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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드택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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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드택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시험관시술 진행중... [새창] 2019-09-19 09:50:57 0 삭제
    저 와이프 인공수정 3번 안되고 시험관 1번했는데
    첨이라서 딱 두개만 수정시켜 넣었는데 두개가 다 착상되서 남매 쌍둥이 낳았어요. 시험관은 확률이 높으니 넘 걱정마셔요
    129 [익명]남친이랑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생얼... [새창] 2018-07-21 20:26:52 0 삭제
    케바케이지만 남자는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차이가 많이난다 생각 잘안해요.
    128 버퍼링걸린 아이돌 [새창] 2018-02-25 02:26:09 0 삭제
    저는 저 실수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비난받을일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수백번은 연습했을 안무를 틀리는건 노력혹은 자질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비난하고자 했던 말은 아닙니다~~
    127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8-02-25 02:18:50 19 삭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떤면이 좋으셔서 결혼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큰장점이 있길래 저런분과
    결혼하셨는지 넘 궁금하네여
    126 버퍼링걸린 아이돌 [새창] 2018-02-19 10:12:02 6/24 삭제
    어릴때 나름 댄스동호회에서 꽤나 오랜시간 춤춰본 경험에의하면 열심히 연습한 안무는 까먹을수가 없습니다. 가수가 자기노래 가사 까먹지 않는것처럼요.
    가수가 자기노래 가사까먹는건 부른지 오래됬거나해서
    숙지가 덜되었을때는 까먹을수 있는데 댄스도 마찬가지로 정말 연습이 잘되어있으면 까먹을수가 없어요.
    몸이 기억해버려서 저절로 몸이 움직여요.
    전 20년전 외웠던 안무를 아직도 안틀리고
    다 출수있습니다. 20년전 외웠던 노래 부르는것
    처럼요. 단 외우는거에 재능이 없는사람들은
    안무나 노래도 잘 잊어버리더라고요.
    저 경우는 안무외우는거에 재능이 없는것
    아니면 연습량 부족둘중에 하나로보이는데
    대부분 가수할 정도 실력이면 연습량 부족으로
    보는게 맞을듯 싶어요.
    125 40넘으신 아재들께 여쭤봅니다...(30대 후반도 괜찮아요..ㅠ) [새창] 2018-01-23 03:56:08 27 삭제
    사랑하는 여자친구라면 그런정도의 요구가
    딱히 불편할거 같진 않습니다.
    그런곳을 좋아하면 당연히 문제없겠고
    안좋아한다 하더라도 매번 그런것이 아니라면
    딱히 불편하거나 싫진 않을것 같네요.
    내가 좋아하는것만하거나 상대방이 좋아하는것만
    하는 연애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39세 유부남
    124 왜 이렇게 서운할까요 ㅠㅠ [새창] 2018-01-21 11:32:26 0 삭제
    전 태교같은거 와이프할때 교감 없었어요.
    실감도 안나고 상식적으로 애들이 뭘알겠냐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 애기낳은다음엔 잘했는데 임신기간엔 와이프한텐 잘했지만 뱃속애기는 사람으로
    잘 안느껴져서 무신경했던듯요
    123 외동은 이기적이라는 말 [새창] 2018-01-13 17:56:41 1 삭제
    전 쌍둥인데 넘 힘들었는데 세돌 넘으니까 둘이 잘역할놀이하면서 노니까 좋은점도 있더라고요. 근데 나이차 나면 수준안맞아서 잘 안논다고도 하고 하나랑 둘 그리고 셋은
    넘 힘들거같아여. 전 얼떨결에 둘이지만 셋은 진짜 못할듯. 사람들은 그냥 안녕하세요 같이 별의미없이 하는말
    이에요. 큰의미 두지마세요. 진짜 걱정되거나 잘되라고
    그런소리하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ㅎ
    122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술마시러 간데요 [새창] 2018-01-13 17:46:56 0 삭제
    저랑 비슷하신분이네영 저는 1년에 두어번정도 개인약속잡아요. 장모님 도와주실때만ㅋ 애들좀 크면 좀 더 자유가있겠죠? ^^
    121 남편이 안들어와서 써보는 남편자랑 [새창] 2017-11-26 11:56:30 5 삭제
    울와이프도 일주일에 두세번 새벽까지 놀게 해주네요.
    4살 남매 쌍둥이는 제가 보지요 ㅎ
    전 1년에 두번정도 친구만나는데요.
    집에 있는게 체질이 맞아서 거의 집에서
    애들이랑 생활합니다.
    다 체질인듯해요.
    120 대략 20키로 벌크업후기. [새창] 2017-11-02 23:33:02 0 삭제
    운동하고 먹으면서 괴로웠어요 ㅠ.ㅠ 근데 누구랑 65키로까지 찌는 내기를 했어서 단기간에 급하게 찌워야 했었거든요. 자세히는 안적었지만 운동을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제가 팔씨름을 남자한테 이겨본적이 없는데 운동후에는 웬만한 사람에게 져본적이 없을정도로 ㅎㅎ
    제글의 의도는 저정도까지 하면 웬만한 사람은 다 찔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
    119 대략 20키로 벌크업후기. [새창] 2017-11-02 23:27:58 0 삭제
    운동이 답이긴한거같아요. 그리고 쉴틈없이 자주먹기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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