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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54:50	0	삭제
		조지아black//저 역시도 바른 토론문화가 오유에 꽃피는 것 같아서 즐겁기 그지없군요. 말씀하신 내용 100% 공감합니다. 기술혁신으로 인한 원가절감은 비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38:46	3	삭제
		이거 달면 이해시키려고 한다고 또 학을 띄실지 모르겠네요... 알아주세요. 부탁입니다. "'난 흑인이 그냥 싫어요. 관련되서 살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한게 죄인가요? 네, 때에 따라 죄가 될 수 있습니다."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15:20	0	삭제
		조지아black//딱히 조지아님을 향해서 꼬투리 잡는다는 표현을 쓴건 아닙니다. 오해하시면 슬퍼요 ㅜㅜ. 다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원가절감은 비판대상이 아니라는 말씀을 잠깐 살펴볼까요? 기업은 이익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러한 대전제를 믿고 경제학과 경영학은 수십년동안 발전했고, 저러한 대전제는 철옹성같은, 마치 성경의 빛이 있으라, 는 대접을 받는 문장입니다. 허나 저 대전제에서 수많은 문제점이 발견되지요. 상인으로서의 도덕,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등이 배제된 저 문장속에서 기업은 극한 이윤을 쫒고, 그러한 과정에서 건설회사는 콘크리트를, 자동차 업체는 안전장치를, 식품회사는 비위생적인 영양을 쫒게된다는 겁니다. 지속가능한 성장, 사회적 공헌에 대한 관심이죠. 이 주제가 현대 경영학에 어떤 시사점을 남기고 있는가는 명확합니다. 기업은 이익을 쫒는 집단임에 동시에 사회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이라는거죠. 그들이 이기적 행동을 하면, 경제주체인 소비자들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을때 사회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너무 뻔한 말이지요? 즉 원가절감은 비판대상입니다. 그 어떤 것도 소비자의 비판에서 자유로울수 있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기업의 절대영역같은건 없어요. 원가절감 할애비가 와도 그것이 사회적으로 불안정성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이면 소비자는 그에 강력대응해야합니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할 자유가 있듯 소비자는 안전을 추구할 자유가 있거든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3:03:02	9	삭제
		그리고 자꾸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지적하지 맙시다. 현대가 토요타나 다른 기업에 비해서 엄청난 '이익율'을 내고 있는건 사실이고, 한국 내 기자들 대상 시승회에서 상용차보다 훨씬 좋은 보강된 차나 주면서 거짓된 시승 기사를 요구하고, 급발진에 대해서 단 한번도 사과나 배상을 한적도 없으며, 물이 세나 가스가 세나 안하무인식의 고객서비스를 가진 기업이 원가절감하는걸 비판하는데 왜 마진율 하나에 급급해서 꼬투리 잡나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2:54:05	0	삭제
		아이구 써놓고보니 위에 숫자 0 세개 빼먹고 읽었네, 각각 20조와 2조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22:52:12	7	삭제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당해실적 20,819,432,000,000 (약 200억) 영업이익 당해실적 2,010,117,000,000 (약 20억) (2013.3분기 Dart발 연결재무제표에서 퍼옴 ) 영업이익율(Operational Income)이 9.7%입니다. 영업이익은 마진율보다 낮기마련, 거기다가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연결재무제표에다가, 국외에선 이익율이 떨어질거라는 추정(이지만 확실시되는 사실)에, 현대차가 주주로서 지배 기업이 아닌 친인척으로 하청받는 기업들의 이익까지 더하면 40%는 과장일지 모르나 다른 자동차회사와는 차원이 다른 이익율을 보여주고 있는건 사실이군요. 토요타가 멍청해서 1.59% 영업이익 낼때 현기가 10%내겠습니까? 원가를 후려치는게 있으니 내는거죠 ㅋㅋ
	38	2800원 점심 먹기 ㅋ [새창]	2013-10-30 12:14:47	0	삭제
		맛잇겟당 ㅜㅜ
	37	컷트머리가 신의 한수인 미스 체코[BGM] [새창]	2013-10-30 11:37:23	109	삭제
		진짜 이쁘다요.......................
	36	법원 방청석에서 웃음이 터지다 [새창]	2013-10-29 22:18:58	0	삭제
		바보님 화이팅!!!
	35	남자분들!!길가는여자 번호따는 이유가 뭐에요?? [새창]	2013-10-27 12:29:34	0	삭제
		예뻐서, 친해지고 싶어서, 형돈이형 말마따나 함 해볼려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2:08:51	0	삭제
		우선 차의 흐름에 이해가 있어야합니다. 차 몰아보신 경험 있으시면 조작미숙만 아니라면 바로 나가도 되구요. 차몰아본 경험 없으시다면 도로교통법 요약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고 나가세요.
	33	5.18의 모든것. 폭동이라는 모든주장에대한 반박글. 팩트의정석 [새창]	2013-10-27 12:00:29	6	삭제
		속이 다 시원합니다. 어떻게 그동안 1베충들은 저런 뻔뻔한 거짓말을 지어낸걸까....양심이 없나...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11:51:11	0	삭제
		시야에 문제만 없으면 됩니다 ^^
	31	베트맨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건가요? [새창]	2013-10-25 23:28:41	0	삭제
		가장 처음의 스토리인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배트맨 갑옷이 방탄때문에 엄청 두껍죠. 아직 부모님이 총에 맞아 돌아가신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설정입니다.
	30	오유 운영자 바보님께 응원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3-10-13 19:27:38	29	삭제
		우리가 웃고 즐겁게 지내는 큰 집을 지어주신 목수님과 같은 바보님! 우리가 뒤에 있슴다!! 바보님 함부로 건들면 제가 가만 안있을검다!! 떨지말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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