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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2:03:37	13	삭제
		1111담배 피면서 정부 욕해도 됩니다.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고 애초에 대체제가 없는 공산물이지 않습니까. 근대 제 글의 생산행위를 비난한다는 뜻 담배따는 쿠바 어린애가 더럽다며 너네는 날 중독시킨 평생의 짊이나 얹고 살으라고 천시하는거와 다를바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4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1:59:14	11/14	삭제
		1111 소비자가 생산자의 생산행위를 비난하면서 소비는 계속한다. 이것은 도덕적 모순 아닙니까? 잠시쓰고 버리던, 하드디스크에 소장하며 즐겨보던 소비를 했다는 것은 생산물로부터 얻는 효용이 있으니까 그랬던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 효용을 만든 생산자에게 욕할 권리가 없지않습니까. 야동이 대체제가 없는 독점재도 아닌대말이죠.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1:51:44	61	삭제
		계속 반대를 먹어도 할말은 하겠습니다. 야동을 소비한 소비자는 무죄인데 야동을 생산한 생산자는 유죄이다? 그들의 인과응보이고 짊어져야할 굴레이다? 물론 제 글에 반대를 주시고 야동을 아예 안보시고 그것이 죄라고 생각하신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대 지금 논의하고자하는 주제는 개인이 야동을 보냐 안보냐가 아니고, 사회구성원 대부분은 야동을 소비하는데 그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이 야동의 생산자에겐 불합리한 처우를 주고있다는게 골자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는 무척이나 잘못된 행위라는 점을 꼭 지적하고싶습니다.
	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1:39:44	12/16	삭제
		18C의 춘화는 박물관에 어엿히 걸려있지만, 현대의 춘화인 야동은 모두가 쉬쉬한다. 터무니 없는 모순입니다. 성욕이라는게 더럽고 죄라는 생각이 지배적인 사회이기에 AV 배우에게 지탄의 손가락을 던지는거 아닐까요? 보다 미래에 성욕에 대해 모두가 솔직하게 오픈할수있는 사회가 된다면 AV배우가 당연히 지어져야한 굴레라는 의견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1:35:09	20/30	삭제
		AV 배우가 남창, 창녀와 다를바가 없다는 의견에 반대합니다. 성매매와 야동사이의 간극은 야동과 배드신의 간극보다 훨씬 큽니다. (이점에는 모두 동의하시리라 믿습니다.) 성매매=야동이라는 분들은 야동이 죄라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이 영상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미국 스탠딩 코미디언 빌 힉스의 짧은 사회풍자 코미디입니다. (빌 힉스 - 포르노와 성욕 http://youtu.be/ld6cn1vGyU8)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00:52:47	23/48	삭제
		따지고보면 AV 배우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영화의 악역으로 나온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는거랑 다름이 없지않나요? 엄연히 그들도 연기자인것인데...예술 영화에 배드신이 나왔다고 그 배우들을 천시하거나 그렇지 않잖아요? AV의 위상이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엄연한 연기자며, 그들이 연기한 행위가 무엇이 되었던 그것으로만 비난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역시 반성하겠습니다.
	458	열심히 파티돌다 튕겼네요ㅜㅜ [새창]	2015-01-26 10:01:35	0	삭제
		왠지 팅기신거같드라구요 ㅎㅎ 담에 또 즐겜해요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3:18:57	0	삭제
		꽤나 뻔뻔한놈이더군요....밝혀졌음에도 끝까지 잡아때고...얼른 추방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글 정리해서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셔써요 (_ _)
	456	[익명]고백했는데 차임 2D한테 졌음 [새창]	2015-01-23 08:39:49	35	삭제
		"거울보고 차인이유 생각"하라느니 "예뻐지면 왜 님이랑 사귐??"이라느니 위에 저댓글 먼가요? 도를 넘은 폭력적 댓글로 밖엔 생각되지 않네요.
	455	유재석 강호동 라디오 레전드 2탄ㅋㅋ 배째짐 주의~ [새창]	2015-01-19 19:02:25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글 흉내낼떄 유느님 진짜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아아아앜!
	454	본격 TRPG 제대로 즐기는 영상 [새창]	2015-01-19 18:31:12	0	삭제
		흑 TRPG는 항상 너드의 취미로 다루어지는군요 ㅠ
	453	c가 학점임?ㅋㅋㅋ [새창]	2015-01-05 05:51:25	0	삭제
		컬쳐쇼크...한국에서 상대평가 무조건이라 학점 제일 낮게주는 대학 탑10위권 중 하나 대학을 다니고있는데... b가 나쁜성적이 결코 아닌데 ㅠㅠㅠ b라도 황송할 때 많은데....갭이 느껴지네요...ㅠㅠ
	452	[익명]지는게 너무 싫습니다 [새창]	2014-12-26 16:55:28	0	삭제
		저도 승패갈리는 겜안해요 ㅎㅎ 드문현상아니네유
	451	오유 자전거 져지 공동구매 설문조사 입니다. [새창]	2014-10-30 00:13:50	0	삭제
		이번 여름 공동구매 진행자였습니다. 대략적으로 몇가지 길라잡이가 될만한 일은... 1.세컨X드와 모X피를 투표결과, 모X피로 진행, 40벌에 35,000원 이었습니다. 수요조사 결과 40분이 간당간당하게 채워져서 35,000원으로 결정하고 1차주문이 들어가는 와중 40분 추가, 80개의 공구를 했습니다. 곧이어, 1차 추가주문과 2차추가주문을 통해 총 160벌이라는 어마어마한 수량이 측정되었습니다. 아마 이걸 초반에 알았다면 3만원 초반대로도 내려갈수있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어느 업체와 컨택하든 여름 져지는 160벌 이상 판 과거를 어필하셔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450	엄마와 아빠의 양육방식.jpg [새창]	2014-10-18 09:27:05	47	삭제
		하아 좋네요....생긴건 험악한대 사실 마음속에 개 때쟁이 중2 소년이 아직도 살아숨쉬는 저로서는 여친이나 와이프랑 마트가서 때좀 써보고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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