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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남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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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본삭금)급여계산방법좀확인해주세요..ㅠ [새창]	2014-11-04 12:21:57	0	삭제
		넵,감사합니다,.덕분에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131	본삭금)급여계산방법좀확인해주세요..ㅠ [새창]	2014-11-04 12:11:12	0	삭제
		아그럼, 한달급여 나누기31 곱하기 휴무포함14가맞는건가요?
	130	본삭금)급여계산방법좀확인해주세요..ㅠ [새창]	2014-11-04 12:06:00	0	삭제
		일한날짜만정확히12일을 일했고,중간에 휴무2번이있었습니다~
	129	교통사고관련질문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1 00:41:09	0	삭제
		단순히 결리고 쑤신게아니라, 엉덩이와허리를 이어주는 부분에 양쪽으로 뼈가만져지는 부분이있는데 그중에서 오른쪽 뼈가상당히아픈상황입니다... 좀큰병원으로가서 mri나 ct촬영을 해야되는걸까요?
	128	교통사고관련질문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1 00:34:52	0	삭제
		교통사고는 사고당시 부상보다는 후유증이 더무섭다는 말모르시나봐요? 의사의 오진과 작성자의꾀병? 의사의오진이라고판단하는것도아니고, 제가꾀병부리는것도아닙니다.. 바로 윗글에도썼듯이. 저러한이유때문에 크게다친경우가아니면 입원을 안시키려한다는점이죠...
	127	교통사고관련질문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1 00:31:54	0	삭제
		그리고, 저도전문가가아니라자세히는모르겠지만 나이롱환자들의 보험사기때문에 경미한교통사고로인한 입원시에는 병원측에 크게돈이안되다는점과 마디모프로그램신청했을때 나이롱환자로판명된다면 입원시킨 주치의와병원에도 제재를 가한다는글을본것같습니다..그래서 왠만한 환자들은 입원안시킨다고하더라구요... 전 진심으로아프기때문에 입원을 요하는거지 다른마음은없습니다...
	126	교통사고관련질문좀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10-21 00:24:04	0	삭제
		1 허리가많이아픕니다..x레이 상으로 뼈에는 이상이없다나왔지만, 다른곳도아니고 허리입니다..통증이심해서 허리부분을 바닥에대고 누워있지를못하내요... 나이롱행세라뇨..요세 마디모프로그램으로 인해 나이롱환자들법적으로 제재가할수있다는것 잘압니다... 차대차도아니고, 차대 오토바이사고입니다... 바로 눈앞에서 문이열리는바람에 브레이크잡을틈도없이 문짝에 부딪혀서 인도로 나가떨어졌습니다...쓰고있던헬멧도 충격으로 날아갈정도였구요... 보는관점에서는 나이롱환자로생각할수도있을법하지만, 댁의 가족이나 지인분이 이런상황을겪었다면, 그렇게함부로말씀 하실건가요?
	125	저같은 음식 식성 있는분ㅋㅋ [새창]	2014-10-06 03:10:20	0	삭제
		생으로먹는 고추는좋아하는데, 국이나 반찬에들어간건싫어함,..ㅠ
	124	재석노트 듣고 소름이... [새창]	2014-10-05 21:40:29	2	삭제
		맨마지막줄...잊어버린다....입니다...ㅠ
	123	핸드폰샀내요ㅠ [새창]	2014-09-30 20:38:10	0	삭제
		아그래요? 나쁘지않다면 다행이내요~~답변감사합니다^^
	122	스마트폰구매관련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14-09-25 19:50:30	0	삭제
		답변감사합니다~^^
	121	스마트폰구매관련질문좀드릴께요~ [새창]	2014-09-25 16:11:19	0	삭제
		아,댓글 감사합니다~~~한가지만더여쭤볼께요~ 제가오프라인으로 핸드폰매장가서살예정인데, 갤럭시s5광대역엘티이는 할부원금이 어느정도할까요?
	120	[익명]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2014-09-17 02:39:20	0	삭제
		이해합니다,.. 전 올해 서른살이에요,.. 익명으로. 남기지않을께요,.. 저도 초등학교시절부터 아버지가 어머니를 많이 때렸습니다... 지금기억이 초등학교시절까지밖에 안나서, 훨씬 전부터 저희어머니는 맞고살았을수도있죠... 제가중학생때 이혼하셨어요..저희어머니는 그모진폭력을 전부이해하셨지만,IMF라는 거대한 산이결국엔 서로를 갈라놓으셨죠...전당연히 어머니밑에서지금까지 커왔구요,..근데 아버지생각이납니다... 제눈앞에서 죽일듯이 어머니를때린 무서운시람인데, 보고싶습니다....제가이상한걸까요? 아니요...그만큼 피는 물보다진하다. 라는 말을 새삼느끼게하는 자연스러운현상같습니다... 힘드세요? [email protected] 메일로라도 서로의지하고, 하소연하고해요,,^^ 힘내세요...시간은 당신의 편일것입니다!!!
	119	그는1000원짜리..좋은청바지였습니다 [새창]	2014-04-11 17:55:20	0	삭제
		일단, 어머니한테등짝스매싱 부터....
	118	건빵 좋아하나? [새창]	2014-03-25 01:40:01	0	삭제
		헉,,.한발늦었나요...?ㅠㅠ군전역한지 어느덧8년이란시간이지났내요... 방탄헬맷으로 건빵뿌시고, 포크숟가락으로 별사탕 뿌셔서 보급나온우유를부어 먹던 건빵뽀글이,...다시한번맛보고싶어요ㅠ [email protected] 늦었지만줄한번서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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