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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80년대 스타일.jpg [새창]	2014-04-03 07:59:59	2	삭제
		승리의 삼선 슬리퍼...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48:48	0	삭제
		이것저것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진것 같군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48:20	0	삭제
		안녕하세요. 사람들은 여러이유로 자살을 하고싶어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2번정도 있습니다. 매우 아팠을때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난후에 엄청 자살을 하고싶었습니다. 제가 아팠을때 열이 42도까지나 올랐다고 합니다. 전이때 굉장히 아팠습니다. 너무나도 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것 갔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제옆에 와서 말했습니다. '꿈을 가져라' 아주 짧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처음듣고는 무슨뜻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아파서 죽겠는데 한심한 꿈이나 가지라니. 그때는 아버지가 정말 한심했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싶은 꿈이 뭘까?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거짓말같이 열이 내려가고, 점점 아프지 않게 되는것이였습니다. 전 꿈을 생각한다고 이런 고통이 씻겨나갈것이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때의 제 꿈은 '아픈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자! 였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크게 싸우시고 이혼하셨습니다. 전 이때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나의 어머니가 없어지는건가? 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듯 생각에 생각이 자꾸 생겨나다보니 자살을 하고싶어졌습니다. 그런데 문득,'꿈을 가져라'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이때는 꿈이란 도대체 뭘까? 하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가끔은 하루종일 누워서 생각에 잠긴적도 있었습니다. 꿈을 찾는덴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아주 긴시간이 걸릴수도 있고요. 혹시 주호민 작가의 무한동력이라는 만화를 아십니까? 그 만화의 대사중 "자네는 죽기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나겠나, 못이룬 꿈이 생각나겠나?"라고 하는 대사가 있습니다. 이 글과는 직접적인 관계가없지만, 꿈을 가지고 살라고 하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당신이 지금 당신이 먹고 살아갈 길이 아닌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세요. 글도 써보시고, 그림도 그려보세요. 기회가 생기면 악기도 한번 연주해보고요. 그렇게 뭐든 하다보면 자기가 원하는 무언가를 찾게 될겁니다. 아니 찾게됩니다. 그럼 그 무언가에 관한 꿈을 찾고 이루기위해 열심히 움직이세요! 아무리 큰 시련이라도, 생명에 위협이 되는 낭떠러지위에 서있게되어도, 꿈을 가지고 걸어간다면, 아무리 큰시련도 낮은 계단으로 보이고, 낭떠러지도 언덕으로 보일뿐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꿈을 가지세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3:23:56	0	삭제
		죽음앞에선 고통이 없을순 없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도 고통은 따르기 마련입니다. 저는 이때까지 많은 시련을 견뎌왔습니다. 한번은 열이 42도까지나 올라 정말 죽을뻔 한적도 있죠. 저도 그땐 정말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죽는다고 생각하니 아버지와 어머니도 볼수없고 형과 누나, 내 친구들과 선생님들, 내가 진정하게 이루고싶었던 꿈들이 막 생각나더군요. 주호민 작가님의 만화 무한동력에서 나온 말입니다. "자네는 죽기전에 못먹은 밥이 생각나겠나, 못이룬 꿈이 생각나겠나?" 물론 이 이야기가 이 글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진정한 꿈을 가진다면 죽음의 벼랑 끝에 서도 자기의 꿈을 생각하고, 그 꿈을 이루고 나서를 상상하고, 내가 꿈에 바친 시간만큼 성취감을 느낀다고 생각하면, 그 죽음의 벼랑도 작은 계단일 뿐이죠. 꿈을 가지세요. 이 꿈이란것은 "나는 경찰이 될거야!"라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이꿈을 이루고 나선 죽어도 상관없을만큼 중요해야합니다. 만약 나의 꿈이 경찰이다. 그럼 경찰이 되고 바로죽어도 행복하겠습니까? 아니죠. 당신의 꿈을 찾으세요. 그 꿈을 찾는덴 아주 짧은 시간이 걸릴수도, 긴 시간이 걸릴수도 있습니다. 지금 당신에게 닥쳐온 시련도 나중에 보면 한심할정도로 낮은 계단에 불과합니다. 당신은 이 계단을 넘을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꿈을 가지면 당신에게 어떤일이 생겨도 그일을 쉽게 해나갈수 있습니다. 긴말을 했네요.
	28	▶◀[나눔][브금] 스카이림, 데이즈, 테라리아 +생텀2 3p [새창]	2014-01-27 02:33:18	0	삭제
		★참여하겠습니다! 러스트만 하다보니 자연과 하나될거같은 기분이듭니다!
	27	한가지 게임으로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 방법 jpg [새창]	2014-01-19 11:30:13	0	삭제
		이게임 가격이 얼마죠? 진짜 하고싶습니다.. 현재 스팀가격이 얼마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01:54:38	0	삭제
		<이말년> 와장창!!
	25	뭐든 써드려요! [새창]	2013-08-18 15:13:58	0	삭제
		바위도 뚫는게 마음이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2 03:29:14	0	삭제
		1111 저도 그런거좀 없애고 싶습니다 ㅠㅠ.. 너무 몰입했나 보네요.. 111 픽션이라고 생각해도 너무 사실적이니까.. 11 아.. 캐릭터가 연기자의 성격과 비슷한게 아니군요! 1 관심이 필요하신가요?
	23	귀소본능 .gif [새창]	2013-07-31 04:05:20	1	삭제
		베인 : 구른다!
	22	흔한 pc방의 물관리 [새창]	2013-07-31 04:02:12	7	삭제
		1 마지막 말은 님한테 한말이 아니라 글 속의 남자애한테 말한 말입니다....
	21	탱크가 갖고싶어요 [새창]	2013-07-30 13:15:49	19	삭제
		111 저건 신형 토우미사일 입니다. 요즘 탱크들은 떡떡떡떡장갑이라서 옛날에 쓰던 미사일로 안뚫리니까 비교적 장갑이 얇은 위쪽 장갑을 부수기 위해서 저런 미사일을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저탱크는 T-62
	20	인기만화 루비 제6화 - 아빠의 귀환 [새창]	2013-07-26 00:16:54	2	삭제
		후쿠시마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나보다 못생긴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3-07-08 20:22:47	1	삭제
		근데 저분들 표정을 이상하게 바꿔서 그렇지 다 잘생기실거 같은데...
	18	밴드이름 좀 지어주세요!!! [새창]	2013-07-06 19:13:46	0	삭제
		리안드리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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