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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마돈피카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1-18
    방문 : 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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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돈피카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사과할거면 제대로 하든지. [새창] 2015-02-17 15:42:30 0 삭제
    멜론주스//아 네 익명님한태 드린 말씀입니다.
    583 주작 해명관련글에 반대주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5-02-17 15:33:30 0 삭제
    원글이 공론화되지 못했다고 사과글마저 공론화가 되지 말라면 정말 사건이 영영 뭍혀지지않을까요?
    사과글이건 어떤글이건 공론화시켜서 오해를 풀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사과글을 받아들일수 있는 권한이 있는건 원글 작성자님일태구요....

    그리고 반대누르시는분들은 어떤글에건 반대를 누르는거엔 신중하셨으면...남의 의견을 총살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주어졌다고 그걸 매번 입맛맞추어서 남용하는건 폭력이나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반대를 누르시거든 왜 누르시는지 이야기라도 해주세요.
    582 사과할거면 제대로 하든지. [새창] 2015-02-17 15:29:09 0 삭제
    어떤 방식인걸 저희가 정할건 아닌거죠. 원글 작성자님이 오케이를 해야 그게 사과일거에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7 15:17:59 0 삭제
    단어선택을 신중하게 못하시는거같습니다. 조금 더 상호예의 지키면서 이야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님?
    580 안녕하세요. 란다프입니다. [새창] 2015-02-17 15:14:49 4 삭제
    탈퇴/차단/갱생은 작성자분이 선택할 권한을 줘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저희가 반대누를 일은 아닌거같습니다.
    579 [익명]나도 이런일을 겪네 작성자에게 막말한 사람 목록. [새창] 2015-02-17 15:11:02 0 삭제
    1 사과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하곤합니다. 그때 멋지게 사과할수 있는 용기가 더욱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578 그래 나 남성 페미니스트다. [새창] 2015-02-17 14:55:46 1 삭제
    양성차별 모두 없애야하는데 그걸 이해하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7:58:46 1 삭제
    한군대만 있는거보다 여기저기 같이 다녀보세요

    뽐뿌같은대도 기본적으로 에티켓좋고 카툰유머글 재밌는거 많더라구요.
    575 양성혐오글을 차분히 생각하고 글을 정리했습니다. 일독을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5-02-16 15:29:57 0 삭제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라는 뜻에서의 혐오라는 것으로, 중립적인 용어로 사용하였는데 그 뜻이 과하게 전달되었나보네요 ㅎㅎ
    574 양성혐오글을 차분히 생각하고 글을 정리했습니다. 일독을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15-02-16 14:46:41 0 삭제
    찾을방법이 있긴하죠. 오유 데이터베이스 싹조사해서 하나씩 정지먹이면 되겠지만....

    이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사과도 못받습니다. 그래서 본문에 적어뒀듯, 그들을 우리 일반 유저들이 배척해야하는거지요! 배척의 도구로는 반대와 신고가 있겠습니다.

    이런 장문의 글을 쓴 이유는 서로 잘못된 상대에 대해서 논의를 소모하여 인종차별이나 다름없는 성차별에대한 고귀한 논의가 소모되는것이 안타까워 올린 글입니다. 당장 고민게를 보아도, 남혐을 하지 않았던 여성유저vs남혐에 반성을 요구하는 남성유저가 서로 무의미한 싸움을 계속하고있습니다. 논의가 쌓일수록 잘못은 고쳐져야하고, 자정작용은 일어나야하는데, 무죄의 두집단이 아까운 힘을 쓰며 논의가 점차 진흙탕싸움이 되어가고있습니다. 이것만큼은 막아야합니다.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3:01:17 0 삭제
    저도 몇일전 '남혐 하지말아주세요 부탁입니다 ㅠㅠ' 이렇게 글쓰고 추천보다 반대 더받고 없던 여혐(이라고 말하기도 뭐한게 저는 여태껏 ㅇㅂ충색기들에 맞써 여혐퇴출에 꽤나 노력했었는데...)이 생길뻔했습니다. 근대 정말 분하고 화나서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왜 커뮤니티중에 나름 이성과 논리가 통하는 사이트축에 속하는 오유에서 차별반대 글이 반대를 받지?? 그건 앞서 말씀드렸듯, 여성 유저들에 대해 일반화를 해서 남혐하지않는 여성/ 남혐을 같이 싸워주는 여성유저의 화를 돋구었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까야할 상대를 분명히 잡고, 그 쓰레기들에게서 확실히 사과와 반성을 받을 생각을 하고있는 중입니다.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2:58:10 0 삭제
    미소스//미소스님 진정하세요. 미소스님이 화낸 주제 똑같이 저도 지금 화났습니다. 남혐 뿌리뽑기위해선 차분한 논리와 감정조절이 필요해요. 우선 감정적인 단어를 자제해주심을 강력히 부탁드립니다.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2:57:00 0 삭제
    넵 하자와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현재의 오유 분위기는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선 많은 유저분들의 동참과 논의를 되살리기위한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지금은 잘못된 상대와 서로 싸우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글올리면 닥반받을거같아 저도 가만히 있는대 다시 남혐논의가 무르익을때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때 정말 쓰레기같은 남혐종자들을 뽑아서 사과와 반성을 받아내야 이 토론은 비로소 빛을 발할거같습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12:54:18 0 삭제
    제가 정말 무서운건 뭐냐면 지금 모든 원죄와 쓰레기같은 원인제공을 한 '남혐종자'들은 지금 가만히 몸수구리고 어딘가에 쳐박혀있다는 사실입니다.

    남혐종자들이 몸보신하며 ㅌㅌ한 동안 그동안 남혐분위기에 짜증을 느끼던 저나, 다른 많은 남성유저들은 논의가 물꼬터져서 사과와 반성을 요하는데, 이에 남혐에 대해 별 생각없던 일반 여성유저들이 이런 사과와 반성글에 일반화 등으로 또다른 불편함을 느끼며 서로 싸우는 꼴이죠.

    정말 문제는 남혐종자 쓰레기들을 색출해서 사과와 반성을 받아내야합니다. 이게 정말 키포인트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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