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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사드배치 결정, 문재인의 촛불배신? 거시적 국익 위한 전략적 선택 [새창]	2017-09-11 15:30:35	0	삭제
		성주 주민들에게는 어떤 식으로 보상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747	영화 IT그것 한 짤요약(스포주의) [새창]	2017-09-10 12:02:56	0	삭제
		제목이 다크 뭐뭐였는데 러닝타임 110분중에 95분을 일본식 음산한공포를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미국도 이런영화만들수있구나 장난아니다 했는데 마지막장면이 그귀신을 주먹으로 때려잡는거라 완전황당했거든요 그런식 찾아보면잊지않을까요?
	746	상담실을 습격한 100명의 학생들.jpg [새창]	2017-09-10 11:28:48	7	삭제
		사회적성공하지않은사람을 낙오자로보는게 박정희를 떠올리게 하네요 사회적약자들을 착취하고 자본가들에 양질에 노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보는 끔찍한사상이네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7:56:12	3	삭제
		우리나라도 충분히 예쁘거나 연기 잘하는 배우 많은데 헐리웃은 말도안되게 예쁘면서도 연기도 너무잘하니까
	744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다음은 러시아 女 친구들 [새창]	2017-09-08 07:47:32	0	삭제
		시즌제로 하지 엠비씨 에브리원은 발전없이 사골처럼 우려먹어서 금방지루해지던더 시즘즌제로 오래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743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8 07:39:31	2	삭제
		큰돌얼굴유튜브를 링크했을뿐 개인적인 사견은 전혀들어있지않은데 왜 글쓴이에 의도를 백퍼센트란 말까지 써가며 동성애를 혐오시키는거라고 단정짓죠 ? 그리고 왜 달을 가르키는데 손가락밖에 보지 못하나요 저분은 그 행위가 초등학교 교사에게 어울리지않는다고 말한거지 않습니까 그것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왜 나만깨시민이고 다른사람들은 다 프로파간다의 노예야 하고 있습니까 좀 제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봅시다 그리고 적어놓지 않았습니까 교육의 현장에선 정치색 종교색 성정체성은 들어갈이유가 없습니다 이해를 못하면 다른사람들이 이해를 잘했구나 생각해야지 난이해못했는데 다른사람들은 이해했네 다른사람들이 바본가? 라고 생각하면 어떻합니까
	742	위례 페미 여교사 팩트폭격하는 학부모 떴다. [새창]	2017-09-07 08:55:28	34	삭제
		제일 큰 문제는 초등학교 교사라는 점 일것같아요 적어도 법적으로는 인종차별을 극도로 혐오하는 프랑스독일도 교사는 챠도르를 착용할수 없다고 하죠 알게모르게 종교색이 들어가니까요 학생이나 직장인이 동성애를 지지한다면 뭐가 문제 겠습니까 남성을 혐오한다고 해도 미친사람이네 하고 말겠지만 자아가 확립해가는 기간인 초등학교시절 성에 대해서 교육도 제대로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가르치고 남성을 혐오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니요 끔찍하죠
	741	프랑스 근황 [새창]	2017-09-05 05:58:03	1/5	삭제
		아마 가장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은거지 계란도먹지않는채식주의자 처럼 해로운동물이라도 생명이고 생태계그물에 하나이기 때문에 무차별적인 학살에 반대하는것같아요 농업이 국가산업인곳에선 나라를 말아먹겠지만 프랑스에선 학살보다 공생을 선택한것같은데요
	740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22:35:06	0	삭제
		다시빨간모리// 성경에서 다른신은 나옵니다. 셈족이 다른이단의 신을 섬긴다고 멸족시키거나 이방인의 신을 믿는 사람이다 그런표현은 있지만, 그런 걸 신으로 생각하지말고 나만 유일한 신으로 섬기라는 약속을 아브라함한테 했습니다. 그럼 너의 민족을 번영하게 하리라 라고 약속한순간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여호와 한사람만을 믿는 유일신교를 믿는다는 겁니다. 유일신을 믿는게 다른신은 없다라는 얘기와는 전혀 다른이야기 입니다.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4:27:30	2	삭제
		제발 내 사생활 침해 해도되니까 CCTV 사각지대 없애고, 경찰들 더뽑아서 세금더 내도되니까 제발 모니터 감시 요원좀 많이 뽑으면 좋겠다 일이 벌어지고 난다음에 말고 일이 벌어지는순간 좀 막을 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4:24:24	3	삭제
