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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원형질파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8
    방문 : 1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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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형질파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이 한글 배우기 도전!!! ㅋㅋㅋㅋ 글씨봐 ㅠ ㅋㅋ [새창] 2015-04-24 14:03:15 58 삭제
    조쉬의 유튜브 영상을 간혹 찾아보곤 했는데....설마 오유인 일 줄이야...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4:03:06 0 삭제
    사랑이란 감정은 이성으로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냥 주어집니다.
    사랑이란 감정은 이렇듯 그냥 주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가 겪는 심정고통은 대단히 크죠.
    그러하기에 주변의 그 어떤 위로도 크게 도움받기 힘듭니다.
    허나, 주위를 둘러보면 님과 같은 이별의 고통을 겪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음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답니다.
    어떤 이들은 사랑하여 결혼했음에도 불구대천지원수가 되어 이혼하기도 하구요.
    또 어떤 이들은 사건, 사고로 인한 죽음 또는 피치못 할 상황 등에 의해 이별할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조금씩 다른 상황 속에서 이별을 경험하지만 그 아픔을 이겨냅니다.
    지금 너무 힘들고 아프겠지만 시간의 차이가 있을 뿐 님 또한 이겨낼 수 있습니다.
    화이팅요!!!
    35 주민세 2배 이상으로 대폭 인상 추진…8월 입법예고 [새창] 2014-07-29 01:39:38 4 삭제
    또다시 "국가경제 위기론"을 들고나와 "고통분담"이란 명목하에 서민과 중산층에게 세금을 부가하려는 저들의 행태에 실소할 수 밖에 없군요.
    얼마 전, 쥐박이 정권의 4대강 사업으로 공공기관들 마다 수 조원에 달하는 채무를 부담하고 있으며 이를 감당하지 못해 국민세금으로 변제토록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란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 연장선에서 주민세 1만원 인상안이 나온 듯 싶군요.
    참으로 염치없고 뻔뻔한 정권입니다.
    33 민영화 문제에 관하여....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3-12-28 11:37:06 0 삭제
    어제 오늘 철도민영화 논란과 관련하여 새눌당을 비롯한 보수진영의 "참여정부 책임론"이 떠돌아 다니더군요.
    이는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들이 추진하는 정책들이 사회적 저항에 부딪힐 때 마다 들고 나오는 "참여정부 원죄론", "참여정부 책임론"을 볼 때마다 분노를 넘어 어이상실이네요.
    32 저는 동성연애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3-09-10 01:59:38 0 삭제
    인간은 누구나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가슴으로 이해하는 것 간의 잦은 충돌을 경험합니다.
    어떤 예가 좋을까요?
    공부가 진짜 하기 싫은데 (가슴) 가족 또는 주변의 시선, 또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으로서 공부하는(머리) 경우도 한 예가 될 수 있겠구요..
    개고기를 혐오(가슴)하지만, 개고기를 먹는 것을 이해(머리)하는 경우도 이러한 이성과 감성의 충돌의 한 예라 할 수 있겠네요.

    누구는 감성적으로 동성애에 대해 이를 혐오하거나 불쾌할 수 있다고 봅니다.
    허나 이성적으로 이 문제에 접근해 보죠.

    성정체성을 자신의 의지로 선택적으로 취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로 인한 사회적 피해(그런 것이 있지 않다고 생각하지만)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를 비판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허나, 성정체성은 스스로의 의지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성정체성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유전자이며 환경적요인 또한 일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쬬.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주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스스로 원해서 태어나지 않았어요.
    우리는 스스로의 의지로 가족의 구성원이 되거나 대한민국 국민이 된 것도 아닙니다.
    인종, 지역, 출신, 가정, 국가 등등....이러한 것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그냥 주어진 것들이죠.

    이렇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주어진 것들로 인하여 사회 공론의 장에서 비판 받아야 한다면, 우리는 백인사회의 유색인종테러에 대해 비판하여서도 안되며, 일베의 지역차별에 대해서도 비판할 수 없습니다.

    성정체성 또한 이와 유사한 것입니다.
    자신의 의지로 어쩔 수 없는 것, 그렇게 숙명처럼 주어진 것이죠.
    이것을 종교적 이유와 통념으로 비판할 수 있는 것일까요?

    누구는 님과 같이 동성애가 불쾌하고 때론 더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가슴(감성)으로 이를 용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봐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똑같이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지 않기에 이를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머리(이성)로는 이해할 수 있길 바랍니다.
    31 네이버를 보다가 이런 개 병신같은 기사를봤어요 [새창] 2013-06-06 09:57:26 0 삭제
    확인해 보니 9호선은 민자역사로 맥쿼리가 운영을 맡고 있네요....
    30 네이버를 보다가 이런 개 병신같은 기사를봤어요 [새창] 2013-06-06 09:52:15 0 삭제
    서울지하철 운영의 책임이 어디에 있는건가요?
    서울시 인가요?
    아니면 서울지하철공사 인가요?
    29 방금 무사하시단 연락 받았고요 혼란드려 죄송합니다 [새창] 2013-06-04 13:07:41 0 삭제
    고생하셨습니다.
    28 아직은 잘 수 없을거같아요 [새창] 2013-06-04 04:18:38 0 삭제
    저도...ㅠㅠ
    27 경찰관님 통화 했습니다 [새창] 2013-06-04 04:13:46 0 삭제
    고생하셨어요....
    26 [야함주의]영혼까지 끌어모은 그녀 [새창] 2013-06-02 02:25:39 0 삭제
    넘 이쁘네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2 02:24:02 0 삭제
    처절하게 아파 봤을 때, 비로서 사랑을 깨닫는다네요.
    이왕이면 조금 덜 아프고, 조금 더 빠르게 지금의 고통에서 벗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24 남양유업 불매운동에 대하여 [새창] 2013-05-30 03:33:26 0 삭제
    충분히 생각해 볼 의제라고 생각되네요.
    허나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 남양유업의 횡포에 대해 할 수 있는 것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한계가 있음도 생각해 보았음 합니다.
    이러한 주어진 한계내에서 남양유업 사측에 경고하고 문제를 시정,개선토록 요구하는 방법으로 소비자 불매운동도 가능할듯 싶네요.
    지금은 선량한 직원들에게 어떤 피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우려보다는 이들에게 약간의 경제적 피해가 있다손 치더라도 근본적인 문제들이 올바르게 해결될 때, 회사와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란 믿음이 더욱 요구되어 보입니다.
    혹시 다른 해결책을 알고 계시다면 여기에서 제시해 주셔도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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