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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22:38:07	0	삭제
		그게 혈액형과 별자리와 뭐가 다르죠?
	881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20:57:38	0	삭제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럼 그 의견에 대한 반증이 가능합니까? 의견만 제시했다는 점 자체가 과학으로 볼수없고 반증불가능 하다는 점입니다. 두번째도 똑같죠. 근육크기와 성형을 설문조사했다고 설문조사 라고 하셨는데 가설을 세우고 관찰에서 끝난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는 이야기 입니다. 실험하고 증명해야 하는데 실험과 증명이 불가능한 것을 어떻게 진실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제가 동물의 경우 햄스터가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는 경우 자손은 제2의 자신이 아닌 경쟁자가 되어 영아살해가 자주일어나는데 지금 인간또한 수명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아이가 내 자손이 아닌 경쟁자가 되어 아이들을 폭행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것에 대해서 주장했다고 칩시다. 이게 맞는 겁니까? 이게 과학입니까?
	880	게르마늄 팔찌가 효과가 있나요?? [새창]	2017-12-29 19:02:35	0	삭제
		몇백만원 짜리 금목걸이는 뭐가 다른가요? 그걸로 심리적 안정을 얻는 것은 30만원 이상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려고 하신다면 한번 정도 말씀드리고 이미 여러개를 구매하셨다면 본인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부모님의 즐거움을 뺏지 않았으면 하네요.
	879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19:00:55	0	삭제
		우리가 나체인 사람을 보고 흥분하는 것은 기생충에게서 털이없음으로 사면발이나 기생충이 기생하지 않는 몸이기 때문에 우린 그들을 생존률이 높은 개체로 생각해 흥분을 느낀 다는 진화심리학이 반증가능하고, 그게 타당한 증거를 토대로 나온 과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878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18:58:40	0	삭제
		그럼 진화심리학에 따라 해석된 근육질인 남자일수록 보수적이다 이것도 반대하는것을 거부하시나요?
	877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18:57:27	0	삭제
		진화심리학에서 가장 쉽게 설명하는 남성이 원나잇을 더 원하는 것은 자손번식을 위해서라는 것이 반증이 가능한가요?
	876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05:13:43	0	삭제
		저는 프로이트 심리학과 진화심리학 아들러 심리학은 그냥 혈액형성격론 별자리 처럼 흥미로만 보고 그걸 맹신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라.
	875	진화 심리학을 반대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 하겠음. [새창]	2017-12-29 05:11:53	2	삭제
		그런 반증 불가능한 인과의 해석만으로 이뤄진 학문은 과학으로 보기 어렵죠. 혈액형 성격론과 전혀 다르지 않다라고 보는 경우도 허다하니까요.
	874	조만간 한강 가는 사람 많겠네요.. [새창]	2017-12-10 19:51:07	0	삭제
		2500이 최고점인건 너무 뻔했죠.
	873	교과서 같은 그래프를 그리는 비트코인.jpg [새창]	2017-12-10 18:12:14	6	삭제
		진짜 안타깝네요. 소문이 다들 2500이 마지노선이라고 잡고있엇는데 2400에 들어가다니 ㅠㅠ
	872	서양인들도 싫어하는 [새창]	2017-12-08 14:23:43	1	삭제
		그럼 부먹은닭꼬치소스에담근채로 먹나요?
	871	[스포]"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었는가?" [새창]	2017-12-07 19:56:18	1	삭제
		저 사람이 일본을 대표할 필요가 있습니까? 대중의 흐름과 괴리 된 사람이 영화를 만든 거지 그게 왜 일본을 대표해야하냐는 말입니다. 일본의 과거사 청산의지가 없으니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반전에 힘을 쏟겠다는거 아닙니까. 일본식사과 몇마디가 저들의 태도가 변했다고 안했습니다. 저 사람이 왜 일본을 대표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건 저사람의 작품이지 일본의 작품이 아닙니다. 저 사람의 개인의견을 일본전체의 태도로 비판하는 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왜 우리나라가 베트남전쟁에서 한 악행이 양비론이 된거죠? 둘다 따로 다른선상에서 봐야죠. 우리가 일본에서 더 큰 피해를 봤으니까. 우리는 베트남에서 민간인 학살해도 된다 라는 논리 인가요? 그런 끔찍한 논리가 어딨습니다. 당연히 다르겠죠. 우린 피해자고 적은 가해자니까. 우리가 베트남에게 대하는 것 처럼요. 마치 우리가 베트남을 위해서 전쟁에 참여한것 처럼 배운 것 처럼요. 하지만 라이따이한 문제에 대해서 사과의 마음을 느끼십니까? 그저 참전 군인들의 잘못이지 내 잘 못아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우리조차 그런데 우리가 무조건 잘못이야 우린쓰레기야 라는 영화가 통하겠냐구요. 오히려 우리보다 더 관심없는 일본 대중이 알아주겠냐구요.
	870	[스포]"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었는가?" [새창]	2017-12-07 16:46:06	3/10	삭제
		あかねちゃん// 우리가 월남전쟁에서 벌인 민간인 학살 강간 라이따이한에 대한 문제들을 배웁니까? 교육받으셨나요? 가해자는 피해자의 입장을 전혀 이해하지못합니다. 우린 그 끔찍한 월남전쟁에 대해 고엽제에 대한 자국민에 피해만 기억할 뿐 우리가 저지른 악행은 전혀 다루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런 문제들을 피해자 입장에서 다룬다면, 돈벌이를 위해 또 피해자를 이용한다 라는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습니다. 최대한에 존중이 자국에 잘 못된 점을 피해자와 결부 하지 않고, 좀 멀찍이 떨어져서 그리는 것 그게 왜 나쁘단 건지 이해할수없습니다. 또 반전에 대해서 일본이 만들면 반전영화가 될 수 없다니요. 일본이 나서서 반전영화를 만들어야죠. 가해자니까.
	869	[스포]"일본 민간인들은 전쟁에 대한 책임이 없었는가?" [새창]	2017-12-07 16:32:51	2	삭제
		저는 이 영화를 만든 목적이 우린 전부다 가해자야가 아니고, 지금 현 일본 정부에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는 것을 비판하려는 것 처럼 보았습니다. 아베 신조가 일본을 전쟁 가능 국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여러 방면 중 이러한 이슈를 정당화하는게 아닌 숨기려는 게 많았습니다. 그 것을 꼬집어서 전쟁을 하는 나라도 피해를 많이 본다. 이 단 한가지의 메세지에 집중했다고 봅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전쟁 가능한 국가로 만들려는 것을 반대 할 테니까요. 아무리 우리나라가 깨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가끔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강간해서 베트남에서 가장 무서워 하는 게 한국군이다를 자랑스럽게 얘기 하는 미친 사람들이 간혹있더라도 그런 것들을 낯낯이 파헤치는 영화는 모두에 관심을 이끌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에게도 관심을 끌수 없다면. 반전에 대해서도 알릴 수 없었겠죠. 반전에 대한 메세지로서는 잘 전달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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