데 같이 일하는 교사분은..정말 매년 복이 없으세요.ㅜㅁ ㅜ
	27	현직 어린이집 5.6세 교사입니다. [새창]	2015-01-18 11:55:13	12	삭제
		저희도 cctv가 있어요. 저희 회의시간에도 그런 말이 나왔어요. 오해 살 행동도 하지 말라고..좀 슬프더라구요. 이 직업을 포기해야하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대학가요..다른 직업을 생각해 보려했지만..미술치료과를 가네요 ㅜㅁ ㅜ아이들과 더 통하고 싶고..아이들 마음도 알고싶어서 과를 선택했는데..선택에 후회하고 싶지 않은데 힘드네요ㅜ
	26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뺨을 맞았다고 말해요 [새창]	2015-01-18 11:51:46	51	삭제
		아이들은 자신을 치고만 지나가도 때렸다고 이야기 해요.양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칭찬을 해도 엄마에겐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더라구요.원래 월굴 만지는걸 싫어하는 아이인가요?그런 아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이뻐서 얼굴을 만진거였는데 엄마에겐 선생님이 때렸다고 하더라구요.아이에게 물어볼때 ㅇㅇ선생님이 때렸어?하고 물어보면 답은 ♡♡선생님이 때렸어 하고 답을해요.아팠어?무서웠어? 하고 물어보면 응 이라고 대답해요.분명 엄마께서는 아이에게 집중하고 걱정하니까요. 지금 딱 아이가 자신에게 관심이 필요해서 그럴수도 있어요.그렇게 얘기하면 엄마가 나에게 관심을 갖는구나 하구요.교사에게 말씀하시는것도 필요해요. 어머님 혼자 판단하시면 교사에 대한 불신만 생기니까요 ㅜㅁ 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10:33:26	1	삭제
		충분히 걱정 하실 수 있어요. 4세는 투담임으로 주는곳이 많아요. 저희 원 같은곳도 그렇구요. 4세반 담임교사도 해 보았지만 동시간에 아이들이 실수 하지 않는 이상 투 담임일때 괜찮아요.
	24	아들 사진이에요 [새창]	2014-03-21 19:19:17	0	삭제
		병원에서 하는말은 다 똑같더라구요ㅠ 침구를 자주 세탁해야하고 코를 잘 세척해줘야한다고.. 저희 어린이집 아이들중에서도 많구..저도 환자인지라..ㅠ 침대를 치우기도 했어요ㅠ침대 쓰지마라고 하더라구요ㅜ 자주 세탁을 못하니까요ㅠ.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00:57:40	0	삭제
		교사입니다만 이력서 보낼때 그냥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보내도 되는데..솔직히 면접이 더 중요하죠ㅎ 요즘엔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오는 교사들도 많더라구요!
	22	Corea_ArtIst 님께서 나눔하신 김! 어린이집에서 인증♡ [새창]	2013-12-12 22:09:39	3	삭제
		같은 어린이집교사 추가요ㅋㅋ
	21	혹시 카페베네 알바생이나 직원계세여? [새창]	2013-11-22 10:11:34	0	삭제
		집에 같이살고있는 동거인이 카페베네 직원이었어요ㅡㅁㅡ
	20	[빡침주의] 해운대 어린이집 아동학대 영상 [새창]	2013-11-20 14:03:35	2	삭제
		저도 어린이집교사지만 저런건 이해 못하겠네요 어른이 괜히 어른이 아닌데....
	19	한국의 5살 천재화가. 민찬이 [새창]	2013-10-26 21:10:59	0	삭제
		어린이집 교사로써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네요ㅠ 저희반 아이들에게 하루하루 매 순간마다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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