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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선한 사마리아인에게 선택받은 사람 [새창]	2013-04-29 13:10:07	0	삭제
		윗글은 모슬렘도 타종교를 이해한다. 그들도 남을 인정하는데 일부근본주의자는 어떠한가? 하는 것과 선한사마리아인의 이야기에 나오는 다친사람의 이야기를 쓴글입니다.
	137	삼위일체란? [새창]	2013-04-29 12:58:39	0	삭제
		참어렵고 이해가 안되는것이 삼위일체인것같습니다. 믿음이없어서인지 -- 삼위일체에대한 성 어가스틴의 일화도 있지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12:24:37	0/6	삭제
		매우좋은 시도 다음에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현상이든 이치든 아무걸릴것이 없다.
	135	오늘의 사진 [새창]	2013-04-27 10:24:23	0	삭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34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 [새창]	2013-04-26 13:09:04	0	삭제
		제가쓴글은 제사장도 아니고 빚지지 말고 부자가 되어서 여력이있으면 자선하자입니다. 제사장 레위 관심없습니다. 그리고 양심에 반하는 삶을 살자 입니다. 사마리아인을 본받자그정도입니다. 경주 최부자 존경했었는데 대구대학사건이후 가문이 많이 변했나 봅니다. 산신령님 다음에 사마천 사기로 헌번 토론하죠? 성서는 남의나라 이야기고 인물이나 지명이 발음도 잘안됩니다.
	133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 [새창]	2013-04-26 12:55:09	0	삭제
		하와님 마음상헀다면 사과드립니다.
	132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 [새창]	2013-04-26 12:54:15	1	삭제
		신앙인의기준이 뭔지 잘모릅니다. 그냥 삶에 충실하고 내사랑하는 사람들하고 행복하게 살자.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후회없이살자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131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55:20	0	삭제
		파라님 지당하신 말씀. 램시 이야기로 글을 써서 그런가 봅니다. 중용에 이르기를 말을 이루는 자가 성인이라 했지요. 지극한 정성이면 하늘을 울린다고요. 모두 잘살자고 쓴글인데-- 그리고 서양에는 예수님의 내공도 대단하니까요.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 부탁합니다. 시차 관계로 굿나잇입니다.
	130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48:53	0	삭제
		산심령님 마음이란 것이 토라 그자체--하셨는데 마음이란 단어 보다 양심이란 단어가 훨씬 원 뜻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동서양 시대 불문 양심은 항상 사단과 칠정을 조화롭게 행하라 합니다.
	129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40:27	0	삭제
		아 위에 제가쓴 나와 나의 가족한 부분 말씀인가 봅니다. 예스님이 말씀라셨죠. 세상에서 제일 귀한것이 자신이라고요 천하를 얻고도--- 내가 없으면 천하도 없는 것이고 가족는 또 다른 나 이라 생각돱니다. 눈물을 흘리며 간 청년은 탐욕심이 강했나? 혼자 그렇게 생각 합니다. 재물은 나의 노력의 댓가이다. 현대는 모든 것을 돈으로 말한다. 그러나 가끔은 자선하자 이것이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8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27:11	0	삭제
		이햐가 안됩니다 무슨말씀이신지요 쉽게 설명 부탁 합니다.
	127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25:01	0	삭제
		제가 전에 유태인 랍비한테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가난 --- 그부분에 대하여서요. 그거 유태인들은 속담정도는 아니어도 가끔하는 말이랍니다. 그들의 해석은 초심을 잃지마라 항상 가난했던때를 기억하라 라고 하더군요.
	126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21:43	0	삭제
		산신령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교리대로 살사람 몇없고 그렇게 안살아도 우리는 잘산다. 어떻게 모은 재산인데 조금적선 하는것은 몰라도 전부 oh no. 지리이타라 하는 공자의 말씀을 예수님께해드릴것 같습니다. 내가 살아야 남도 산다. 예수님 말씀대로 나와 나의 가족 먼저 그리고 나서 남을 위하여 대강 이런것입니다.
	125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12:57	0	삭제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돈앞에 장사 없다. 그청년정도면 소시민중에는 괞찮은 사람이다. 내가 그청년이면 나도 그렇게 한다입니다.
	124	선한 사마리아인 [새창]	2013-04-25 13:00:28	0	삭제
		초심을 잃지않고 초연하게 자신의 일을하며 항상 가난한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제맘대로입니다. 그래도 사마리아인의 측은지심이란 제목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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