		진짜 ㅋㅋㅋ아쉽겠다 ㅠㅠ 군대가서 느낀건데 ㅋㅋ군대 밥 맛있다는애가 동기중에 저랑 한명밖에없었는데 걔네 집가서 밥먹어보고 걔가 우리집와서 밥먹어보고 서로 아무말 하지 않았지만 느꼈죠 집밥이 맛없었던 애들이 군대밥에 잘적응하는구나라고 ㅋㅋ
	737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11:19:34	3	삭제
		그렇기에 제가 아브라함교를 믿지 않는거구요. 카톨릭이 다른종교를 배척하는건 당연한거고, 그게 마음에 안들면 안믿으면 되는거지 카톨릭은 다른종교를 배척하지 않는다는말로 카톨릭을 감싸는건 오히려 진짜 가톨릭이 종교가 아닌 문화로 변질해 버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736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11:18:15	1	삭제
		십자군전쟁자체가 200년을 지속한 전쟁인데 200년이 지난걸로 전혀 영향이 없다고 말하기는 이상한것같습니다. 카톨릭은 더이상다른종교를 배척하지 않는데 그건 사실 자기모순입니다. 유일신론의 종교가 다른종교를 인정하는건 자기종교를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다른종교를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건 분명 몰상식한 일이고 현대에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종교적 입장은 배척해야하는게 맞습니다. 그게 안맞으면 다른종교를 찾아야하는거구요
	735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11:15:10	1	삭제
		추종자// 2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고 아직 그 십자군 전쟁의 영향하에 있던 시절입니다. 실제로 그당시 프랑스에서 십자군전쟁에 파견으로 힘을 가진건 종교인 들이였고 그래서 프랑스 황제는 신교를 빨리 받아드린거구요
	734	진짜 안그러려고 하는데 특정종교가 싫어지네요 [새창]	2017-09-04 09:53:05	2/14	삭제
		이글을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기축시대위인들에 관심이 많아 어릴적부터 여러가지 종교를 공부했는데, 아브라함교는 종교적 특성상 유일신론 (삼위일체도 곧 하나이기 때문에)이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른종교에 편협한 현상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무슬림을 인정하지못하고 십자군 전쟁을 벌였던 카톨릭이 그랬고, 현재의 극단주의 무슬림들이 그러는 것과 갖고 시오니즘을 통해서 팔레스타인사람들을 몰아내는게 성역을 회복하는 거라고 믿는 유대교 사람이 그렇죠. 거기에서 환멸을 느끼고 만든게 프로테스탄트 개신교 입니다. 십자군전쟁을 통한 나라의 혼란과 너무 거대해진 교황의 권위에 대한 반항으로 시작된 마틴 루터, 존 칼빈에 종교개혁으로 일어난게 지금의 개신교죠, 물론 개신교가 그런 입장에서 일어났으면서 다른종교를 인정하지못하는건 잘못된 행위지만 아브라함교자체가 그런인식을 갖고 있는게 당연합니다. 타 종교를 인정하지 못하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신다면, 종교를 다시한번 선택해 보시는건 어떠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저 성당이 좋아서, 다니는것이 습관이라 다니는 것이 아니라 새로 한번 다른종교를 접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브라함교 자체는 원래가 타종교에 배타적일수 밖에 없는 종교고, 더 나아가면 지금의 카톨릭 또한 그방향성으로 나아가는게 맞습니다. 대중종교의 자리를 빼앗긴뒤 다시 되찾으려는 노력일 뿐 결국은 유일신론인 아브라함교 특성상 폐쇄적이고 타종교에 배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종교를 추천해 드리자면, 타종교에 배타적이지 않은건 보통 베다철학을 기본으로 하는 종교가 그런한데 인도의 종교들이 대부분 그렇습니다. 하지만 불교는 베다철학에 뿌리를 두지만 신자체는 좋은 상태로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 않기때문에 힌두교나 시크교 쪽을 추천드리며 가까이는 일본의 불교 또한 그런 느낌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도교로 부터 시작된 중국 토속신앙도 이런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종교들을 찾아보시거나 아니면 전혀 새로운 뉴에이지 종교를 찾아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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