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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돈피카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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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삼겹살 수육 20분만에 만들기 有 [새창]	2015-02-26 13:42:42	0	삭제
		오오옹 멋진 조리법이네요!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05:30	0	삭제
		MBC뉴스의 정전시키고 게이머 폭력성 실험하는거도 아니고 애초에 왜 남의 신발을 ㄷㄷㄷ
	657	어제 술마시며 나온 대화 주제 -우리는 서로 완벽히 이해할 수 있나- [새창]	2015-02-24 23:57:01	0	삭제
		부분적으로 가능하겠지요. Next와 다음이 같은 뜻이냐라는 건데,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가요? 작성자님의 동그라미라는, 원이라는 개념은 제가 생각하는 동그라미, 원이라는 개념과 같을까요? 같습니다. 하나의 점을 찍고, 그 점을 둘레로 일정한 길이의 선을 한번 돌리면 완벽한 원이되고, 그런 원은 전 세계인이 공유하는 똑같은 이미지니깐요. 허나 언어학적으로 영어단어 next와 다음, 옆, 이라는 의미는 상당히 유사한 의미를 갖을수 있겠지만, 말씀주신거처럼 나의 원과 너의 원, 처럼 완벽히 같은 형태는 아닐겁니다. 하지만 유사하고, 대부분의 환경에서 뜻이 통한다는 점에선 문제가 될게 없지않을까요?
	656	실시간) 최도로의 참치솔플 - 전주편 [새창]	2015-02-24 21:12:59	1	삭제
		상쇄추천드렸슴미당!~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22:45:48	4	삭제
		경제발전론은 각론 중 각론일뿐인데;;; 이런걸 모르고 노벨상을 탈수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멍청돋네요 허허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6:31:49	124	삭제
		이거 레알 빼박캔트 맞는 말입니다. 저도 첫경험의 트라우마로 이성관이 한동안 삐뚤어진 적이 있었네요. 순결/동정브레이크 강요하는 시대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3 15:17:42	1	삭제
		정말 심각하군요.....
	651	"대학 나와야지만 간호사 한다? 현대판 신분제도" [새창]	2015-02-23 15:09:03	0	삭제
		처음엔 이론적 습득을 제외하더라도 실습적 측면에서 충분히 경력이 있는 것이라면 간호사로의 승격은 당연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 글을 읽다보니 확실히 간호대학을 나올 필요성이 있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한건 경력이 충분히 쌓인 조무사가 간호대학을 가기 쉽게 만들어주는 제도적 장치가 충분한가요? (탁상행정적인 보여주기식 말고)
	649	윤리적인 덕후란 뭘까 생각하다가 옛날에 그린 만화 발견 [새창]	2015-02-22 14:55:30	10	삭제
		극단적 논의는 논의의 방향을 송두리채 변질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UFC를 좋아하는 A씨가 있을때, 이사람이 UFC 하이라이트를 오유에 올리는건 누가 봐도 OK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UFC도 폭력이고, 스너프 필름도 폭력이니, 스너프 필름도 올려도되나요? 라는 질문에는 당연히 NO입니다. 위의 예시한 만화가 전형적으로 일반 소녀 캐릭터도 로리고, 이 아동 강간물도 로리니, 로리의 범주안에 들어갈 수 있는 그림은 전부 NO해야한다. 라는 논거로 쓰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불쾌한 골짜기 이론'(Uncanny valley theory)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느정도의 선까지는 귀엽고 재밌게 보이는 로리 그림이냐, 어디서부터 불쾌한 아동 성애그림이냐로 나뉠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남은건 범주의 크기입니다. 어느정도까지가 화끈하고 재밌게 공감할수 있는 'UFC 하이라이트'냐, 어디까지가 불쾌하고 역겨운 '스너프 필름'이냐 의 문제인데, 이는 '보편적 사고'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애니 게시판에서 모든 로리그림이 불쾌한 골짜기를 넘었냐를 판단하는건 애니 게시판 모두의 보편적 사고를 통해서 나온 '특정의 골짜기' 부근이 있을겁니다. 이 골짜기를 넘긴 게시물엔 반대와 신고를 통해서 조정해 나가야하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요점을 정리하자면, 불쾌한 아동 성애만화가 현존하고있으니, 모든 로리타 그림을 금지하자-라는 의견은 성립 자체가 될수가 없고, 중요한건 타협점(위에서 말한 골짜기부근)을 잘 조절하는 모습이라는 거지요.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4:42:16	16	삭제
		여가부에서 진행하는 가정폭력 방지 프로그램들입니다. 기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폭력의 당사자는 절대 설득과 회유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아래의 링크에는 전국 각지의 상담소의 전화번호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가부 가정폭력 방지 프로그램 주소 : http://www.mogef.go.kr/korea/view/policyGuide/policyGuide03_01_01.jsp?viewfnc1=0&viewfnc2=0&viewfnc3=1&viewfnc4=0&viewfnc5=0&viewfnc6=0
	6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4:37:58	25	삭제
		이곳에도 현재 가정폭력에 희생되고 있으신 분이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주저말고 아래의 상담소와 연락해보세요! 본문의 글에서도 나와있듯, 가정폭력을 끊을수 있는 힘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 국번없이 1366 안전Dream 아동 여성 장애인 경찰지원센터 국번없이 117 한국남성의전화 02-2653-9337 건강가정지원센터 1577-9337 한국가정법률상담소 1644-7077
	646	윤리적인 덕후란 뭘까 생각하다가 옛날에 그린 만화 발견 [새창]	2015-02-22 14:27:12	6	삭제
		위의 그림은 차례로 가정학대 ↘ ↗범죄의 실행 유전적 요인 → 반사회적 폭력 성격→범죄의 충동→충동조절장치 (이 글에서는 만화, 게임등이 되겠군요.) 기타 등의 요인↗ 위는 범죄 발생 모델을 설명하는 그림 중 하나입니다. (Ferguson, 2008) 위의 그림을 실예로 들자면 가정학대를 받고 자라와 폭력적, 반사회적 성격을 가지게 된 A씨가 GTA5를 하며 자신의 폭력 충동을 해소할 수 있다는 예시가 되겠습니다. 또한 만일 가상의 폭력적 매체가 사람에게 폭력성을 증가시킨다면, 세계적인 경제 불황으로 안그래도 치솟아야 마땅한 범죄율이 훨씬 더 증폭되어야 마땅한데, 미국의 인구 10만명당 살인은 점차 떨어지고 있는 추세죠. (여러 요인이 있으니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과학 수사의 발전으로 범죄 동기가 작아질수도 있겠고, 하지만 이러한 여러 요소를 봐도 폭력적 미디어가 범죄율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는 찾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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